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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니콜라오) 추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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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임지 |
서울대교구 | |
주교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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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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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12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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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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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3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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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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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 197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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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우르바노대학교 대학원 교회법 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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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 196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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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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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6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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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장 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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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0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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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 수품, 청주교구장 착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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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 1998년 6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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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청주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 이사장 학교법인 청주가톨릭 학원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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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10월 15일 - 1976년 10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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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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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2월 26일 - 1981년 5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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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상임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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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4월 4일 - 1984년 1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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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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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0월 - 1996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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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사목주교위원회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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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0월 - 2007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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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교리주교위원회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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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2월 25일 - 2007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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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교회법위원회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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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1월 30일 - 1987년 11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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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상임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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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1월 18일 - 1993년 10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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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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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3월 4일 - 1996년 10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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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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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0월 14일 - 1996년 10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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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부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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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17일 - 1999년 10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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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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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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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임명, 대주교 승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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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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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교구장 서리 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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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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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착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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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월 29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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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성직주교위원회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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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8월 19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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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평화방송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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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0월 13일 - 2004년 10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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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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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 29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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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가정평의회 운영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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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7월 8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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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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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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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교대의원회의 아시아 특별위원회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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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4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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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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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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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가톨릭 학원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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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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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방선교회 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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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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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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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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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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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8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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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사회홍보평의회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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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3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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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좌조직재무심의 추기경위원회 위원 | | |
사목표어 / 문장해설 |
사목표어 : OMNIBUS OMNIA(모든 이에게 모든 것)
모자 원래 목자(牧者)들이 쓰던 모자의 변형으로 주교가 교구를 순시할 때 전통적으로 쓰고 다니던 것이다. 주교의 사목 책임을 표현하는 모자가 문장에서는 진홍색으로 표현되어 있다.
왼편 별: 세 별은 우리나라(가운데 큰 별은 나라 전체를, 좌우의 별은 남한[서울]과 북한[평양]을 상징함)를 보호하시는 성모님과 성가정을 상징한다. 빨마: 순교자의 승리를 상징한다. 칼 : 온갖 불의에 항거하는 정의를 상징한다. 무궁화: 우리나라를 상징한다. <우리나라를 돌보시는 성모님의 보호(세 별) 아래, 순교 성인들의 정신으로(빨마, 칼 및 빨강 색 바탕), 성덕을 실천함으로써(별과 칼의 금색), “이 땅에 빛을” 비추어(노란색 무궁화) 민족의 복음화와 일치를 이룩하여 온 백성이 성가정을 본받아 화목한 한 가족을 이루도록 하고자 함을 뜻한다.
오른편 연한 남색은 하늘을, 초록색은 땅을, 위로 향한 세모 모양은 하느님을 흠숭하는 백성을 나타낸다. 큰 원은 완전성, 영원성, 무한한 사랑, 모든 것의 상징이다. 그 가운데 작은 원은 성체의 상징이다. 비둘기는 성령의 상징이며 또한 추기경의 함자인 진정할 진(鎭)자가 뜻하는 평화를 이룸을 나타낸다. 성체(작은 원) 중심으로, 성령(비둘기)와 함께 이 땅에 사는 “모든 이에게 모든 것(큰 원)”이 되어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도록”(요한 10,10) 복음을 전하며, 평화를 증진하고자 하는 염원을 나타낸다. 문장의 왼편은 교구, 오른편은 추기경 자신을 표현한다. 양편이 결합하여 하나의 문장을 이룬다. |
사진자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