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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마을 / 복음詩人 김경근
 
 
 
카페 게시글
˚。‥‥‥詩마을/산문방 문서함에 있는 글을 이동합니다
바나바/김 복음 추천 0 조회 36 08.09.30 20: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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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30 21:23

    첫댓글 긴글을 읽으며 마음 깊이 새겨봅니다..내게는 어떤 우상이 자리하고 있는지? ...무엇이든 다 해주고픈게 부모의 마음이지만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독립심을 길러주는지혜가 필요하겠지요..장로님께서 아들목사에게 들려 주시는 귀한말씀이 축복의 말씀으로 다가오네여!..고운밤 평온하시어요 ^^^*

  • 08.09.30 21:56

    부모가 자식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애틋한가가 느껴지네요.. 주님도 우리를 보면서 그리 안타까와하고 계시리란 생각에~~ 얼른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서는 역사가 있어야 겠지요~~ 마음에 담고 감사함으로 내립니다.. 고운밤 평안을 누리시길~~ ^^ ^^

  • 08.10.02 00:12

    그러고 보면작은교회의 목사님의 방침이 생각남니다...참으로 자녀들 가르치시길 때론 호되게 때론 다정한 아버지 처럼 ..넘 감사한 목사님이셧지요...^^그래서 저희자녀도 그런 영향이 좀 있을땐 한 영혼 좋은길 인도 해달라는 기도부탁하지요.....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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