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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매니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산행 강원도 나들이_2008.10.03~05_춘천-원주
노금정 추천 0 조회 791 08.10.18 03: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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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8 10:36

    첫댓글 부럽습니다.아드님과 함께 산행 아드님이 훨신 멋있습니다.저는 딸 데리고 문장대갔다가 원수지는 줄알았습니다.항상 즐산 안산하세요.

  • 작성자 08.10.18 16:22

    애들은 먹을것으로 잘 달래가며 델꼬 놀아야 재밌게 놀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0.18 15:08

    위 사진이 이근용씨 있는거 맞지용 오래 못 만나서 가물가물 ㅋㅋ

  • 작성자 08.10.18 16:26

    맞죠^^ 요즘도 산에서 날라다닙답니다. 춘천에 둥지를 틀고 줄기산행으로 산으로 들로 다닌다네요^^

  • 08.10.18 16:53

    부자간 모습이 넘 멋지고 부럽네요~

  • 작성자 08.10.19 00:26

    둘이서 힘들때도 많습니다ㅎㅎㅎ

  • 08.10.18 21:19

    우리고장 춘천 춘천 개나리 꽃피는 마을. 덕분에 고향의 풍경을 보게되었습니다. 즐산하십시오.

  • 작성자 08.10.19 00:27

    올초엔 계관산~북배산으로 비박 갔었는데... 눈밭에 뒹구니 정말 좋더군요

  • 08.10.18 23:03

    지난 모임 때는 어수선해서 차분하게 뭐 한가지 제대로된 정보 제공을 못해 드리게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기회가 있겠지요. 제 외아들 놈도 초등 5학년 13살 겨울 방학 때 성적이 떨어져서 기합 겸 동계 화대종주를 시킨일이 있었는데, 아버지와 제일 행복했던 추억이 뭐냐고 술 한잔 대작하면서 물으면 제1순위가 그때의 산행이 젤 그립다고 합니다. 아마 자제분도 이담에 크면 쐬주 한잔 걸치면서 얘기해 보면 좋은 추억이었다고 할 겁니다.

  • 작성자 08.10.19 00:46

    감사드립니다. 그 날 들려주신 말씀이 제게는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산으로 들면서 삶에 많은걸 느꼈듯이 제 아들놈도 그러하리라 믿고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 08.10.19 09:22

    아~ 참! 부럽습니다. 정우정, 앞뒤로 보아도 정우정이네요^^* 전, 제 아들놈과 아직 산행을 같이해본적이 없는데 우정이가 참 대견스럽네요, 늦은나이지만 이제라도 아들놈과 함께 산행을 해볼까합니다. 인상깊게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08.10.20 00:23

    이런저런얘기하다보면 정 도 새록새록... 조금은 더 이해를 해 주더군요 좋은날들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08.10.19 23:51

    부자간의 정이 산행을 하면서 산사나이로, 또한 친구처럼 다정한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8.10.20 00:24

    모든것이 여러 산 선배님들의 덕분이죠^^ 감사할 따름입니다.

  • 08.10.20 10:15

    부럽습니다. 노금정님. 지난 번 화양계곡에서 뵜을 때 깜짝 놀랬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너무 잘 생기셨더군요.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들과의 여행 참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10.20 12:59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덕분에 좋은배낭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08.10.20 12:11

    지도 대구사는데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10.20 13:02

    반갑습니다. 같은 대구에 계시면 함께할 날들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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