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주제들은 많은 개신교 성도님들께서 안식일 과 그 성경구절에 오해를 하는
내용들이며 안식일교회를 비판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구절입니다.
그들을 위해 요약하여 해석해 봅니다
1. 제자들이 안식후 첫 날에 모였다는 주장 (요한복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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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유대인이 무서워 다락방 문
꽁꽁 닫고 숨듯이 모인날이
첫날저녁이라는 것이지,,(부활하신 그날 저녁)
그날 무슨 공식예배날이라서 모인것이 아님. 그런 증거는
없으며
정황도 아님. 안식일 예배일 끝나고 각자 모인것임/
정식예배일 모임이 아니였므로 아마 제자 "도마" 도 참석치 않았을
것임.
2. 바울이 안식 후 첫 날에 모였다는 주장 (사도행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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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안식일지킨후 그날 토요일저녁에 다시
사경회로 모인것뿐임.
밤12시경에 떡을 떼는 것을 보면 요즈음 같은 공식 예배일에 성만찬하는것과
다름/
초대교회는 수시로
교제(친교)의 떡을 떼었음(행2:44, 46)
3. 고린도 교회에서 안식 후 첫 날에 연보했다는 주장 (고전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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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공식예배일 헌금한 모습이
아니라 구제헌금을 모은 방식일뿐임.
한날(첫날)을 정하여 집에서 저축하여 두어 내가 갈 때 갑자기
부담갖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입니다 (편리한 연보 방법을 가르쳐줌)
4.십계명을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 이라고 하지않았나?(고후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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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십계명의 문자 자체는
죽게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하려는 것뿐임
(의문의직분= 글자의역할, 문자의 역할의 뜻)
즉 그문자내용의 역할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어 불순종하면 죽을수밖에 없다는것을
항상 알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십계명의 문자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십계명자체가 폐지할 성질이라는 그런 설명구절이 아님
5.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라고 했으니
변경해도 되지않는가?(막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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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사람의 유익설명이지,, 그렇다고 사람이 그안식일을 안지켜도 된다는것이나
마음대로 변경할수있다는 말이 아님
이말은 안식일의 존폐문제
언급이 아니라, 안식일의 원래의 목적과 의미를
언급한것입니다
6.안식일을 가지고 폄론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는가?
(골2: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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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의문의 절기제사법과 그안의 7개의 공휴안식일들은 십자가로 폐한것이니
너희는 더이상 안지켜도, 유대인-그들에게 판단(폄론)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임
여기서의 안식일은 십계명 안식일 지칭 아님
삽바톤< 원어 단어하나만가지고 따지려 할것이 아니라 문장과
문맥전체에서
흐르는 사상과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삽바톤이 복수나 혹은 단수적 의미가 되어도 관계없습니다
문제는 골로새서는
골수 유대교사와 십계명 4째계명으로 논쟁하고 있는 상황이 결코 아님.
7.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만 유효한 것이
아닌가?(눅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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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구약성경에 예언된 즉 메시야 초림에 대한 말씀들은
침례요한의 때 까지이고 그후에는 그 예언말씀의 실상대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된다는 뜻입니다
“율법과 선지자“라는 용어는?- 신약성경이 쓰여지기 전에
주로 사용하는 < 구약
성경>의 별도 호칭이였음 (눅24;44)
8.모든 날이 다 같으니 각자 자기마음에 어느 한 날을 정하여 지키면 되는 것이
아닌가?(롬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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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십계명 안식일날 같은 문제가 아니였고 , 당시 논쟁된 금식일 정하는 문제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의 금식일은- 월, 목)
당시
유월절파와 부활절파(요제절파)가 있었고 유월절파안에서도
강경파와 온건파가 있어서 논쟁이 잦았습니다/ 그런 논쟁사례구절입니다
9.호세아서에 보면 안식일이 폐지될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호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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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북방이스라엘이
우상숭배한 그죄를 경고하는 차원에서 그들이
향후 형벌을 받아 이방민족에게 잡혀가면 그들이 좋아하는 규칙을 지킬수없다는 것을
우회
경고하는 차원입니다(비슷한 구절사례들=(암5:21), (렘25:10)(사1:13)
**
그후 역사시대 남방유다에서는 또 선지자는
안식일을 잘 지키라고 강조하는 것을
보면 결코 안식일이 폐지한것이 아님을 알수가 있음(사56:2)(요일5:3)
10. 구약의 할례제도가 폐지된 것처럼 안식일도 폐지된 것이 아닌가?(갈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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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영영한
규례라고한 할례는 신약에서는 폐지한다고 했지만(고전7:19)
같이 영영한 언약(출31:16)이였던 안식일은 어디에도 폐지 한다는
근거구절이 신약에 없음
11.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는 것이 헛된 일이 아닌가?(갈 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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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절기안식일(또는그들의 금식일)과 월삭과 절기들과 안식년을 말하는 것이지,,
도덕법 안식일을 가지고 논쟁되는 것이 아님
12.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므로,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는
불필요한것이 아닌가?(갈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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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율법이 예수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고 해서 불필요하니까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러므로 율법이 우리를 예수께 가도록
인도해주면(몽학선생역할로서)
우리는 이제 예수를 통해 성령을 의지하여 반드시 능력을 얻어서
지키는 것이라는 것임을 가르쳐주려는
것입니다
믿음의 노선을 이해시키려는 것입니다
13.안식일은 구약시대에 유대인에게 주신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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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인간의 구원자체가
유대인에게서 난 역사입니다(요4:22)
고로 유대인의 것이라고 다 없앤다면 성경도 한편으로는 유대인의
책일 수밖에 없겠지요
그런사상이 기독교계에 잘못 유행된 사상입니다
안식일은 유대인이 생기기 전에 먼저 죄가 없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제정하여
창조의 기념일로 먼저 순종하여 왔음을 알아야 합니다(창2;1-3)
구약의 잘못된 것을 개혁하고 철폐하려 오신 예수님이
오히려 특히 규례적으로 그날을
잘 지킨것을 보면, 또 십자가이후에도 제자들이 역시 안식일을 규례대로 지키는것을
‘보면 결코
예수님이 안식일만큼은 폐지지시 한적이 없음을 알수있음.(눅23:56)(행17;2)
(당시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무시하고 그날에
전도만 하러가려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자는
없었고, 있을수도 없음) - 당시는 중요한 계명을 어겼다면 고발당하고 돌에 맞았을것임
만약 그것을 변경하고 구약것을 개혁했었다면 제일먼저 안식일부터 그분이 반드시
공식적으로 변경 기록했어야 하고 명령했을 것임
사람이 있는이상 구약의 건강법도 유효하듯이, 안식일도 구약이든 신약이든 사람을
위해 존재해 온것입니다 (사56:2)
14.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율법이 폐지되었으므로 더이상 율법에 명시된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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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도덕법 십계명도 폐지했다?는 그런말은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폐지한것은 모형법이고, 한시법인 의문의 제사법입니다(엡2:15)
십계명은 폐지할 차원의 법이 아님
15.안식일은 십계명에 명시되었지만 사회제도상 준수할수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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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사회제도는 성경의 제도가 아니라 인간들이 만든것들입니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안식일교인들도 당연히 법을 존중하여야 하지만
(벧전2;13)(롬13:1)
그러나 아무리 사회법이라도 하나님의 법을 지킬수없는
입장이 된다면 참 하나님의 벡성들은
하나님의 법을 우선으로 지키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행5:29)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살전2:4)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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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회도 결국 하나님의 통제하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법을 어기고는 살기 힘들고 직장등도 다닐수 없을지라도
그러나
계명을 순종 하려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은 어떻게하든지 그를 먹여살리시며
보호 하신다는 약속을 믿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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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일요일 휴업령(계13:15)때가 오면 그때는 사회법으로 일요일을 강제하더라도
하나님의 남은무리 144,000명은
타협하지않고 핍박과 죽음을 무릅쓰고
인내하면 지키고 그날을 높일것입니다(계13:15)(계14:12)
그들은 사단의 불법에
대항하는, 하나님의 율법의 불변성을 고수하는 유일한
보증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사58:12)
16. 십계명은 결코 폐할 수
없는 것이며 따라서 안식일도 폐할수 없는 것이다.
그 안식일이 십자가 이후에 부활의 날 일요일로 바뀌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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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바뀐 흔적도,
기록도 일체 없으니
지금까지 부활날을 지키라는 근거를 아무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상금을 걸어도 지금까지 타가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구약에서는 요제절(부활절)은- 원래 “성회“도 아니였고 ”공휴안식일”도
아니였습니다(레23:11)
하나님은 미리 이것을 아시고 자신의 부활날짜를 존중하지 않도록 하신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우리인간들은 희한하게 부활날을
성회로 지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인간들이 신약에서는 도덕법-안식일외에는 다른 날짜로 메이거나
지키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막7:7-9)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제칠일안식일 예수 재림교 개혁운동 세계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