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를 표해 주신 회장님 , 회장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ingog]

하북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님, 그리고 회장단, 각기수별 회장님과, 동문님들께서 고인이 되신 박병렬 20회 동문에 조의를 표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회 회장 성귀만 드림.

[德岩(24회 유재용)]

선배님동기님들과 함께 해주신 아름다운 모습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불암산인김권조]

집에 혼사가 있어 무심했었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복주]

성회장! 고생많았소^*^ 먼저 보내기 참 아까운 동문이면서 사랑하는 후밴데 너무 아쉬워 마음이 아프군요...
20회 동기들이 많이왔서 늦게까지 슬픔을 나누는 모습이 정말 감동 받았소...

[김흥조 (19회)]

고인은 이미 영면하셨고....
한데, 본인이 느낀 바 조금 아쉬웠던 건 행사 알림 때처럼 메세지를 통해서라도 기별을 해 주었더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시간을 투자하십시요.

[장풍(장세국 23회)]

마지막 까지 고인의 영전을 지켜주신 성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ingog]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