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석회 포항박물관 기증 작품
● 기증자 : 김명조(포항)
● 산 지 : 남한강
● 크 기 : 15×20×11
● 한 덩이 침묵의 바위로 우뚝 서있다
태고의 번뇌를 세월에 날려버린 채 우뚝 서있다
사랑도 미움도 모두 잠재운 채 적멸로 서있다
첫댓글 대단한 변화가 돋보임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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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