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오사카의 북쪽,서쪽,북쪽을 휘익 둘러보고 숙소 호텔메트로21 있는 도톤보리 밤거리 탐방..
오사카전통극 공연하는 오사카 쇼치쿠자극장..
도톤보리의 중심 "에비스바시"에서 바라본 아사히캔..
도톤보리 간판의 대명사 "카니도라쿠 본점" 붉은 게간판..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입구와 도톤보리..
그 유명한 겨털 마라토너 "구리코" 필리핀인이라나 우짠다나?
글리코 두팔위 오사카 명물 오사카성,가이유칸.공중전망대,스텐카쿠가...
신사이바시 상점가 뱅글뱅글 인형^^
용그림 중국삘을 보이는 "류구테이 회전스시" 일단입장료 내면 능력것 드실수있지만 음료,기타등등 유료~~!!
생각보다 많이 먹기 힘들다는.. 한국인들이 의외로 많이 다녀갑니다..나도 그들중의 한사람..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 입구..많은 인파들로 인산인해^^*
도톤보리 새로운 명소 "에비스타워(돈키호테)"
멋진 관람차가 타원형으로 생겨 눈에 확 튀지만 관람차 운행은 하지 않는 듯..
여기에서 구입한 아사히,삿포로 많이 자빠뜨렸습니다..우리나라 진로도 여기서 목격!!
"자석파스"는 닛폰바시 아래 드럭스토아보다 싼편이었지만 여행의 필수품 "휴족시간"과
가격대비 품질 좋다고하는 "시세이도 퍼펙트 폼"은 닛폰바시다리 아래 드럭스토아가 가격 우월성~~!1
돈키호테에서 한국인 손님 무지발견 그리고 한국인 직원도 발견~~~!!
도톤보리 극락상점가 간판 아저씨 무서워(?) 들어가지 못했지만 1900년초 신사이바시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푸드 테마파크라고 이프! 담에 가게된다면 구경이라도 해볼까 생각중^^*
멋진 색감과 착한가격의 샌들,이쁜 옷.. 화려한 네온싸인~~!!
아기도깨비 앙증맞은 오꼬노미야끼 집!!
복어요리로 유명한 "츠보라야"간판이 너무 높아 쳐볼수가 없어서 아쉬웠네^^ㅎㅎ
그 유메이한 '구이다오레" 음식 종합 백화점이라고 하네..
북치는 아자씨만 한장찍고 고만 패스~~!!
창업 47년 된 라면집이라 카네..무시기 나보다 나가 훨 많당께네..깨깽~~!!
근디 뭐라고 읽어야하는 겨???
요그는 아카오니(붉은 도깨비) 다꼬야끼 만드는 곳이라.. 일단 간판이 시선 화~~악 끌어땡기니 성공^^*
저 밑에 쟈부인가 머시기인가 함 먹어 봤어야 하는디 이제야 눈에 들어오는건 아마도 저 붉은 도깨비 때문일껴!!
여기도 복어가 날다니는 구만 "다요시"본점이라 한끼네 맛있는 곳 이겠지요??
오우^^ 그유명한 긴룡라면..일본 라면 다른곳에서 두번 먹어보고 허걱 별 생각이 없다는
아무래도 국제화,세계화에 적응하기 힘든 인간형 인가봐요.. 무쯔가시이데스네^^
"시카이로" 한손에 알미늄케이스들고 오토바이 타고 막 달려나올것 같은 필이 화~~악 풍기는 이름..
하지만 슬롯과 빠징고 하는 곳이라하네.. 일본인도 한방부르스 좋아하는 듯..
츠텐카쿠에서 보았던 까칠한 성격의 "타루마" 울 딸 츠텐카쿠에서 기념사진찍다가
괴성과함께 눈알 튀어나오는 바람에 깜짝 놀랬다는.. 손에 들고있는 핫도그같은 꼬치튀김으로 유명한 집..
고양이를 테마로 울궈먹는 센이찌마에상가^^*
개인적으로 고양이는 좋아라하지 않지마는 고양이 캐릭터가 은근히 귀여운것이..
도톤보리 리버크로즈에서 찍은 스포츠용품 전문점 이름은 모르겠고 저기도 함 방문했어 했는디!!
매일 대포맞고 연기뿜는 문어씨!! 다꼬야끼 집인듯~~!!
돈키호테 캐릭터 자세히보니 펭귄한마리와 낚시질하는 금복주 아저씨 그리고 낚시줄에 걸린 고기한마리^^*
촌스러우면서 정겨운것이 자꾸봐서 그런가?
내 뱃속에서 열혈히 산화한 니뽄산 맥주들..
그맥주와 함께 떠나신 다꼬야끼상~~!!
|
첫댓글 이거원 부럽다 못해 살짝 화가 날라구 하네..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