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436.3m)의 옛 명칭은 오련산이다. 고구려 장수왕 4년(416)에 천축국 스님이 고려산에 올라 다섯색의 연꽃이 피어있는 오련지를 발견하고 다섯송이의 연꽃을 날려 그 연꽃이 떨어진 곳에 절을 세웠는데 적, 백, 청, 황, 흑색의 다섯 색깔의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적련사(적석사), 백련사, 청련사, 황련사, 흑련사를 세웠다고 전해진다. 또한 고려산은 그 인근에 130여기의 고인돌을 품고 있으며 고려산 북편 시루미산은 연개소문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첫댓글 이정숙님 신청합니다
김현미님 박정자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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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숙 신청합니다.
메꽃이 남편하고 지인 부부와 같이 갑니다. 총 4명 신청합니다.(두분은 후평초등 앞에서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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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단비 따라갑니다
신청합니다.
정한님 신청합니다.
윤금순님 신청합니다
이혜란님 신청합니다
최형자님 신청합니다
안경자님 신청합니다
신문희님 신청합니다
김영화님 신청합니다
원시화님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최재학님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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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주님 외 3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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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홍양식님 신청합니다
양재순님 신청합니다
정미숙님 신청합니다
진달래꽃을 그날 볼 수 있으려나. 좋은 아침 앞에서 승차합니다.
혜식이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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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희 신청합니다.
김복순신청합니다.
김연순 .오향기.그리고 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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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숙님 신청합니다
두사람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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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원님외1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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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경석님 신청합니다
차춘환님 신청합니다
김영철님 신청합니다
강화도 구제역과 관련하여 강화보건소와 구제역관리소에 인체 피해여부에 관하여 문의한바 현재까지 연구 결과에의하면 구제역은 인체에 피해를 주지않는 다고 합니다. 또한 농수산식품부에서도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에게 전염이 되지 않는 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고려산 산행도 통제를 하지않고 정상적으로 산행을 할 수 있다고 함니다. 염려마시고 진달래와 함께하는 항연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문의전화: 032-930-3919)
김옥금님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