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김치와 된장 이야기
 
 
 
카페 게시글
─‥‥‥ 알뜰지혜모음 스크랩 여름철 땀띠,열날때 우리집 상비약!
설원당 추천 0 조회 90 09.06.24 04: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쇠약자나 아기들이 있는 댁은 냉장고에 상비약처럼 준비하셔요~~

 

밀가루를 빵반죽 농도로 반죽하여 어른 손바닥 만한 두께 넓이로 잘 치대어

1회용 비닐 봉지에 5장쯤 냉동고에 넣어 둡니다.

열이 나는 사람이 있을때 양쪽 겨드랑이나 이마,목 등에 비닐체로

넣어주면 물이 흘러내리지도 않고 열이 전달되면서 말랑하게 부드러워 촉감도 ?찮습니다.

특히 여름철 아이들 땀띠가 나는 목, 등이나 엉덩이 등에 있어 누우면 아픈 부위에도 밀가루 반죽이라 펴하게 잘 수 있습니다.

< 벌겋게 부어오른 염증성에는 밀가루 반죽을  요쿠르트로 하여  종기에 직접 붙여  하룻밤 자고나면 병원가서

수술할 종기가 낫는 경험을 하실거에요>

 좀 심한 열도   비닐팩 몇번 교환해서 붙이면   30분 정도 지나면 정상체온이 됩니다. 

비닐 봉지 만 바꾸면 밀가루반죽은  냉동고 넣어두면 재사용 가능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 09.06.24 06:42

    첫댓글 좋은 아이디어군요. 옛날 야쿠르트는 아니지만....엄마들이 많이 사용하던 ....밀가루 반죽에 빨래비누를 갈아서 사용했더랬지요. 야쿠르트가 더 좋을 듯...

  • 작성자 09.06.24 17:28

    아 빨래비누도 썼군요~~ 사람 젖을 얻어 반죽해서 부쳐주시던 시모님 생각이 나네요~~ 헹님 건안하시죠?? 통 바빴어요^^

  • 09.06.25 12:56

    아~그래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09.07.03 21:49

    좋은정보 공부하고 갑니다 ^^

  • 09.09.21 00:15

    감사합니다 열감기로 고생 했는데 ......당장 만들 봐야 겠네요.

  • 09.10.25 22:19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