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중심한 신앙으로 신앙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보호받지 못해 박해를 받고 어이없이 처형당한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에 정착합니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첫 수학한 곡물을 신앙이 다른 인디언들을 초대해서 하늘부모님께 올리는 3일간 감사 축제를 드린 것이 추수감사절 시작입니다. 신앙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찾은 청교도 신앙은 한반도 평양의 신령한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줍니다. 청교도 신앙은 초림독생녀실체성령 참어머님께서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이 되었기에 추수감사절은 섭리사적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2024년 11월24일 오전 10:30 일요일 괴산가정교회 추수감사절 문화축제를 드렸습니다.
이날 괴산교회 식구 그리고 신앙이 다른 통일그룹 섭리기관 임원진 전체 120명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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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되시는 최병일 원로장로님께서 세대를 뛰어넘어 하나됨의 국악과 민요로 문화공연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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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원청년학생과 시미즈준꼬 사모께서 비올라 피아노 협연으로 "그리운 금강산" 문화공연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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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상 강영신 2세축복가정 부부 "나는 반딧불" 문화공연을 해주었습니다. 벌레인줄 몰랐습니다. 그대로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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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교회 임수학 교회장께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노래로 합천 노래자랑에서 1등했던 영상으로 문화공연을 해주었습니다.
청교도인들은 제일 먼저 교회를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해서 학교를 그리고 자신의 집을 짖었습니다. 이것이 청교도 정신이고 미국의 건국사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섭리사의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 최강의 미국으로 성장하게 했습니다.
다른 신앙을 한다는 이유로 신앙의 자유를 잃고 박애받았던 청교도인들은 상대를 배려하는 다원화 다문화 다종교화를 이룬 미국을 건국했습니다. 미국의 건국정신은 미국만의 건국정신이 아닙니다. 온인류의 건국정신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괴산가정교회에서 추수감사절 문화축제를 드리는 이유입니다. 섭리기관의 임원진 & 회원 & 이웃분들 & 필리피나 이주노동자들을 초대해서 괴산가정교회 식구님들, 3세대이 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독생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위해서 강림한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를 창조했듯이 인류구원을 위해 독생자를 보내셨다면 당연히 독생녀도 탄생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독생녀 탄생으로 준비된 사가랴가정과 마리아 유대교가 책임하지 못해 탄생을 하지 못해 독생자 예수께서는 성혼하지 못하시고 십자가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시와서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언약을 하셨습니다.
어린양 잔치의 주인공되시는 독생녀를 탕감이 남은 이스라엘에 다시 보낼수 없었습니다. 탄생할 수 있는 한민족을 선민으로 선택하시고 한민족을 길러나오셨습니다. 재림메시아 문선명 초림독생녀실체성령 참어머님께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성혼하시어서 인류최초로 참부모님으로 현현하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축복결혼을 전세계적으로 전개하셨습니다. 절대성을 중심한 참가정운동을 확장시키셨습니다.
절대성 중심한 참가정들을 중심하고 신통일한국 안착하기 위한 공생공영공의 주의 체제를 기반으로 한 남북통일을 전개하셨습니다. 세계어서 제일 가난한 나라에서 60년 만에 정치적 경제적 선진국으로 기적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인류를 구원하기위해서 참부모현현할수 있는 선민으로 선댁한 한민족을 하느님이 보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늘이선택한 선민 대한민국은 어떤 부모에 태어나도 어떤 지역에 태어나도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는 국가 다운 국가 신통일한국으로 안착 되어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반드시 건너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민주주의도 아닌 공산주의도 아닌 좌우익을 극복한 공생 공영 공의 주의 체제를 기반한 남북통일을 성취해야 합니다. 그래서참부모님께서는 평생을 남북통일운동을 전개하신 이유입니다.
첫댓글 제일 어려운 힘든 작고 조그마해서 목회자들이 누구도 가기 싫은 교회! 그 교회 식구들은 목회자없이 섭리적인 심정이 성장되지 못하는 환경속에 방치되었다. 하늘부모님은 그곳에 가라고 명했다. 피아노 없이 기타 없이 아무것 없이 그냥 원초적으로 찬송을 했다. 음치 박치로. 눈물 이었다. 그런데 중고 피아노가 하늘에서 보내줘서 엄마의 피아노 반주로 찬양하는데 천사들이 내려와 행복 감사였다.
마이크 없이 앰프 없이 설교를 했다.목이 아픈줄 몰랐다. 전축앰프가 길에 버린것 있어서 마이크 선 연결해서 첨 마이크로 설교하게되었다. ㅋ 그래서 제일 어려운곳을 볼수 있게 되었다.
제일 힘든것을 느낄수 있게 되었다. 그곳에서 시무하면서 부모의 심정 인가? 내 양심에게 묻는 순간 심정 문이 키익 키키 살짝 열렸다.
임수학목사. 강영신. 한완상부부. 한영원들에게 주신 아름다움의 심정문화예술을 소외되어 영혼이 메말라 아픔속에 하루 하루 살아가는 작고 초라한 교회 식구들에게 부부가 연주해주는 행복한 꿈을 꾼다. 초라하고 작은 교회를 찾아가서 웃음이 있고 따스한 심정문화예술공연이 있는 이꿈은 내 꿈이 아니고 하늘부모님의 꿈이다. 효진님의 꿈 인것 같다.
완상영신부부! 임수학목사 가족! 영원과 사모님! 추수감사절 문화축제 때 공연을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서 시간이 그냥 멈추길 바랬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