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벌 ~ 고객들이 벌떼처럼 모여 든다는 의미가 아닐까?
진열장 ~ 목요일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쉴새없이 밀려 드는데다가 단체고객들까지 많으니 진열장에 고기 넣기 바쁘다,
살치살 ~ 80,730원, 접시 단위로 판매한다,
동치미 ~ 너무 시원하여 음료수 대신 세 번 리필해서 먹었다,
기본 상차림 ~ 리필은 셀프,
등심 ~ 살치살을 일부 반납하고 등심으로 교환받았다,
육회 ~ 가격 미확인, 옆 테이블에서 먹지 않고 일행들을 기다리길래 양해를 구하고 촬영, 급하게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엉망임,
차돌박이 ~ 옆 테이블의 손님들의 거의 대부분 먹고 있길래 추가로 조금 주문해서 먹어 보니 기가 막힌다,
모듬 ~ 가족단위로 와서 제일 인기 좋은 타잎,
갈비탕 ~ 9,000원, 식사한 손님들이 포장을 한 개씩은 거의 들고 가는 것 같다,
단체석 ~ 없는 줄 알았더니 양옆에 자리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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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