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기 진기엽 박명서 이병한 장신상 이관형 경력으로본 횡성군수후보 적합도
총선과함께 치러지는 횡성군수 보궐선거에 양당에서 6명의 유력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 되었다. 후보자들의경력을 자세히 보면 후보중 군수후보로 더 적합한 후보를 발견하게 된다.
군수후보로 부적절한 경력은?
오래동안 문제로 지적받아온 경력중 군의원과 도의원경력은 군수후보로 적합지 않다는 것은 횡성군, 도의원자체가 횡성군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위치에 있고 횡성발전을 공약하고 출마 당선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군수로 출마하기 위해서는 군, 도의원 재직중에 횡성군발전에 기여한 자타가 인정하는 업적을 공개해야 한다. 군, 도의원 재직중에 못한 일을 군수가 되어 횡성을 발전시키겠다고 하면 믿기어려운 부적절한 후보라고 볼수 있다. 이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후보중 군, 도의원출신 후보는 민주당 장신상 이관형 한국당 박명서 진기엽후보다.
다음의 부적절한 경력은 군수이하 공무원으로 횡성군에 근무한 경력을 가진 후보다. 이유는 재직중에 횡성군 발전에 기여할 충분한 기회를 가졌다고 볼수있다. 재직중 투명한 업적없이 횡성군수가 되어 횡성을 발전 시키겠다고 한다면 군민들이 믿기 어렵다. 해당되는 후보는 38년 공무원 경력을 내세운 장신상후보와 부군수출신의 이병한후보다. 이분들은 재직시 성과와 업적을 공개제시해야 한다. 장신상후보의 경우 여당후보로 지난 선거에서1:1 구도도 아닌 보수후보 분열에도 패배하고 부적절한 후보를 막지못해 보궐선거를 초래한 책임도 크다고 볼수 있다.
군, 도의원출신후보중 진기엽후보는 도의원에 두번당선 한번낙선하고 이관형후보는 한번 당선되고 세번낙선후보로 군수예비선거는 이미 치렀다고 볼수 있다. 두후보의 국회의원보좌관 경력은 이관형후보는 도의원 전에 진기엽후보는 도의원후에 한것이 다르다. 특히 진기엽후보는 보좌관재직시 업무로 보좌하던 황영철의원이 징역형으로 의원직 상실을 가져온 충격사건의 당사자로 도의적책임은 물론 출마시 여당후보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많아 선거전략에 당과 후보들이 깊이 생각해야 된다고 본다.
박명서후보는 군. 도의원을 차례로 지낸경력 외 대표경력인 횡성군민통합위원장은 여야의 치열한 경쟁이 필수인 야당후보로 부적합해 보인다. 만약 군민통합위원장으로 출마하려면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여야 통합에 적합한 군수가 될수 있다고 본다. 이번선거는 보궐 선거원인을 묻는 성격이 포함되 있어 군수직을 상실한 책임을 묻는 선거로 전군수의 선거개입이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의심받는 사람이 최종후보가 된다면 상대후보의 집중공격으로 본선에서 패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김명기후보 왜 적합한 유일후보인가?
김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 30%이상 득표로 1차검증을 받았으나 지난군수선거에서 적은 득표율을 기록한 책임은 이번한국당 군수후보 모두가 무소속후보를 지지했다는 의심에 증거로 한국당김후보는 최대 피해자라고 볼수 있다. 지난 군수선거에서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 군수를 지지한 후보는 선거출마자격 자체가 없다고 볼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군수직 상실로 군민에 막대한 피해를준 전군수의 후광이나 지지를 받는 후보로 의심되는 사람이 군수후보가 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된다.
김명기후보는 예비후보등록한 6명의 후보중 부적절한 부분이 없어보이는 후보로 보인다. 전통적인 농촌 횡성군수후보로 농협도지부장 경력은 후보자중 가장적합한 경력이라고 볼수 있다. 한국당이 보궐선거원인을 제공한 정당이라는 여당의 지적과 군민들의 생각이 일부 있을수 있지만 등록한 여당후보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부적합한 후보들로 군수후보는 여야를 떠나 지역에 가장적합한 후보가 당선 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지방선거후보자 정당추천제 폐지가 속히 이루어져야 우수한 후보자들이 출마가 보장된다.
횡성군수 횡성출신황영철 염동열의윈 징역형
횡성군수수난은 2010년 민주당고석용 군수가 과반수가 넘는 51%득표로 당선후 임기말에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되면서 시작 한규호군수까지 낙마하고 19대까지 이지역 전 국회의원이었던 황영철의원이 보좌진임금 사건으로 징역2년이 확정되어 물러나고 현직 염동열의원도 징역1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한마디로 횡성지역 정치인들에 수난이 이어 지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정치관계법율심취로 13, 16,17대총선 출마(현재 횡성지역구등)와군소정당대표역임 선거 전략과 경선, 정당공천 비례대표후보자 추천 방법상담과 득표전략을 위한 선거홍보물 작성 상담해드립니다. 010 2218 7774 메시지 전용입니다
사진 강원도민일보 첫날 후보등록자 사진으로 사진크기가 다릅니다

추가 등록자2명

17대총선출마시 mbc백분토론 선거후보자 토론회 필자와이광재후보와1:1토론장면 현재 횡성은 이광재전지사 지역구에 포함되어 있다

필자와김용학후보(16대의원)일대일 질의 응답 장면(mbc)

ybn 원주영서방송 후보자토론회 필자와 이광재후보

횡성태백영월평창정선지역구 20대총선 염동열후보 벽보
3선강원도자사출신 김진선 후보를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한 나라보다 지역구민을 위해 목숨을 걸다 1심에서 징역형선고로 정치적 위기를 만난 순수토종 유일국회의원이다. 필자는 불확실한 진로보다 재판결과에 덜 자유로운 비례대표를 권하고 있는중이다.

20대 당선 3선에서 징역형확정으로 긴방학에 들어갔다.

2014년 횡성군수경쟁후보들 김명기 한규호 민주당고석용군수가 선거법 위반으로 낙마 헌규호군수낙마 김명기후보는 이번선거에 재 도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