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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호미 화암추 종주/,,매서운 바람에 낙엽을 이불 삼아..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630 16.02.22 19:41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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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3 16:41

    산행기를 보니 웃으이 즐로..ㅎㅎ
    막강 후미 7인의 완주...^^
    잠을 못이겨 중탈을 생각하고있을때 대진님과셀레.천명님에 배려로 수리님에 차에서 30분정도 자고일어 컨디션회복을해 다시 걷게된듯해요.
    아마 혼자였으면 중탈하지않았을까하는..
    이번산행으로 또 많은 배움을 느끼고온 산행이였던것같아요.
    막강 7인 후미조로 늦게 완주하였지만 즐거움은 그 어떤 분들보다 더 즐거운 산행을하지않았나하는생각을해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ㅡ 매너남이신 수리님 짱ㅡ

  • 작성자 16.02.23 17:02

    매너하면 수림님이지...ㅎㅎ
    100키로 입문 축하해...
    막강후미 7인의 완주..기억에 많이 남을거야..
    고생했다..^^

  • 16.02.27 00:06

    100km 장거리 산행 입문 축하 드립니다 ^~^
    자주는 안되구요 ㅡㅎ

  • 16.02.23 16:52

    두건님 컨디션도 안좋은 상황에서 호미길 접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2.23 17:03

    반갑습니다...이게 얼마만인지요...
    언제 한번 뵈어야 할텐데...
    다시 볼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 16.02.23 17:56

    본게임 산행에서 컨디션 제로일때 가장 멋진 투혼이 생기는 법입니다.
    두건님의 멋진 투혼 앞으로도 계속이어지길 바라며
    사진속의 인물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2.23 23:23

    참 멋진 말씀이네요..
    컨디션 제로일때 가장 멋진 투혼이 생긴다...
    석양에 비친 멋진 사진 담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16.02.23 18:56

    요즘 너무 무리하셔서 근육이 힘들어하지 않습니까?
    좀 쉬어가면서 하세요.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시는 것 보면 대단하십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2.23 23:27

    늘 즐기는 산행을 하고 싶은데 이번엔 다소 힘든 산행을 했네요..
    그래도 맘만은 참 즐거웠습니다..
    대장님도 금오산 놀러 함 오시지요^^

  • 16.02.23 20:29

    산은 낮아도 산이고 길은 착해보여도 산길인디
    좋지않은 몸상태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정신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불편한 몸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2.23 23:34

    장거리 특유의 분위기와 매력..그리고
    클럽정기 산행에서의 잔치집 같은 분위기가 너무 그리워
    몸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참석하게 되었는데
    잘 온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지부장님의 따뜻한 응원 고마웠습니다..

  • 16.02.23 21:34

    두건님,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군요.
    두건님이 후미가 되어서 진행하시는 일도..^^
    그런데 저력?하면 '후미의 저력'이 제대로 된 저력이기도 하지요.^^ 또 돌아서면 기억에 많이 남는 것도 후미요. 이런저런 얘기거리도 더 많은기 후미이기도 합니더. 후미 잘난 이름은 못 되나 쉽게 잊혀지지 않는 이름인지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2.23 23:38

    원래 산행의 꽃이 후미조이지요 ㅎㅎ
    성황재서 잠깐이지만 만나서 반가웠어요..
    언제 함산해야 될텐데 14차 대간 그때를 가끔씩 떠올리곤 한답니다.
    좋은밤되세요

  • 16.02.24 00:29

    시원한 날씨에 복장이 Is 요원들 같아서, 감기들고 힘든 산행 하니, 감기는 온대간대 없을 것이고~~~
    그래도 후미는 늘 제일 즐거운 산행을 하니, 꽃밭에서 놀까하니, 대진이가 먼저 가라고 꺄되 /
    그바람에 14번 국도에서 마루금 탄다고 혼자 오르다 대형 알바로 죽을 고비 넘기고 삼강저수지로 내려왔지
    관문성이라고 해서 택시 기사님이 엉뚱한곳에 내려줘, 추위에 40여분 떨고 택시 두번 타는 바람에 왕복 차비보다
    알바하면 던 버는데, 더 쓰고,,, 임도길 원없이 걸었네,,, 화성이라는 ☆ㅇㅅ 老 松

  • 작성자 16.02.24 00:33

    하이고 형님~~
    그냥 우리랑 갔으면 룰루 랄라 즐거웠을낀데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무탈하셔서 다행이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6.02.24 08:19

    두건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조위에 제사진도 담아주셨네요.
    까페에서만 뵙다가 실제보니
    기럭지 길데요~ ㅎ
    다음산정에서 뵙겠습니다.
    먼여정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2.24 09:17

    ㅎㅎㅎ 그랬나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6.02.24 21:40

    기령에서 후미조 다오셨다길래 찾았는데 못뵙고 와서 서운했슴당. 예쁜 아씨들과 시간 늘려가며 산행 하시느라 행복하셨죠? ㅎ ㅎ 먼길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렇잖아도 무령고개에서 후미조 탈출했나 물었더니 오신다길래 대단타 했습니다.

  • 작성자 16.02.25 09:01

    아이고~~뿡이님 그림자도 못보고 왔네요..

  • 16.02.24 22:22

    힘들어 하시면서도 웃으면서 즐겁게 말씀하시는것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 와중에도 셀카찍으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무척 기억에 남습니다..
    저두 담부턴 힘들땐 두건님처럼 웃을줄아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ㅎㅎㅎ
    최고이십니당... ^^

  • 작성자 16.02.25 09:04

    몸컨디션은 안좋아도 기분은 좋았거든요...
    즐거워서 하는 산행이니 늘 즐거운 마음이지요..
    셀레네님 컨디션은 이제 거의 돌아온듯 좋아보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16.02.27 00:01

    사부이신 두건 친구가 제자보다 이번 산행에선 감기 몸살에 더 힘들게 산행했구나ㅡㅎ
    새로운길 수고 많았어 ^~^

  • 작성자 16.02.29 15:53

    힘들어도 즐거운척 ㅋㅋ
    정맥길 잘보고 있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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