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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육아 일기 선유는 자란다 (2012.08.07.화요일)
보리수 추천 0 조회 249 12.08.07 10:14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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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9 13:47

    선유가 아팠다니 걱정이 크셨겠어요. 잘 크다가도 조금씩 앓는 것은 누구나 거치는 성장과정이라 생각드는데, 막상 당사자와 보호자는 힘이 들겠지요. 선유는 잘 이겨내고 또 활발하게 잘 놀거에요. 그런데 어제 일기가 없는 걸 보니, 보리수 님이 덩달아 편찮으신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드네요. 이번 더위가 워낙 막강해서 아기와 밤낮으로 같이하시려면 체력보강 많이 하셔야겠어요. 물론 따님이 알아서 잘 챙겨드리겠지만, 사모님 잘 챙겨주세요.^^

  • 작성자 12.08.09 20:18

    영리해 지는 과정이고 피할 수 없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도
    기침을 하는 선유를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늘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 12.08.09 17:43

    얼른 나아서 근심 걱정 업어야 할텐데요 ,, 하루도 한시라도 손주놈과 눈높이를 해야 할 때인지라 손이젤 많이 가는 ,,,,

  • 작성자 12.08.09 20:20

    님도 얼른 손주를 보세요.
    기르기는 어렵지만 어려운 만큼
    기쁨도 주는 군요.
    늘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 12.08.12 18:02

    선유가 아픈건 자라는 과정이지 꼭 보리수님 탓은 아닙니다. 힘내시고 선유가 금방 나아서 잘 놀고 있네요. (전 11일 동영상 부터 봤습니다^^)

  • 16.01.13 19:33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손자가 있으셔서 항상 기쁘고 힘이 되시겠어요ㅎㅎ 아팠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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