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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소능종주 32km] 팔공산국립공원에 서에서 동으로 새로운 종주 코스가 열렸다!
Jiri-깽이(신은경) 추천 0 조회 692 24.10.26 00: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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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6 10:44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산행후 명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고요 ~~~~
    아름다운 팔공소능길 함께 걸어서 좋았구요
    고생했어요

  • 작성자 24.10.28 14:09

    늘 감사한 맥가이버님~~
    덕분에 저도 팔공산 나들이 심히 즐거웠습니다.
    아름다움을 즐기고 느낄줄 아는 맥가이버님~
    곁의 사람 배려하는 그 큰 힘
    또 뵐 일 있을 때 만나요^^
    감사했습니다.

  • 24.10.27 14:25

    정상 가득한 후기 집중해서 잘 읽었습니다.^^
    소능종주 후기를 자주보니 팔공산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경치 좋은 곳은 사찰과 묘지가 있죠! ㅎㅎ 팔공산에도 절이 엄청 많네요!^^
    "월간산"에 방장님과 올여름 다녀왔던 안면도 해안길 나왔다라구요! 깽이 선배님 후기보다 못해서 읽다 말았습니다.ㅎㅎ
    사람에 대한 언급이 없던데 의도 된듯하구요! 익명이라도 방장님이 포스가 일반적이지 않아 웬만한 사람들은 알아 볼듯합니다.ㅎㅎ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10.28 14:11

    팔공산 첫 걸음이었는데
    제 생각 이상의 산길이었습니다.
    지리 주능 종주만큼이나 아주아주 멋진 종주길
    꼭 다녀가세요.
    감사해요. 래선생님~~~

  • 24.10.26 15:12

    정성 가득한 팔공산 종주
    부처님 머리에 올려진 돌을 보고 부처님이 그리 생각하셨다니
    깽이님의 상상은 역시나 입니다.
    가슴에 돌 하나 언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머리에 돌을 이고 지고 사는 사람도 있을거란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긴 글 잘 보고 가며 정산때 운동 좀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10.28 14:20

    좋으시겠다. 방장님은~
    근처에 팔공산처럼 멋진 산이 있어서요.
    멋진 산의 정기 머금고 사셔서
    방장님은 남다른 기질이 있으신건지...
    방장님 덕분에 팔공산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방장님 몸은 좀 회복이 잘 되고 계신지도 걱정이네요.
    좋은 가을날들 되세용^^

  • 24.10.28 20:48

    깽이님 글은 역사책 읽는것처럼ㅋ 정보도 주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참 재미나요~^^함께 산행해서 즐거웠어요 나는 사진 찍는ㅋ 솜씨도 글쓰는 솜씨도 없으니ㅋㅋㅋ 잘읽기만해요 ㅋㅋ언제 또 함께 해요^^♡♡♡

  • 작성자 24.10.30 04:37

    ^^ 보라언니~ 노력은 배신하지 않죠.
    운동 열심히 하는 언니 몸은 그 산 증인.
    언니 보면 늘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어쩜 그렇게 부지런할 수 있는지...
    전 너무 게을러서~
    내내 골골대는 이몸땡이
    몸 회복 열심히 시켜서 나중 언니랑 또 걸어야겠어요.
    오늘도 행복하게^^

  • 24.10.29 15:27

    소능종주길~~
    우정식당까지만 가면 참 재미나는 길이지..ㅋ
    신가팔환초는 환성산을 가야하니 거품물게 되는 종주가되고..^^

    팔공산에 있는 이름난 사찰들은 다 가봤는데 송림사는 가보질 못했네..
    나도 거기 한번 가봐야쓰것어..ㅋ

    찬찬히 편안하게 써내려간 산행기 잘 읽어보고 간다요..
    역시 깽이님 산행기에는 읽을거리도 많고 새로 배우는것들이 많다는~~^^
    담에 시간내서 은혜사도 한번 둘러보자는~~😉😘😋

  • 작성자 24.10.30 04:40

    대구에 셀레네 언니가 있으니...
    대구라는 도시가 제겐 한층 더 좋은 곳.
    이번에 같이 걸으며 이야기도 하고
    얼굴 봐서 너무 좋았었던 길이었어요.
    제가 요 몇 달 계속 몸 상태가 거시기혀서
    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영양제도 맞고, 비싼 보약도 지어 먹고.
    이렇게 안하면 안될 거 같아져서요.
    몸이 쉬어가야한다고 투정하는 듯 싶어요.
    ^^ 장거리 걷기하며 몸 보신 잘 하며 다니시구요.
    언니의 멋진 걸음 행복 늘 지켜보며 응원할께요.
    생각만해도 늘 고맙고 좋은 셀레네 언니. 늘 화이팅!!

  • 24.10.30 16:00

    @Jiri-깽이(신은경) 아이쿠~~~
    그마이 다녔으니 몸도 아우성을 치나보다요..
    우리의 몸이 언제나 처음같이 그렇게 그대로 있어주믄 좋은데..ㅠ
    그렇지 못하고 많이쓰믄 쓰는데로 아파오고, 진도빠지고..ㅠ
    내맘대로 되지 않더라는..

    잘먹고 푹쉬면서 영양보충 많이해주구..^^

    그러고 난 다음~ 우리 또 산에서만나 뛰어다니자구~~~^^

  • 작성자 24.10.30 18:11

    @셀레네 네~~ ^^ 언니도 뭐든 잘 챙겨 드시면서 댕기세요. 언니도 많이 마르셨더라고요^^

  • 24.10.30 08:20

    깽이님 함께 하였지만 같은공간 같은산에서 따로 산행한것 같습니다
    항상 열심히하는 깽이님 응원합니다
    많은 자료와 풍부한 지식을 산행기에
    기재하면서 열심히 읽어봅니다

  • 작성자 24.10.31 06:39

    원래 단체 산행이 모두 함께 움직일 수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대장님 얼굴뵙고 인사라도 드릴 수 있어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원하시는 걸음 즐기면서 늘 건강한 걸음 이어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대장님 화이팅입니다.

  • 24.11.01 05:13

    소능종주 공부가 제대로. 저절로 되는 듯한 깽이님 후기!
    참석 못한 일인~ 바쁜 10월을 살짝 원망해 보며 ㅎ, 함께 걷고 있는 듯한 글 솜씨에
    감사히 완주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올해 무탈히. 행복한 걸음 기원할께요^*^

  • 작성자 24.11.02 07:17

    바이올렛님 그렇잖아도 소식 많이 궁금했는데...
    어찌 지내고 계세요?
    댓글로나마 이렇게 안부 남겨주셔서 많이 반갑고 좋습니다.
    올해는 좀 조용히 지내야 할 듯 해요.
    몸이 쉬어가라고 자꾸 신호를 보내서요.
    건강 챙기며 그렇게 보내려고 합니다.
    이 또한 제겐 좋은 시간들^^
    바이올렛님도 올 남은 두 달, 건강하고 무탈히 지내시길
    저 역시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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