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을 일으킨 배후는 미국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초국적 자본, 네오콘 즉 시오니스트입니다. 이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을 일으킨 주범들도 같은 애들입니다. 같은 애들의 의도와 행동이 이스라엘 네타냐후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바로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인 것입니다.
이런 짓을 지난 백여년간.. 아니 미국이 건국되던 때부터 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의 주류언론들은 대부분 이들에게 매수되었거나 아니면 대부분 이들이 소유한 것들입니다.
지금까지는 거짓 선전전을 통해서 지들이 저지른 악행은 숨겨왔고, 눈꼽만큼이라도 잘한 것은 엄청나게 부풀린 과대선전을 해 왔는데 미국의 힘에 의하여 이것이 먹혔습니다. 문제는 이제 이것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는 겁니다. 즉 미국이라는 깡패 아니 강도 나라가 해가 지듯 지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이것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이건만 한국만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지금도 미국이 옛날의 "천조국"인 줄로 알고 꿈을 꾸고 있습니다.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쫒기듯 도망쳐 나왔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미국과 유럽이 철저하게 깨지는 것을 보고, 아프리카의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말리 등이 유럽의 손아귀에서 벗어났습니다. 이것을 보고 하마스 역시 팔레스타인 독립을 꿈 꾸며 이스라엘을 공격했고, 다시 하마스를 보고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미군 축출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중동전이 마무리 될 때 쯤엔 남미에서 들고 일어나 미국을 축출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여파로 한국도 미군을 축출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태는 아주 먼 훗날이 아니라 불과 3~4년 사이에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모르면 대체 뭐가 어찌 돌아가는지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습니다. 뭐가 뭔지 알아야 다가오는 세상에 대하여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겁니다. 한국의 정치권, 언론계, 전문가 나부랑이들 그리고 일반 민중들 모두가 알아야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치 모두가 꿈 속에 살기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모두모두가 합심해서 헛짓거리만 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이해영 교수가 우크라이나전과 현재 벌어지고 있는 가자지구 전쟁의 진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서 전쟁의 배경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벌어진 그리고 벌어지고 있는 전쟁에 대한 진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꼭 보시고 진실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알고 망령된 소리를 하지 않을 수 있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