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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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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활간증 베트남 타이응우옌에서
박세영 추천 0 조회 127 19.07.12 11: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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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2 14:30

    첫댓글 목사님의 편지를 일고나면 복음 전파의 순수성을 되새기게 됩니다. 그 길이 열매맺기가 힘든 여정이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임고 반드시 열매가 있는 일이기에 포기보다는 은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19.07.12 20:41

    저는 올해 베트남에 가서 놀고만 왔는데 다른곳에서 복음증거에 힘쓴 선교사님을 생각하니 뒤늦게 죄송스런 마음이 생깁니다
    햇볕이 엄청 뜨겁던데 늘 조심하세요~

  • 작성자 19.07.15 15:28

    남용 형제도 베트남에 왔다 갔군요.
    여행은 재미있었나요?
    별로 볼 것도 없지요? ^^
    여기 저기 다녀봐도 한국이 제일 좋아요.
    베트남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19.07.16 15:13

    목사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목사님의 편지를 읽고나면 항상 부끄러워집니다 ㅠㅠ
    베트남의 복음화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7.19 11:57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점점 더 건강해져요.^^
    하나님의 은혜지요.
    그러나 육신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의 건강이죠.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영의 건강. . .
    내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과연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보다도 가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가?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 19.07.20 20:06

    베트남 소식 감사합니다
    한명 한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집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네요~^^
    베트남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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