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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도, 어언 지나가고 봉이 김선달 어르신이 대차게 팔아 잡수셨다는, 대동강 물도 사르르~풀려났을
雨水도 몇일 전, 우르르! 지나갔고요.
봄의 화신들인, 봄꽃들도 여기 저기에서 자신의 모습을 단장하기에 바쁜 호 시절이겠습니다.
따뜻한 이 봄날을, 화사한 빛들과 함께 하옵시길요.
*
반갑습니다.
하늘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오늘 새로운 장소입니다!
우리가 모이는 곳!
우리가 가는 곳, 내가 있는 곳은
언제나 무량광의 빛! 부처님의 세계요, 천국입니다!
내가 있는 곳, 내가 가는 곳, 내가 머무는 곳은, 대사님들! 천사님들!
근원의 하느님! 그리고 하늘과 함께 합니다.
창조의 하느님과 함께 합니다!
이 우주는 빛으로 가득합니다.
진아의 빛! 상승의 빛! 깨달음의 빛!
부활의 빛! 연민의 빛! 사랑의 빛!
은혜의 빛! 충만의 빛! 빛들로 가득합니다!
자연의 빛! 가이아 어머님의 빛!
자비의 빛! 풍요의 빛! 삼위일체 하느님의 빛! 빛으로
언제나 가득합니다.
그 빛이 나의 빛이며, 생명의 빛이고, 또 나와 동행을
하고, 그 빛들은 태양과 우주를, 그리고 브라만!
권능의 우주를 밝히는 빛입니다.
대사님! 천사님들! 함께 해 주세요.
중략......
2천오백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은 후대의 부처님이고, 6천5백년 전의 환웅님이 古佛이며 진불인 것!
하여, 삼일신고는 옛 불경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임.
석가모니 부처님의 시대에서는 부처님만 깨달았음.
환웅의 시대에는, 3.000명의 완전하게 깨달았던 사람들이 있었음.
때문에 천부경과 삼일신고, 그리고 반야심경은 완전한 세계의 경(經)인 것이기에, 무조건 외우는 것이 깨달음의 길에 커다란 도움이 됨.
참 수행은, 삶 속에서 되받아 치기를 하는 것!
삶에서 참으로 필요한 수행은, 되받아 치기를 실행해야 하는 것임.
어둠은 빛을 만나야 소멸하고 미움은, 사랑을 만나야 소멸하게 되는 것이라!
어둠은 빛으로, 미움은 사랑으로, 부정성은 긍정성으로 되치기를 하는것이 참 수행인 것임.
고민이나 황당증이 올라오게 되면, 오냐! 너 불청객,
손님아 왔구나, 하 하~
즉시 웃음으로 되치기를 해야 하는 것이라!
나는 신이다! (God I am)
이는 순간적으로, 확! 빛의 세계를 여는 것!
그렇게 빛의 승리자가 되어야 할 것임.
그대여 빛의 월계관, 승리의 월계관을 쓰시라!
사랑과 빛으로 권능을 쓰라고 하늘이 자유 의지를 준 것인데, 그 자유 의지를 잘못 사용했기 때문에, 부처가 그만 중생 인간이 되고, 그 망상 때문에 생사 윤회의
굴레 속에 해메이게 되는 것이라......
불교의식에 3歸依와 4弘誓願은 부처님의 서원이며, 찬불가로 불려지는 것이기도 하는데......
삼귀의 사홍서원은, 부처님의 이상세계인 상구보리
하화중생이 목적임.
상구보리는 깨달음을 성취하여 중생을 구하겠다는 뜻!
이것이 삼일신고의 홍익인간 제세이화요, 성통공완이라!
3귀의는 佛 法 僧에 귀의 하는 것!
부처님에 귀의! 불법에 귀의! 스님들에 귀의!
그러나 사람들은 정확한 귀의의 뜻 자체를 모르고
있음.
원래 歸依는 歸命의 뜻인데 생명, 진아, 부처님! 결국 깨달음으로 돌아 간다는 의미인 것임.
외부의 부처님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인
자성불을 이야기하는 것임!
God I am이 정확한 의미임을 알아야 하는 것임.
진짜 부처님께로의 귀의는, 석가 부처님이 아니고, 근원佛! 즉 비로자나佛이면서 하느님이심.
동시에 진아, 하느님으로 돌아가겠습니다!가 정답.
예수님 왈!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완전한 法, 귀의에 대한 말씀!
승(僧)은 스님이 아니고 부처이며,
예수이고, 또 대사님들인 것임.
불(佛)은 하느님이고, 법(法)은 하느님의 가르침이고, 또한 하느님의 마음이고 진리인 것임.
승(僧)은 하느님의 아들인 것임.
나는 아버지이면서, 아버지의 아들이기도 하다!
하느님 아들은, 창조를 하기 위하여 창조의 역할을
하는 것이며, 더불어서 하느님의 아들이고, 우리 또한 하늘의 목적으로서 우리의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임.
자신의 내면에서 어둠이 있어 작동한 것이므로, 동시에 밖에서의 어둠이 합동 작전으로 행(行)을 하게 되는 것임.
이 시대에는 모든 잠재된 업(業)들이 정화를 위해 튀어 나오기 때문에, 빛의 일꾼들에게 더 더욱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것임.
에너지가 하늘에서 커다랗게 부어짐에, 의식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더욱 더 힘들어지고 있음.
하늘에서,
고차원의 빛의 존재가 워크인 되어 하늘의 통로 역할을 한 사람- 영성계의 대부와 같은 큰 역할을 하였던 사람과 처음 만났던 날!
그는 선생님께,
"구약의 다니엘 선지자가 당신의 전생이었으며, 하느님도 친견하셨네요" 라고, 이야기를 전했다고 함.
그 후로 자주 만나 에너지 작업도 같이 하고, 많은 교분을 가졌다고 함.
이 시대, 개벽의 시대를 위하여, 하늘에서 알려 준 두 개의 계시록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구약 성경에 나와
있는 다니에 계시록인 것임.
다니엘 계시록의 첫 장에서......
다가 올, 개벽의 환란 시기에 미카엘 대천사 군단이
일어나 어둠을 척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7년의 환란을 겪게 될 것이다! 라고 계시되어
있다고 함.
선생님은 전생에, 깨달음의 세계를 휩쓸었던 장본인이었다고 함.
그렇 듯, 선두 주자인 우리들의 선생님이었음.
사홍서원은, 수행자의 4가지의 기원이 되겠음.
번뇌무진 서원단! 煩惱無盡 誓願斷!
법문무량 서원학! 法文無量 誓願學!
중생무변 서원도! 衆生無邊 誓願度!
불도무한 서원성! 佛道無限 誓願成!
사홍은, 불법의 무한함이요.
홍이라 함은, 펼치는 것임.
번뇌가 한이 없지만 기어이 끊으리이다!
법문이 한이 없지만 기어이 배우리이다!
중생이 한이 없지만 기어이 건지리이다!
불도가 무한하지만 기어이 이루리이다!
이것이 상구보리 하화중생이란 이야기이며, 상구보리 하화중생은, 하늘을 깨달아서 중생을 건지겠다.
이것이 다른 말로는, 성통이며 또 공완인 것임.
선가귀감은, 서산대사의 깨달음을 가장 간단하게 함축한 말씀!
여기, 한 물건(천부경의 하나요, 진리이며 창조주 하느님)이 있는데,
일찌기 태어난 적도 없고 멸한 적도 업음이요,
이름과 모양(名相)또한 없음이 (시공에 속한 것이 아님이라)!
또한 태어난 적도, 죽은 적도 없는 자요, 그는 무시무종일인 진아의 모습! 너무나 밝고, 또 신령함이라(昭昭靈靈)!
화가가 그림을 그린다!
화가가 그림을 그릴 때, 화구가 없으면 그림을 못 그림.
화가는, 곧 나인 창조자요, 그 화구는 우리들의 마음인 것임.
화가의 말을 듣지 않고 화구가 제 마음대로 그리게
된다면, 그 것이 바로 중생의 고통이 되는 것임.
깨닫지 못한 마음은, 결국 황당증에 시달리게 되는
것임.
마음이, 주인의 통제를 벗어나는 것!
그 것이 인간의 마음인 것이고, 또한 망상인 것임.
그 망상은 진짜로 있는 것이 아니고, 파도의 포말처럼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가짜임.
즉 에고의 마음이 그러한 것임.
이 세상! 겉은 인간의 그림이요,
속은 하느님 마음의 그림인 것임.
하느님이 그림을 이상하게 그릴리가 없는데, 그 밑바탕의 온전한 사랑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임.
인간의 겉 그림만 보게 되니 세상이 혼란한 것임.
이 세상에서 빛이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음인데, 겉만 보게 되니, 사람들의 눈에는 세상이 고해(苦海)요, 살다가 죽는 줄만 알고서 야단법석인 것임.
깨달음은, 3단계가 있음이라!
제 1단계는 내가 신이다!를 깨닫는 것.
제 2단계는 모두가 신이요, 모두가 하나다!
나 말고도 가족 뿐 아니라, 세상 만물도 신이고, 이 세상에서, 신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다(God Presence Only)
이 것이야 말로 부처님이 말씀하신 천상천하유아독존!인 것임.
나는 혼자가 아니고, 우주 일불이라 우주 전체가 한 부처! 우주 통불이다!
요즘, 선생님은 버스를 타게 되면 전체가 하나의 영으로, 의식 덩어리로 보여진다고 하심.
개체는 점점 소멸이 된다고 함.
제 3단계는, 자재 해탈이라!
깨달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창조하는 것임.
마하초한 대사님들! 예수, 부처님이 해탈의 경지인,
이 단계에 계신다고 함.
우리들의 육체를 가지고서 이 단계에 있기는, 사실
엄청나게 어렵다고 함.
하여, 물질 우주 자체를 뛰어 넘어야만 하는 것임!
어린 아이들이 잼잼! 지암지암! 하는 행위!
손바닥의 에너지가 우주와 바로 연결이 되어 있는 때문임.
부처님의 손가락 세움! 계인도 결코 손가락 자랑이
아니고, 우주 에너지와 연결을 하고 계신, 그 행(行)인 것임.
하여, 손가락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음.
두뇌와 우주를, 자주 연결하는 것에 치중하길!
사람들은 몸 운동에만 신경을 쓰고, 손가락 발가락
운동은 무심한 편!
아쉽지만, 이번 모임의 강좌는 여기까지입니다.
*
강의, 한 시간을 단축시킨 이유는,
도반들의 조상님들! 에너지의 영향을 정화하고, 몇 몇 도반이 낙태령과 조상 영가 때문에 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지라, 참석한 도반들과 함께 처음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던, 그 합동 천도祭를 조촐하게 지낸 때문이었습니다.
흡사 게릴라 작전처럼,
모임 날의 아침!
선생님이 일찌감치 전화 주시어, 급작스럽게 천도제를 진행할 것이라고 하였기에, 그 때부터 바쁨으로 동동!
일요일, 아침의 동네 시장에서는 제수 구입도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정성껏, 이것저것 준비하여 끌차(장바구니)에 바리바리 싣고서 모임 장소로 향합니다.
선생님이 천도祭를 결심하는데, 큰 용기가 필요했었다고, 치룸 뒤에 알려 주시네요.
빛을 위하여 행(行)을 하라는, 하늘의 울림이 있었기에, 그 순간 즉시 까페에 공지를 올렸다고 하였는데
“특별한 행사가 있을 것이라”는
암시의 문구를, 도반들이 그냥 지나쳤던 것이지요.
미리 공표를 하게 되면, 일부 영가들의 반대와, 그리고 어둠의 방해와 도반들을 향한 시달림의 부작용들이 염려가 되어(선생님 자신은 미리부터 모두 느끼고 계셨지만......)
암시만 하고서, 진행한 것이라고 하시네요.
아침에 선생님의 전화를 받은 뒤,
막걸리 준비를, 제게 부탁받은 도반도 순간! 정신이 멍~해 지더라며,
더불어서, 몸 전체가 정상이 아니게 움직이더라는 이야기!
몇 몇 도반들!
2~3일 전부터, 이상하게 몸에서 전해져 오는 고통의 신호에, 참 이상하다! 대체로 그렇게 느꼈다고들 합니다.
천도祭가 있었던 그 날!
하늘에서, 영가들의 천국 인도를 하는 천사 군단과, 빛의 인도 군단의 엄청난 지원을 받았던 시간들이 자리해 있었다고 하시네요.
祭가 진행이 되고 있었을 때, 영가들의 감응에 눈물을 철철철! 흘리고 있었던 도반들!
영가들도 그렇게 눈물을 흘리면서 빛으로 올라 가셨다는, 감동의 순간이 있었기에,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님들과 공유를 해 봅니다.
강의와, 또 합동 천도祭를 진행하느라, 수고가 참 많으셨던 新大天光子 선생님!
또 다시 고맙습니다.
함께 참여와, 지지에 무한의 힘을 보태어 준, 도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모두 빛의 세계로 나아갑시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합동 천도祭 후,
신기한 일들이 도반들께 작용되고 있었던
상황들!
다음 차례의 후기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노고가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주심! 더 할 나위 없는 감사함입니다.
요즘은,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해 주세요~ 짧은 아침기도를 올리고 출근 하는 날은 꼭 감정의 골이 패이는, 상처를 입는 날의 연속속에 지낸다!
영성인은 학습을 하는 과정 속에 있으니, 학습 과정속에 이수해야 하는 숙제가 도사리고 있다,,,,,
되치기라는 학습을 놓고서 오랜 시간을 씨름을 한다! 참으로 되치기 학습이 어렵기만 하네요! 반복되는 학습에 기진 맥진하고, 봄을 타고 있답니다~~ 기력빠지고 체중이 줄고~ "나는 신이다"라는 주제속에
되치기 학습이 쉽지 않은 학습이네요~~~
모두 모두 함께~ 고해속에서 빛의 존재 대사,천사님들에, 따스한 사랑을 느껴 보아요!! 항상 시험을 치루고 살아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