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요 3:19-21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어제 저녁에는 갑자기 병원심방을 갈 일이 생겨 차를 빌려서 다녀왔습니다.
운전 중에 공사구간에 진입했는데 그곳은 위험구간으로 규정속도40km 구간이었습니다.
저는 엑셀에서 발을 떼고 천천히 속도를 줄여 규정대로 40km에 속도를 맞췄습니다.
그런데 다른 차들은 여전히 6~70km로 쌩쌩 달려갔고, 뒤따라오던 차들은 느린 제가 답답했는지
저를 추월했고 뭔가 미묘하게 신경질적으로 차를 기동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운전하는 차만 유난히 느리게 가니까 뒷좌석에 앉아서 애를 보고 있던 제 아내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차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거에요?”라며 물어오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제한속도표시안내판과 네비게이션의 안내대로
공사구간 40km를 준수하여 법규를 지킨 것이지만
지키는 사람이 극소수니까 오히려 이상해 보인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차량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도 똑같습니다.
지금은 유부남, 유부녀들이 배우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인을 사귀는게 흔한 일이 되어버린 극심히 악한 세대입니다.
그런데 지조를 지키므로 음란한 애인을 만들지 않고, 유흥업소 출입안하고, 술/담배안하고,
은근한 거짓말로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고, 남의 돈을 몰래 쓰지 않는 등의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을 오히려 바보 같다며 이상하게 보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상하게 보는 것을 넘어서 미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서 어떤 행동이 악한 것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악’과 ‘어두움’에 속한 사람들은
‘선’과 ‘의’에 속한 사람들을 보면 미워하고, 깎아내리고 싶어하고,
흠집을 잡으려고 눈을 부릅뜨고 약점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자신들의 ‘악함’과 ‘어두움’이 드러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군중심리(대중심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를 해석할 때에 기본적으로는
‘남들도 다같이 하는 일이기에 나도 해도 괜찮다’는 안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볼 때에
악한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최대한 사람들을 많이 끌어들여서
자신들과 같은 악한 행동을 하게 만듦으로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나 안정감을 갖게 됩니다.
이것 또한 사탄의 계락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교회안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말씀에 나온 그대로 실천하며 살려고 하고, 거룩하게 살려고 하면
어떤 아주 이상한 교인들은 그들 뒤에서 손가락질을 하면서
“유난떤다”, “지도 뻔한 드러운 죄인이면서 지 혼자 거룩한 척 하려고 한다”등의
더럽고 악한 말을 쏟아내며 미워하는 교인들이 상당 수 있습니다.
그런 가짜교인들은 자신들이 사랑하는 죄를 적당히 좀 지으면서 편하게 살다가
천국까지 가보고 싶어합니다(말도 안 되는 소리임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100%지옥).
그런데 거룩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자신들의 죄가 드러나는 것 같아서 싫고,
왠지 불편해지니까 자신들과 같이 타락시키고 싶어하거나,
약점을 잡아 흠집을 내고 싶어하거나, 교회 밖으로 내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100명의 바보들이 1명의 천재를 미친사람 만드는 것은 굉장히 쉽습니다.
이 세상에서 100명의 불법인이 1명의 준법인을 바보 만드는 것은 굉장히 쉽습니다.
이 세상에서 100명의 지옥백성들이 1명의 천국백성을 비난하는 것은 굉장히 쉽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도 그렇게 오해 받으시고 비난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성자하나님이신데도 불구하고
그 진리를 깨닫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욕하고, 비난하고,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리고선 나중에 그 분께서 하나님이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누가 뭐라고 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비난하고 욕해도
말씀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믿음을 굳게 지키는 것이 ‘진짜 믿음’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며, 앞으로 머지않아 천국으로 갈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극단적인 상황에 믿음이 흔들리고,
사람들의 험한 말과 현혹하는 말에 지켜오던 신앙이 바뀌고
가치관이 변해버린다면 참된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변함없는 충신이 되십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십시다.
소수의 천국백성들 중의 한 명이 되십니다.
100명을 이기는 1명의 ‘강력한 믿음의 군사’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12.2.29. 수요설교
http://cafe.daum.net/holysp1
첫댓글 모두들 오직 하나님 한분만 두려워하시길...
환경도 문제도 감정도 사람도 흔들지 못하는 굳건한 믿음이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하나님만을 경외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흡족하신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Amen.
에이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