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경찰서 김상경 상황종합팀장(시인) 퇴임식☆
- 일시: 2014년 6월 30일(월) 오전 11시
-장소: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08 /지하철 영등포구청역 4번출구)
-오찬 및 시낭송 연주회: 함평 한우촌(구 산과 들 T.02-2676-1287/ 경찰서옆 영등포구민회관 주차장
옆 헤레이스 예식장 뒷건물 라엔나빌딩 지하1층/ 영등포구청역 4번출구 뒤로 골목 좌회전 30m)
☆-시 낭송회 및 공연- ☆
-주관: 한국명시낭송클럽
-진행(사회): 이서윤
- 축시낭송: 어머니와 바다/시 김상경 -낭송 이강철
- 축가: 그리운 금강산 - 전종안
-축연: 하모니카/ 미샤의 노래 -고봉훈
오카리나연주/ 우리 엄마 , 넬라환타지아 -유경환
-시낭송: 간이역/시 김상경 - 낭송 김순
소쩍새/시 김상경 - 낭송 김성수
-사진촬영: 정길섭 작가
첫댓글 "...세상 서러워 바다로 달려가면
바다에선 어머니의 냄새가 난다.."
'어머니와 바다 '
이강철 고문님의 낭송으로 어머님이 들려주신 깊은 영혼의 소리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낭송 감사 합니다..
정년 기념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진정의 마음으로 와주신 명시낭송클럽 이서윤 회장님과 이강철 고문님, 전종안 국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영상촬영을 해주신 정길섭 사진작가께도 심심한 고마움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