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이 점 잘 칠 줄의 너희가 몰랐느냐 계시-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영을 받은 자. 창세기 44장 15절

[사랑해요 ㅠ]

나 같은 사람이 점 잘 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계시-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영을 받은 자. 창세기 44장 15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44장 15절의 말씀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나 같은 사람이 점 잘 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하신 말씀으로 나 같은 사람이 점 잘 칠 줄을 몰랐느냐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창세기 37장 3절에 모세가 이렇게 증거 해놓았죠 요셉은 노년에 얻은 자식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하신 말씀에서 왜 그러면 이 요셉에게 채색옷을 입혔느냐

이 요셉에게 채색옷을 입힌 것은 이 채색옷을 입힌 것은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그 무지개로 약속하신 영원한 언약 그 영원한 언약 바로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이기 때문에 그래요 이 채색옷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색깔의 옷인데 그것을 일곱 색깔 이 일곱 영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영을 받은 자 이것을 채색옷 이 무지개로 비유하는 거예요 무지개 우리가 말하면 색동저고리 그렇죠 그런데 이 채색옷이라는 것은 여러 칼라의 옷을 입었다는 것은

그 계시는 그가 바로 노아에게 약속한 영원한 언약으로 약속한 무지개라는 거예요 무지개 그 무지개는 바로 약속의 씨로 오시는 새 언약의 말씀이신 그 중보자이신 그리스도를 계시하는 거예요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 빛의 갑옷을 입고 있었던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래 이 요셉은 어릴 때부터 뭐예요 이 빛의 갑옷을 입고 있는 거예요 의의 옷을 입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이 일곱 영의 기름 시내가 부어진 자라는 거예요 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영을 받은 자 일곱 영의 기름 부음 받은 자

그러니까 이 요셉은 뭐예요 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아는 자로서 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로서 이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로서 하나님 나라의 예언을 하게 되는 그 은사로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아는 이 점 잘 치는 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계속해서 이제 요셉도 그 형제들을 만났을 때도 내가 점을 잘 치는지 너희가 모르느냐 자 이 얘기는 세상의 만신들은 땅의 것을 점을 치지만 그 만신 위의 신이 바로 성령이에요 성령 그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만신 위의 신이 돼야 돼요 그래서 이 만왕의 왕 그 예수님이 주신 그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서 그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는 축복이 임하게 되는데 우리가 그 지혜가 어디서 오냐 하면 어디서 와요 하늘에서 오는 거예요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그런데 그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해도 들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깊은 곳도 통찰하시는 그 성령께서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주셔야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알게 되는 순간 우리가 확증되는 건 뭐냐 하면 이미 만왕의 왕이신 그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으로 오셔가지고 이미 그 모든 것을 다 예언해 주셨다는 거예요 다 예언해놓은 것을 성령께서 알려줬을 때

예수님이 하신 알파요 오메가인 말씀을 딱 조명해 보니까 이때에 모든 마지막 때에 예언을 다 해 놓으신 것을 우리가 증거하고 맞출 때 세상 사람들은 점을 잘 맞춘다 그러는 거예요 점을 잘 맞춘다 그래요 전부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예언이 성취될 때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햐 진짜 점 잘 맞춘다 그 사람이 얘기하면 그냥 돈도 잘 벌어 막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야 세상의 마지막을 움직이고 할 수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요셉의 지혜는 요셉의 지혜는 이 땅의 제단 그러니까 요셉과 열한 형제들 야곱의 자손들을 볼 때 가나안 땅은 아브라함에게 이 땅에 약속의 땅으로서 그곳에서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게 했기 때문에 그 이 땅의 세상의 나라 중에서도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 먼저 제사하던 땅이에요 제사하던 땅인데 지금 이 시대는 제사하는 곳이 어디냐 하면 바로 교회예요 교회 이 땅에 제단을 쌓고 제사를 하는 곳이 교회인데 그 교회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그래도 하나님의 그 첫 율법 아래서

그 계명을 따르겠다고 우상과 그 하나님을 동시에 막 섬기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막 증거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딱 오시고 나서는 이제 그 모든 것을 폐하시고 이제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으로 성령과 교통하는 예배가 되지 않고서는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 하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배가 우리가 하나님과 영적 예배가 교통 하려면 반드시 우리가 이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지만

예수님과 그 영적인 예배가 일어난다는 거죠 하나님과도 일어나게 되고 지금은 그 성령은 바로 예수님이 증거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다 알려주시고 장래에 일어날 일까지도 다 알려주시는 것이 예수님의 영이에요 그 성령 그 성령을 우리가 받은 자들은 반드시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비유의 말씀들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는 예언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 예언이라는 것은 내가 그냥 막 생각 나가지고 갑자기 뭐 꿈꾸다가 깨서 동쪽으로 가라 뭐 서쪽으로 가라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언하셨던 모든 약속의 말씀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 기록돼 있는 말씀에서 성령께서 기름 부어줘서 그 예언을 선포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예언을 선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저와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우리가 방언의 기도를 많이 해야 될 때예요 이 방언의 비밀을 나누는 기도예요 나 자신에게도 유익이 있지만 우리가 예언도 하고 방언의 통역도 해야지 교회에 덕을 세우고 우리 형제들에게도 덕을 세우지만

지금은 이 방언의 기도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회복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내 영적인 이 영의 비밀을 하나님과 통할 때 우리가 이 방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깨달은 내 영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거예요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되는 거예요 이 고센 땅 환난의 피난처도 예비해야 되고 또 식물을 공급해야 되는 이것이 마지막 때 당대의 의인 마지막 때 노아에게 임하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때 사명자들에게 임하는 은혜가 바로 방주를 짓고 식물을 공급하는 그 놀라운 축복이 임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것은 마지막 때 준비된 자들이에요 그러니까 그 이전 이른 비 때의 그 사도들이 아니고 마지막 늦은 비의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을 때 이제 이 빛의 자녀들에게 부어져서 이제 마지막 때가 되면 온 땅이 어두워지는데 이제 그 빛의 자녀들의 등에 기름을 담은 불이 켜질 때 열방이 회복되고 어두운 땅이 밝아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어나 이 빛을 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가 계속해서 여호와의 절기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이 여호와의 절기는 성경의 모든 것이에요 여호와의 절기는 창세기 1장 1-2절에서부터 시작해서 계시록 22장 끝 절까지가 다 여호와의 절기로 덮여 있어요 이건 왜 그 여호와의 절기라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되는 언약의 약속의 말씀 그 시간표를 정해놓은 거예요 그래서 이 절기에 대한 비밀을 모르고서는 이 에덴동산의 비밀을 풀 수가 없어요 또 율법의 모세가 기록했던 그 레위기의 절기에 대한 그 비밀을 알 길이 없고

또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사복음서에 전한 모든 것이 다 이 절기의 비밀이에요 그 절기의 비밀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때를 알려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 절기를 알아야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되고 우리가 언제 추수가 되고 우리가 언제 왜 추수가 돼야 되고 왜 그러면 우리가 그런 열매들로 맺혀지게 되느냐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 속의 절기와 또 이제 그 절기를 통해서 나팔절과 속죄절의 그 시기와 초막절 그때 추수되는 자들

그런데 이것이 어디에 있냐 하면 이 에덴동산 안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에덴동산 안에는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장차 이 율법의 선지자를 통해서 이 절기와 율법의 모든 계명들이 제정될 것을 다 이 에덴동산 안에 계시해 놨어요 자 그래서 이 에덴동산이 풀어지면 계시록의 모든 것이 다 절기로 기록되어 있어요 절기로 다 풀어지고 그러면 우리 안에 뭐가 들어와요 하나님의 마지막 때 큰 은혜가 임하게 되면 그때 방주를 예비해야 되는 때가 절기가 또 나와요

이 방주를 예비해야 되는 절기가 있어요 다 그 절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우리가 알아야 이 엄청난 성경 안에는 그 깊은 영역이 다 함축되어 있고 계시되어 있는데 우리는 이 절기가 뭔지도 사실 잘 몰랐어요 사실은 그냥 절기라는 자체고 그냥 듣기만 했으니까요7 절기 그러면 그냥 아 절기 봄여름 가을 절기 이렇게 정도로만 알았지 이 절기 안에 놀라운 하나님의 시간표로 계시되어 있는 뜻을 몰랐다는 거예요 비밀을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실 때

이제 메시아 하나님의 어린 양 그 화목 제물로 보내신 이유는 창세전에 하나님 보좌에 어린 양의 생명책이라는 그 책이 있는데 거기에 기록돼 있는데 그 안에 아들과 종들에 대한 그들을 추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절기를 통해서 추수가 되고 그 절기를 통해서 그들이 언제 추수될 것을 이미 계시해 놓은 것들을 알게 되는데 그 비유를 갖다가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자신의 우리에 있는 양들과 다른 양들로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하시면서 이제 내 양은 나를 알고 나도 내 양을 아는데

또 다른 양이 내게 있는데 그들도 내가 인도해 줘야 되고 이렇게 얘기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초림에 보낼 때 십자가를 통해서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그들을 추수해오라는 거예요 허락을 한 거예요 그런데 이 추수가 언제 일어나냐 하면 초림 때는 예수의 피로 십자가에서 구속을 하지만 재림 때가 되어야지만 그들을 추수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완전한 추수는 재림 때 일어나는 거예요 재림 때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니까

여호와의 7 절기를 통해서 예수님이 몸소 다 증거 해 주셨어요 절기를 통해서 증거해 주시고 그분의 비유의 말씀도 다 했어요 그래서 유월절 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하나님의 우편과 좌편 두 강도를 달아놓은 거예요 달아놓고 우편 강도는 오늘 밤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이게 데려감을 당하는 자들이에요 그런데 이 좌편 강도는 버려둠을 당해버려요 버려둠을 그런데 이 버려둠을 당하는 그 안에서 내 종들을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게 해서

그 종들을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해 주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구속사예요 그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 양은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다른 양은 144000 이스라엘의 야곱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종들인 것이에요 이 우편 강도도 데려감을 당하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또 이 좌편 강도는 버려둠을 당하게 되는 144000 하나님의 종들을 계시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분명하게 깨달아야 할 것은 또 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손 144000 하나님의 종들이라고 하니까 지금 이 땅에 이스라엘에 있는 자들을

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손으로 대부분 알고 있는데 그것은 너무나 잘못 알고 있는 순 엉터리이며 이 이스라엘 자손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에게 벧엘에서 약속하신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이 온 열방 모든 민족 안에 편만하게 퍼져있는 이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그리고 지금 이 땅에 이스라엘이라고 불리는 그 땅에 있는 자칭 유대인이라는 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 시오니즘 운동으로 이 이스라엘을 건국한 이 사단의 회들인 것이에요 이 자칭 유대인들

그들이 바로 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이런 이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인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누구예요 이 창세기 3장 15절의 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 이 예수님을 죽이는 자들 이 사단인 뱀의 후손들인 거예요 그래서 지금 다 드러나고 있죠 이자들이 지금 이 중동지역에 전쟁을 일으켜서 이 황금돔을 허물고 이 이스라엘 땅에 이 미운 물건인 제3성전을 세워서 곧 재림해 오실 예수님을 한번 대적해 보겠다고 그 적그리스도가 제3성전에 앉아 내가 하나님이다 하고 이런 참람한 말을 씨부리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가 이러한 것들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지금 이 땅에 이 종교쟁이들 이 거짓된 종교지도자들 이들이 바로 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이런 율법의 학자라고 하는 자들이 이 자기들이 만든 종교 교리를 가지고 가르치고 무슨 신학이니 뭐니 하면서 가르치면서 이 땅을 다 이 거짓된 복음 이 종교 교리로 뒤덮어 하나님을 가리고 나를 이 거짓의 영 종교의 영으로 미혹하여 나를 지옥 자식 만들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이에요 뭐 이렇게 얘기해 드려도 못 깨닫는 것은 저도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요

자 그래서 먼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그 유월절이 되면서부터 절기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 7 절기에 대해서 비유해 놓은 것들을 예수님이 성취하기 시작하는데 그러면서 무교절이 딱 되었을 때...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44장 15절의 말씀으로 나 같은 사람이 점 잘 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영을 받은 자 일곱 영의 기름 부음을 받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아는 맡은 자로서 이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예언하는 자 그 은사가 있는 요셉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빛-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IEPRCFDO9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