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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Dawn
1. 이마 위의 사진은 안태성도사님 블로그에서 무단으로 업어온 사진이다. 여성이 남성적인 이마를 갖고 있다면 기가 쎄고 남자를 업신여긴다. 또한 이마가 매우 좁고 잔털까지 경계의 구분없이 너저분 하다면 남자를 피곤하게 할 것이다. 또한 이마는 초년의 운을(1~25세) 보기도 한다. 어린시절 힘들거나 방황을 많이 한 청춘들은 하나같이 이마에 뭔가 흉이(점,흉터,사마귀등등) 있다.- 참고로 얼굴의 점,흉터,사마귀는 다 안 좋다고 봐도 된다. 초년의 운은 중년 말년까지 이어주므로 매우 중요하다. 어린 시절 유복하게 잘 자란 사람이라면 이마가 맑고 깨끗하며 흉이 없을 것이다. 2. 눈썹과 명궁 예슬이 눈썹을 보면 "초승달 눈썹??" 할 것이다. 저런 눈썹의 소유자는 감성이 풍부하며 정이 많고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다. 남자가 긴 눈썹을 가지면 권력을 잡는다고 한다. 미친년들의 특징이 있는데.. 눈썹에 숱이 거의 없거나 눈썹끝이 흩어지는 눈섭을 소유(신경질적,히스테릭한 성격) 또한 짧은 눈썹은 단명상 이니 오랫동안 잘 살고 싶으면 예슬이 눈썹같은 특상급의 초승달 눈썹을 찾길 바란다. 여자들 함부로 눈썹을 쓱싹 밀고 하는데 그거 정말 안좋은 것이다. 눈썹이 타고난게 밉다면 잘 다듬어서 이뿌게 가꾸길 바란다. 옛날엔 초승달 눈썹을 가지고 있으면 양반집 자손이라고 치켜세워주기도 했다. 눈썹과 눈썹사이를 명궁이라 한다. 관상에서 제일 중요한 곳중 하나인데 저 역삼각형의 명궁이 맑고 깨끗하면 크게 성공한다고 했다. 배우자의 명궁이 검지와 중지가 들어갈 정도로 적당한 간격과 흉이없고 깨끗하면 좋은 것이다. 성공하는 인간들 얼굴 보면 이곳에 흉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곳이 지나치게 넓은 사람이 있는데 너무 넓으면 바람끼가 있다고 했다. 해석하기 나름인데 마음이 너무 넓어서 오는 제비놈 마다하지 않는다나???? 암튼 그렇다. 명궁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매우 중요한 곳이므로 평소 털이 나면 잘 뽑아 주고 로션도 잘 발라 주어서 이쁘게 가꾸면 운도 좋아 질 수 있으니 나름관리 잘 하길 바란다. 사진은 프라이버시상 안면을 알아볼수 없게 그림판으로 솜씨를 부려봤다. 히히 명궁 사이에 세로로 굵은 주름이 생길거 같은 분이다. 저 주름은 배우자 말려죽이고 말년에 고독하게 지낼것을 암시하는 주름이다. 저런 주름의 소유자는 신경이 날카롭고 남 갈구길 잘한다. 실제로 저런 주름을 가진놈을 직장 상사로 모시고 있으면 진짜 직장생활하기 힘들것이다. 또한 저 사진의 인물은 아랫입술이 툭 튀어나왔는데 이런 입술의 소유자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아니하고 남탓만 하는 사람으로써 여성으로 치면 과부상중 하나이다. 3. 누당과 처첩궁 먼저 처첩궁이라고 하는 부위다. 이 곳은 결혼운을 보는 곳이다. 오늘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겠다. 주변에 결혼에 실패하고 지지리 궁상떠는 인간들의 처첩궁을 보면 아마 거의 흉이 있을 것이다. 또한 저곳에 나이도 별로 안처먹었는데 주름이 자글자글 있다면 그이는 엄청난 바람둥이거나 색골일 가망이 높다. 가수 이x리가 웃을때 저 곳에 주름이 많이 생기는데 이는 배우자로써 좋지 못한 상이다. 좋은 배우자를 얻고자 한다면 처첩궁을 잘 보라. 맑고 깨끗한 처첩궁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은 배우자가 될수 있고 결혼 생활도 행복할 것이다. 누당이라고 하는 곳이다. 성형 수술중에 귀족수술이라고 하여 이곳을 도톰하게 뽕을 박는 수술이 있다고 한다. (마빡을 동그랗게 실리콘 보형물을 넣기도 한다) 이 곳은 자식복을 보는 곳이다. 부모가 이곳이 불룩하며 좋은 때깔을 가지고 있으면 귀한 자손을 본다고 했다. 마누라 오른쪽누당은 아들, 왼쪽은 딸의 복을 본다고 했다 - 남성은 반대로 본다 (실은 헷깔린다 좌우가...) 태희나 예슬이 처럼 누당이 볼록하고 좋은 빛을 띠고 있으면 나중에 훌륭한 자식을 낳을수 있다. 반면 누당이 죽어있거나 빛이 좋지 않으면 나중에 자식복이 존나 없을 것이다. 필자가 보기엔.. 누당이 잘 발달한 여성은 선천적으로 생각이 밝고 쾌활하며 어두운 구석이 별로 없다. 밝은 엄마의 성격이 자식에게 그대로 전해 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누당이 잘생긴 여성은 삶도 정력적이어서 열심히 세상을 산다. 4. 코 코는 재백궁이라 하여 재물운을 보는 곳이며 코는 자기 자신을 상징 하기도 한다. 사람의 얼굴은 5개의 산이 있다고 하여 오악이라고 한다. 짱깨들 무협지에서 지겹게 많이 나오는 마운틴들이 있는데 (관상의 근원지는 쯍꿔이다) 1) 남악형상 : 이마를 뜻한다. 2) 북악항산 : 턱을 뜻함 3) 중악숭산 : 가운데 당연히 코다. 4) 동악태산 : 오늘쪽 광대뼈(관골이라고도 한다) 5) 서악화산 : 왼쪽 광대뼈 뭐.. 용조수로 유명한 숭산에 소림사 있고 화산파 그런파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가운데에 있는 산이 바로 코를 뜻한다. 오악중에 제일 중요하다는 느낌을 조금 받을 것이다. 무관의 제왕 제롬느벤너씨 사진인데 하도 쳐맞아서 코가 아주 쌍콤하게 삐뚤어 지셨다. 오악중 으뜸인 중악숭산이 삐뚫어 졌으니 인생이 파란만장할 것이다. 어쩌면 그래서 무관의 제왕일 수도 있겠다. 좋은 배우자를 찾을때 코도 중요하게 잘 체크해야 한다. 콧대가 저렇게 휘면 인생이 되는게 하나도 없고 파란만장하다. 사업은 하는데로 다 망할 것이고 연애고 뭐고 개뿔 되는게 없다.. 자신의 운을 매우 많이 깍아먹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배우자로 맞이한다면 같이 고생할 것이라는 건 안봐도 뻔하지 않겠는가? 이 글을 읽는 분도 혹시 어렸을때 깝치다 누구한테 쳐 맞아서 자신의 콧대가 좀 휘었다면???? 콧대를 펴는 성형을 하는 것을 권하겠다. 이상하게 성형을 해서 얼굴이 변하면 그 사람의 운도 변한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관상성형도 한다고 하니... 쩝 사진은 서xx양의 코다.(미쓰서 한텐 미안한 얘기지만 성형으로 코를 조져놨다) 코가 뾰족해서 찔리면 아플거 같다. 원래 코가 저모냥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람둥이의 코의 조건중 하나가 뾰죡코이다. 코끝이 저렇게 뾰족하고 살이 없으면 그 인간 자체가 매정한 인간이다. 사랑이란 어쩌면 정으로 계속 이어 나가고 결국 결혼도 하고 하는건데 잔정이 없는 인간은 실증나면 그냥 차버리지만 정 많은 인간은 그렇게 하질 못한다. 그리고 저렇게 코에 살도 없고 뾰족하면 재물이 모일 수가 없다. 자 그럼 복코는 어떤 코인가?? 남들은 옥동자가 못생겼다 하지만 나름 내가 보기엔 나름 잘생겼다. 콧볼은 돈지갑 이라고 보면 된다. 옥동자의 콧볼을 보면 불룩하고 콧볼안에 뭔가 들어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코끝고 둥글둥글 한게 살집이 있고 힘이 있어 보인다. 실은 이런 코가 재물운이 있는 코이다.(실제로도 돈이 좀 있지않나??) 부자들의 콧볼을 보면 하나같이 땡그랗게 힘이 있고 코가 크고 힘이 있어 보인다. 귀부랄이 탱탱하면 돈복이 있다고 하는데 재물운의 최고봉은 재백궁 즉 코이다.(물론 귀부랄도 돈복을 본다) 하지만 관상에선 균형을 중요시 한다 코가 너무 크거나 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 너무 큰 주먹코는 여자를 조낸 밝히고 주색에 능하다. 전모양 사진인데 콧볼에 점과 흉터, 콧구멍은 앞에서 봤을때 훤히 보인다. 재백궁에 저런 흉이 있다면 돈이 줄줄세고 낭비벽이 심하거나 절약을 노력하지만 운명적으로 재물이 흩어진다. 게다가 콧털까지 삐져 나온다면 빈천하다. 전양 쌩얼인데 진짜 피부가 장난이다. 참고로 관상에서 주근깨가 있는 여자는 빈곤하게 산다고 했다. 주근깨가 있는데 왜 그지가 아니냐고 따질수 있는데.. 관상은 전체적인 것을 보는 것이지 어느 한가지를 보고 해석하는 것이 아님. 손양 사진인데.. 손양의 콧볼을 보면 진짜 탱글탱글한게 오백원동전으로 콧구멍 한번 쑤셔보고 싶은 충동이 불끈불끈 솟아난다. 준두(코끝 둥근곳)도 둥글둥글한게 좋아 보인다. -성형한거 같은데 성형 안했음 재물복이 더 있었을 수도... 필자가 보기엔 여자연예인 코 중에 재물복이 제일 있어 보이는 코다. 뭐 최고 좋은 코는 아니지만 재물운이 좋아 보이는 코이다. 다만 사진 상으로 봤을때 코구멍이 너무 안보이므로 좀 돈에 인색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음은 산근이라는 곳에 대해 알아보겠다. 눈과 눈사이를 산근이라 한다. 이 곳은 배움,학력,지적수준 등을 보는 곳이다. 학력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가 산근이 죽어있다 현재는 학력이 낮지만 산근이 명궁과 준두를 아우르게 멋진 곡선을 그리고 있는 자는 나중에 분명히 학업을 성취한다. 뼈대 있는 집안의 자제들은 다들 멋진 산근을 가지고 있다. 서울대 출신 태희 역시 좋은 산근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산근이 너무 높은 여자는 초혼에 실패 한다고 했다. 그래서 관상쟁이들은 산근이 너무 높은 여자는 결혼을 늦게 하라고 충고 한다. 좋은얼굴은 그대로 2세에게 물려준다. 4, 관골 (광대뼈) 관골으로 볼 수 있는 건 그 사람의 행동력,실천력,용기 등을 본다. 남자가 관골이 솟아있으면 높은 관직에 오를 수 있다고 했는데 반면 여자가 관골이 너무 높으면 과부상이라고 했다. 사진은 윤아씨는 관골이 솟은 사람이다. 이런 여자는 절대 집에만 있으면 안된다. 타고난게 열성적인 사람이므로 애낳고 집에서 살림만 하면 병나서 오래 몬산다. 과부상이란 이유가 오래전엔 여자가 집에서 살림 잘하고 애 잘낳고 그런게 미덕이 었는데 관골이 쎈 여자는 그러질 못한다. 뭔가 좀 나대고 싸돌아 다녀야 직성이 풀리므로 집안일만 하는 것으론 뭔가 성이 안찬다 만약 남편이 이런여자를 집에만 있게 구속하면 그 에너지를 결국 남편에게 발산을 해야 하므로(부부싸움) 남편도 힘들고 마누라도 힘들게 된다. 요즘 경기도 안좋고 남편혼자 벌어먹이기도 힘든데 밖에 나가서 돈 잘벌어 오는 마누라가 좋지 뭐. 얼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머리허연 할머니가 트럭운전과 힘든 배달일을 하며 병든 남편을 수발하며 가정을 꾸려나가는 걸 봤는데. 그 할머니 광대뼈가 꼭 오윤아씨 처럼 잘 발달되어 있었다. 관골이 좋은 분들은 나중에 늙어서도 봉사활동 같은 좋은 일에도 많이 참여하시는걸 볼 수 있는데 타고난 성격이기 때문에 늙어서도 집에서 한가하게 시간이나 보내는거와 는 거리가 멀 다고 볼 수 있다. 노전대통령도 관골이 솟은 분이다. 대통령 임기도 다 끝났고 해서 시골로 내려 갔는데 이쯤 되면 아마 몸이 근질근질 할 것이다. 나중에 어떤 행보를 걷게 될 건지는 점쟁이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그냥 시골에 짱박혀 살 분은 아닐 것임. 관골이 좋은 사람은 정도 많다. 관골이 깍인듯한 사람은 정이 없다. 이런 사람과는 사업도 하지 말란 얘기가 있다. 5. 인중 한마담 인중을 보면 참 또렷하고 깊은걸 볼 수 있다.(ㅇㅈㅎ ㅅㅂㄻ ㅈㄴㅅㅈ ㅂㅂㅂㅈ) 좋은 인중은 깊고 넓으며 긴 인중이 좋다.(다산의 상징) 인중은 자식운을 보기도 하는데 좋은 인중을 가져야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고 그 사람의 수명도 길다. 반대로 인중이 짧으면 단명상이다. 인중은 여성의 자궁의 건강함을 보기도 한다. 인중이 얇고 좁으며 짧다면 그 여성은 자궁이 건강하지 못하므로 불임,유산등.. 자손을 보는데 애로사항이 많을 것이다. 좋은 인중 = 길고,넓으며,깊다 점이나 흉터 같은 흉이 없고 빛깔이 고와야 한다. 남자도 좋은 인중을 가지고 있다면 정력도 좋고 자식도 많으며 장수한다. ㅅㅂㄻ 사진이다. 큰사진이 없어서 인중을 관찰하기 힘들지만 사진 상으로 봤을때 인중이 시원찮다. 입술 바로 위만 살짝 패여 있다는 정도만 보이고 인중에 힘이 없어 보인다. 다만 누당이 불룩하니 어느정도 보완은 해주는 셈이다. 6. 입술 입술은 애정,욕구 등을 본다. 혜선이 입술은 좋은 입이다. 양쪽끝이 위로 살짝 올라가 있으며 입을 다물었을때 왠지 야무져 보인다. 각도빨 때문에 윗입술이 좀 얇게 보이는데 아래 사진 보면 비슷하다. 혜선이 처럼 그냥 입을 다물었는데 입끝이 올라간 입이라면 좋은 입이라고 할 수있다. 왠지 그냥 있어도 웃고 있는듯한 미소를 띄고 있는 입은 운을 좋게한다고 했다. 반대로 입끝이 아래로 쳐진 인간은 운도 존나 없고 되는 일도 없으며 성격도 좀 부정적 인 사람이 많다. 항상 살짝 웃는 듯한 입 모양은 어디 회사 면접 볼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어느 대기업 면접시에 면접관으로 관상쟁이 한명 앉혀 놓는다고 한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얘기는 헛소리아니다. 관상책에선 마누라가 입이 크면 남편 잡아먹는다고 했다. 입이 큰 사람은 대범하고 입이 작은 사람은 소심하다. 크기의 유무는 저 선을 넘으면 큰거고 안넘으면 작은거다. 입이 큰 사람은 간이 커서 큰일을 할 수 있다. 승부사적인 기질이 있음. 입술은 애정을 얘기한다고 도 했는데. 입술이 두터운 사람은 애정도 깊고 정도 많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아주 얇은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매정한 사람이며 여자는 과부상이다. 또한 입이 튀어 나온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과는 말싸움을 하지 말라. 성격이 아주 투쟁적이고 호전적인 사람이라 말싸움 해봐야 더 큰 싸움 난다. 아랫입술만 툭 튀어나온 여자는 과부상이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절대 뉘우치는 사람이 아니다, 잘못된 일은 남탓으로돌리는 사람이다. 위의 사진의 입술을 보면 윗입술은 아주 얇고 아랫입술은 두텁다. 균형이 깨진 입술이다. 윗 입술은 주는 사랑을 뜻하며 아랫입술은 받는 사랑을 뜻한다. 쟤 처럼 윗입술이 얇은 사라은 남에게 사랑을 안주고 받을 줄만 안다. 바람둥이 관상중 하나가 윗입술이 얇은 사람이다. 얘는 입술이 윗입술 아랫입술 두툼하다. 좀 웃겨 보이긴 하는데 실은 뼈대있는 가문의 자손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왕들도 이런 입술을 가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실제로 고종같은 분 사진을 보면 이런 입술을 가졌다. 계속.... 7. 눈 눈은 마음의 창 아무리 관상이 조까테도 눈이 좋으면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관상책에서 말하는 최고 좋은 눈은 [가늘고 긴눈] 이라 했다. 가수 비 사진인데 가늘고 긴눈 이다. 관상에서 말하는 좋은 눈이다. 뇌가 유일하게 몸밖으로 나온 부분이 있다고 하는게 그게 바로 '눈'이라 한다.(사실여부 나도모름;;) 그리하여 눈의 상태를 보면 뇌의 상태(정신상태)를 알수 있다. 롱롱어고 옛날 다른 관상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눈깔이 썩어있으면 천한 상이다. 옛적에 어느 관상쟁이가 길을 걷다 땅바닥에서 구걸하고 있는 꼬마 개그지를 봤음.. 행색은 캐그지인데 눈을 보니 맑고 영롱하기에 지나가며 "저놈은 크게 될놈이닷" 이라고 해서 뭐 나중에 진짜 크게 성공한 놈이 됐다 뭐 그런 얘기... 그런 얘기가 옛날 옛적부터 내려왔다고 한다.ㅋ 사진은 온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비비큐 사건의 김경준씨다. 티뷔로 본 국민들 대부분은 이사람 뽕맞은거 아닌가??? 이런 생각했을 것이다. 실은 필자도 갱준씨 눈을 보니 왠 마약사범이 잡혀오는 줄 알았다. 저 사람도 예전엔 엘리트의 길을 걷고 참 똑똑한 사람이라고 했었는데 어떻게 한순간에 저렇게 눈빛을 잃었을까?? 생각하니 인간적인 연민이 생기기도 했다... 관상에서 특등급이라고 일컷는 눈 중에 봉안(봉황눈) 이라는 눈이 있다 바로 이분이 봉안의 주인공이시다. 봉안의 특징은 검은자위가 칠흑같이 검고 흰자위와 검은자위의 경계가 뚜렷하며 가늘고 긴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눈초리는 칼로 잘라 놓은 듯 하다고 했다. 얜 누군지 모르겠지만 얘도 봉안을 가진 애다. (네이버 왕따남편빡빡이 님 블로그에서 무단도용) 봉안(鳳眼) 길고 스스로 광채를 발하며 기가 수려하고 신이 맑다. 이런 사람은 총명한 지혜로 공명을 성취하니 수 많은 사람 가운데 돋보이는 영웅이다 - 마의 상법 - 연아도 좋은 눈을 갖고 있다. 나중에 머리 커지고 쌍커플 수술한다고 깝치다 좋은 눈을 조져버리진 않을까 걱정된다.(연아는 용안 같다.) 눈이 크면 마음이 여리고 섬세하며 감성이 풍부하다. 바람끼를 순위로 매긴다면 쌍커플 > 속쌍커플 > 외커플 쌍커플이 없는 여자는 왠만해서 바람을 안핀다. 어떤 책에선 쌍커플이 인기를 상징한다고도 했는데 필자의 생각으론 단순히 바람둥이 기질을 보는게 아니라 인기 땜시 유혹이 많지 않을까? 그런 뜻인거 같다. 마음이 여리고 감성이 풍부하며 인기가 많다 = 바람난다? 그럴듯하지 않는가?(아님말고) 아무래도 도끼질을 많이 받다보면 넘어갈 확률도 많겠지 뭐.. 만화에서 나오는 악당놈들 눈깔을 보면 죄다 저모양이다. 검은동자가 작어 흰자위가 사방으로 보이는 눈이다. 관상에서 눈동자가 작으면 성격이 흉포하다고 했음 저런눈을 '사백안' 이라고 한다. 저렇게 눈동자를 중심으로 3군데의 흰자위가 보이면 삼백안이라고 한다. 다음 그림을 보면 명확이 알 수 있다. 삼백안은 가끔씩 보지만 사백안은 한번도 본적없다. 사백안을 가진 사람은 불행을 초래하며 부모를 형극하고 건강과 지혜,인격에 반드시 문제가 있다.(범죄형임) 삼백안은 가끔씩 보는데 인생이 파란이 많고 말년에 고독하다고 했다. 자신이 삼백안이라면 차분히 명상을 자주 하거나 과욕을 버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아야 한다. 안그럼 말년에 조낸 비참해 진다. 젖어있는 눈. 수안 수안이란 물에 젖어 있는 듯한 눈을 말하는데 테리우스 품에 안겨 쵹쵹한 눈망울을 보여 주고 있는 캔디눈이 수안이다. 순정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눈깔인데 여자가 이런 눈을 가지고 있으면 정조관념이 없어서 이놈저놈한테 몸을 잘 준다고 한다. 당연 배우자로 삼기엔 심히 마음이 불편 할 것이다. 혹시 작업 걸때 잘넘어 갔던 여자 눈이 젖어 있지 않았는가를? 멀쩡한 여자도 뭔가 남자를 원하면 눈에 물기가 쵹쵹하게 생긴다. 눈으로 말하는 것이지.. 저렇게 붕어눈처럼 튀어나온 사람들이 있는데 여자로 치면 과부상이다.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저렇게 눈이 튀어 나오기도 하는데 정상인 사람이 붕어눈 이라면 성격이 급하고 인내력과 의지력이 부족하다. 관상책에 또 이런 글이 있다. 눈이 불룩 튀어나온 자가 산근,연수가 깊으면 26세,30세,32세,35세,37세,38세에 피비린내 나는 사건을 조심해야 한다.(ㄷㄷㄷ) 휴.. 그럼 이쯤에서 관상의 본좌님을 소개하고 마무리 해야 겠다.(글쓰는게 꽤 힘듬;;) 본좌님 나와주세요. 짜잔~! 마빡의 점과 장정구 파마머리는 좀 어색하시지만 여러관상의 정석을 모아봤을때 본좌님은 김태히도 아니고 한애슬도 아니다. 부처님이 관상의 본좌님이시다. 출처 - 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