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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세관신고서
비자받는건 비행기에서 걸어나와 접수대에 맡기고 맡긴곳 오른쪽 끝에서 기다리면 되는 아주
간단한거니 다른사람에게 맡길이유도,, 언어가 안돼 부담스러워 할필요도 없습니다.
한번 오신분은 다 아시겠지만 처음일때 언어와 까다로운 입국절차면 어쩔까 걱정하시는데,, 그래서 올려봅니다.비행기에서 일층으로 좁은 계단을 내려오면 그앞에 한명 앉아있는데 (젤 왼쪽사람) 그사람에게 여권과 사진 비자신청서 제출하고 그옆(오른쪽으로 일곱명정도 앉아있음) 젤 오른쪽으로 걸어가서 $20(여행비자) 조심해서^^ 들고계시면 오른쪽 앉은 사람이 여권들고 부릅니다.그럼 여권 사진확인하고(이름부르는데 알아듣기 힘듬) 돈주고 여권에 비자확인하고 그 오른쪽 입국심사대에 사람줄 작은곳에^^ 서서 여권제시하면 얼굴함보고 여권함보고 도장찍어줍니다.그리고 짐 찾으시고 입구쪽에 세관신고서 들고가서 서있는 사람에게 주고 나오시면 됩니다.전 입국할때 고아원애들 줄려고 신발 두박스 가져왔는데 박스를 풀어 보더군요. 마중나온 현지인이 애들에게 줄 신발이라 해도 굳이 칼로 박스를 열어보더니다시 테이프 붙여 주더라고요.그리고 나옴 현지인과(모토와 택시등) 마중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항안 비자받는 곳에 한국사람 두세명 들어와 있든데 나중에 물어보니 돈조금 주면 브로커가 있어 들어오게 한답니다.그러니 담대하게^^아름다운 캄보디아에 입국하심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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