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아이디어로 돈 벌기
▣ 일시 : 2024년 6월 28일 9시 30분~11시 30분
▣ 장소 : 온사랑복지회 대강당
▣ 강사 : 금용필 박사
◎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영대학원장
◎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경영학과장
금용필 박사는 30여개의 기술창안특허를 취득한 공학박사로서 후학들을 지도하는 엘리트 교수이다.
김세환 이사장이 1977년 경주의 황남초등학교 재직시절 금교수를 만나 보이스카우트 행사도 같이 한 애제자였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 늘상 대하고 있는 물건들 중에서 사용하는데 불편하거나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특허를 받아 생계비에 크게 보탬이 되었던 방법들을 사례를 통해 강의가 진행되였다.
이스라엘 국민은 한국 국민 보다 IQ가 5 정도 낮은데, 노벨상 수상자가 30%나 된다고 한다. 어머니들의 교육관의 차이에서 나타나는데 한국 엄마들은 하교한 자식들에 '선생님 말씀 잘 들었나?' '공부 잘 했나?' 는 말로서 대화를 끝내는 반면, 이스라엘 엄마들은 '오늘 무엇을 배웠나?' '의문점이 뭐였나?' 등 학교에서의 일상 생활을 캐 물어서 미비사항은 해결해 주는 방법을 모색하고 모르는 문제는 관련 선생님으로 부터 지도를 받는데, 컨설팅한 선생은 장래 진로까지 주안 점을 두고 학생들을 지도한다고 한다.
인적자원 이외는 물적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세계열강들과 경쟁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서는 기술 아이디어 창업 이외의 다른 방법이 없으며, 어떤 사물을 보는데 관심과 간절함이 있어야 아이디어가 창출되고 특허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내용이다.
금용필 교수는 기술 창업과 그에 수반하는 학교 교육에 관한 제반 사항들을 카운셀링을 해 드릴 수 있는 면담 창구도 항상 열려 있고, 최소한의 경비로 창업교육학과에 입학해서 1주일에 토요일 하루 출석으로 정식 학사를, 대학교육 이수자는 석사 과정을 일주일에 월요일만 출석해서 이수하는 방법도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는 요지로 강의를 마무리했는데, 그림이 수반되지 않은 구술 강의는 아래에 '강의 동영상 전.후편'을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좌 : 금용필 교수와 김세환 이사장/ 우 : 금용필 교수
초등학생 글짓기
아래 사항들은 초등학생들의 사고가 기성세대의 생각과 다른 점을 엿 볼 수 있다.
어린이들의 생각을 귓전으로 듣고 흘려 보낼 수 없는 집중하는 사고가 아이디어의 초석이 된다.
* * 92년도 사건
발명특허품
아래 그림의 내용을 "강의 슬라이드 "에 내용을 기술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람
강의실 관객석
수강모습 촬영/손기찬
강의 슬라이드
강의 동영상 전편
강의 동영상 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