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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민중각
 
 
 
카페 게시글
민중각올레꾼 이야기 스크랩 아이와 함께 한 꿈같은 올레 걷기 2-3(제10코스)
민중각 추천 0 조회 102 09.07.07 23: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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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07 23:42

    첫댓글 나는 이 하품하는 어린 친구의 제주도 고모? 이모? 함튼 보호자 어른으로 자처하고 말았다. 그건 내가 원한 것이었다. 나는 느꼈고 보았고, 그리고는 다 알것 같다는 미심쩍은 섵부른 내 마음도 털어내 본다. ㅎㅎㅎ 넘 진지했나? ㅋㅋ 치현이는 한마디로 정이 많이 들었고 어느 누구가 만나도 정을 주고 싶은 아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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