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40°C ~ 50°C 사이의
고온 날씨에 대비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 두어야 합니다.
항상 차가운 냉수를 멀리하고 깨끗한
온(溫)수(25°c)를 천천히 마시세요.
목욕탕 물은 대략 39°C~42°C 수준임을
참고 하고 차가운 냉수나
얼음물은 반드시 피하세요.
후덥지근한 날씨에는
다음과 같이 행동 하십시오.
1. 날씨가 40°C가 되면 차가운 물을 마시지
말라고 의사들은 경고합니다.
이유는 우리의 작은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더운날 어떤 사람이
밖에서 실내로
들어 왔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빨리 열을 식히려고
곧바로
찬물로 발을 씻었는데
갑자기 앞이 캄캄해 지면서 쓰러졌고,
구급차에 실려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 후 정신을 차렸는데,
원인은 혈관이 좁아 지면서 눈의 혈관까지
막은 거라고 합니다.
2. 온도가 38°C가 넘을 때, 밖에서 실내로
들어올 때는 몸을 풀고,
찬물을 마시지 말고,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찬물에 손을 즉시 씻거나 발을 씻거나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씻거나
젖게하지 마십시오.
30분 정도 지난 후에 씻거나 샤워를 하세요.
3. 어떤 사람은 무더위에서 열을 식히고자
수도물로 즉시 목욕을 했다고 하는데,
목욕을 마친 그는 턱이 굳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의 병명은 뇌졸중 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이나 여러분이 매우 피곤할 때,
정맥이나 혈관이 좁아져서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차가운 물을 즉시 마시거나
피부에 접촉 하는 것을 피 하십시오.
이러한 위험이 즉시 반응하지 않고
체질에 따라 조금씩 계속 쌓이면
그 결과는 역시 불행 입니다.
--- 받 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