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십대지기선교센타 운영위원들이 다 모였습니다.
오늘 빵만들기 115일째입니다.
오늘 빵집 방문하기 전에
승리교회에서 의정부 십대지기 센교센타 운영위원회가 승리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오전 7시에 모였는데 운영위원 12명이 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렇게 전원이 참석한 것은 지난 10여동안 처음 있는 날입니다.
청소년에 관한 전문가들이 모여 학교와 교회와 선교단체가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스스로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재미를 줄수 있어야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끼를 표출할수 있는 장 마련 주어야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구원확신을 분명하게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인데 청소년에게 그리스도인에게 인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운영위원을 끝나는 시간을 정해 놓고 회의를 하니 참 좋네요.
회의후에 콩나물국밥집에 갔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출근해야 한다고 하고 빵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빵집에는 감신대 총학생회 회장님이 빵 400개를 가지려 와 있었습니다.
약간 인사하고 오늘 행사가 잘되도록 기도해 주었습니다.
빵집에는 이전도사님과 천집사님부부가 빵만들고 있었습니다.
카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조금후에 곽청년이 왔습니다.
한쪽에서는 단과자 빵 만들고 한쪽에는 롤케익을 만들었습니다.
천집사님께서 단과자를 만드는 것에서도 내가 놓치고 있는 분을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전도사님은 알아서 빵을 잘 만들고 있었습니다.
나도 롤케익에서 둥글렇게 마는 일을 해 보았습니다.
천집사님부부가 와서 빵만드는 일이 빨라집니다.
천집사님은 항상 빵을 새롭게 만들려고 합니다.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오후쯤 천집사님부부랑, 곽청년은 퇴근하였습니다.
싱싱식당에 점심식사하고 난후에 빵집에 와서 빵 포장을 하였습니다.
국장님과 이전도사님은 롤케익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어 전도하기 위해 퇴근하였습니다.
상가들이 문을 일찍 닫네요.
그래도 전도하는 상가가 있습니다.
전도할수 있는 상가들이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승리교회 재정의 부흥이 일어나고
승리교회 사람들이 모이는 부흥이 일어나고
승리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 확장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