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도퇴돌(티베트 사자의 서)
바르도는 둘 사이(낮과 밤사이, 삶과 죽음의 사이)
퇴돌 - 듣는 것만으로 영원한 자유에 이름
듣는 것만으로 삶과 죽음사이의 영원한 자유에 이르는 책
죽음에 대한 지침서
중간상태 - 바르도 49일
파드마삼바바 서기 800년
가장 호전적인 국가를 지구상에서 가장 수행자가 많은 나라로 탈바꿈시킴.

1편 '바르도퇴돌'의 전행 -생시에 닭는 일상의 근행-
1장. 구루요가의 기원문
청정한 편만 법계의 적멸궁에 계시는 무생과 무회론의 법신의 스승님들께
믿음과 존경으로 간절히 기원하옵니다!
무명과 우치를 버림없이 해탈하온 뒤 무조작의 천생의 자연지가 발현토록
법신의 가피인 본정판정을 내려주소서!
해설: 가피) 부처님이 자비를 베풀어 모든 중생을 이롭게 하는 힘(몽중가피, 현전가피, 명훈가피)
몽중가피는 꿈속에서 부처나 보살을 만나 그 위신력에 힙입어 기도성취하는 경우
현전가피는 불보살님이 눈앞에 나타나서 구제를 해주는 경우
명훈가피는 생각(기도, 명상)하면 그대로 다 이루어지는 경우
맑고 밝은 지혜의 대락의 궁전에서 불멸의 지복속에 계신 보신의 스승님께
믿음과 존경으로 간절히 기원하옵니다!
탐욕과 애착을 버림없이 해탈하온 뒤 각성이 대락의 지혜로 자연해탈하도록
보신의 가피인 천성판정을 내려주소서!
청정하고 더러움없는 연화궁전에서 막힘없이 출현하는 화신의 스승님께
믿음과 존경으로 간절히 기원하옵니다
사견과 성냄을 버림없이 해탈하온 뒤 사념이 지혜이며 각성이 절로 빛나도록
화신의 가피인 자탈판정을 내려주소서
정광명이 밝게 빛나는 각성의 궁전에서 무루의 환희속에 삼신의 스승님들께
믿음과 존경으로 간절히 기원하옵니다
이원의 분별을 버림없이 해탈하온 뒤 자생지혜가 삼신으로 자연성취되도록
삼신의 가피인 대락판정을 내려주소서

자기마음이 무변한 법신임을 모르고 무지와 미혹으로 생사속에 유랑하는
고통속에 휘덮힌 중생들은 가여워라
모두가 청정한 법신을 얻게 하옵소서
자기마음이 지복의 보신임을 모르고 탐욕과 애욕으로 생사속에 유랑하는
탐욕에 결박당한 중생들은 가여워라
모두가 대락의 보신을 얻게 하옵소서
자기마음이 생즉탈의 화신임을 모르고 성냄과 이집으로 생사속에 유랑하는
사견에 결박당한 중생들은 가여워라
모두가 무애의 화신을 얻게 하옵소서
자기마음이 삼신과 하나임을 모르고 별개로 고집하는 이장에 가로막혀서
아직도 성불못한 중생들은 가여워라
모두가 붓다의 삼신을 얻게 하옵소서!
삼신(三身 · Trikaya)은 깨달은 존재로서의 붓다에 대한 불교의 교의인 불신관(佛身觀)의 대표적인 견해로, 붓다는 법신(法身) · 보신(報身) · 응신(應身) 또는 화신(化身)의 3가지 몸을 가지고 있다는 사상 또는 교의이다.
고타마 붓다가 80세로 입멸하고 나서도 제자들의 마음 속에서는 아직도 살아 있었으므로 제자들은 붓다의 입멸은 다만 붓다가 자기들 눈앞에서 모습을 감춘 데 불과할 뿐 붓다의 생명은 영원한 것이며 붓다는 영원한 실재라고 생각하였다.[1] 나아가 붓다는 불멸의 진리 그 자체, 즉 법신(法身)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1] 또한 80세에 입멸한 생신(生身)의 붓다는 임시 이 세상의 인간의 모습으로 몸을 화하여서("화신 · 化身"), 세인구제(世人救濟)를 위해서 응현(應現)한 응신(應身)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였다.[1] 또 업보윤회설(業報輪廻說)에 기하여 무한한 과거세(過去世)로부터 보살로서의 수행을 쌓은 과보(果報)로서 현세에 있어서 붓다가 될 수 있었다는 것에서 보신(報身)이라는 견해도 생겼다
첫댓글 자기마음이 무변한 법신임을 모르고 무지와 미혹으로 생사속에 유랑하는
고통속에 휘덮힌 중생들은 가여워라
모두가 청정한 법신을 얻게 하옵소서
자기마음이 무변한 법신임을 모르고 무지와 미혹으로 생사속에 유랑하는
고통속에 휘덮힌 중생들은 가여워라
모두가 청정한 법신을 얻게 하옵소서
자기마음이 지복의 보신임을 모르고 탐욕과 애욕으로 생사속에 유랑하는
탐욕에 결박당한 중생들은 가여워라
모두가 대락의 보신을 얻게 하옵소서
자기마음이 생즉탈의 화신임을 모르고 성냄과 이집으로 생사속에 유랑하는
사견에 결박당한 중생들은 가여워라
모두가 무애의 화신을 얻게 하옵소서
자기마음이 삼신과 하나임을 모르고 별개로 고집하는 이장에 가로막혀서
아직도 성불못한 중생들은 가여워라
모두가 붓다의 삼신을 얻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