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남의 것을 내 것으로 하면 되고
번 것을 안 쓰면 되고
쓰는 것은 남의 돈으로 하면 되고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받으면 된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거기에는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양면이 있다.
남의 것을 내 것으로 하는 것은
“무작정 옆 사람 것은 내 것이다.”라는 어거지도 있지만
멀리 있는 해외의 달러 같은 돈도 있다.
안쓰는 것은 무조건 아끼는 의미도 있지만
미래의 이익을 위한 개인 및 회사의 유보도 있다.
쓰는 것은 남의 주머니 신세의 돈도 있지만
외자나 스폰서 그리고 공동 투자의 돈도 있다.
일을 적게 하는 것은 농땡이도 있지만
합리적인 일 처리의 노하우도 있다.
회사와 종업원의 관계도 생각해보면
기업의 사주의 생각은
“종업원이 부자가 되어야 회사가 부자가 된다.”라는 사고법으로
종업원의 생각은
“내연봉의 3배는 회사이익에 기여해야한다.”는 생각을
양자가 동시에 할 때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과 실천의 순서는
양자 모두가 자기가 먼저라고 느끼고 실천해야 한다.
그러한 사람들이 있는 한
그 회사와 종업원은 최소한 가난뱅이는 될 수가 없다.
부자가 되기 싫어도 부자가 되는 우리! 우리회사!
그런 세상에서 우리들이 함께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