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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묘약"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과연 우리는살아
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 것에 감사해야 할까?
바로 내가 지금 살아 있는 것에 감사 해야겠죠
어제 삶을 마감한 사람이 누리지 못하는 오늘...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자
내가 너를 닮아 가는 건
나를 잃겠다는 것이 아니다
너를 잃지 않겠다는 최선의 노력이다
진정한 사람이 되려면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고
좋은 관계가 되려면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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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정성공사관학교총장
동국대국제자연치유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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