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 참석인원이 25명참석했다.한강진역에서 충무로역까지 둘레길은나무숲,그늘이 터널속 연속이다. 동방명주 중식당 에서점심 요리 고량주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첫댓글 우리 동창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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