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ead and Roses, Too</p><p>20세기 미국의 산업혁명시기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파업이 일어났던 시기에 소년과 소녀에게 일어난 버몬트로의 잠시 떠나면서 인생이 바뀌고 노동자들의 승리로 모두가 해피엔딩을 그리며 끝나는 이야기다. 노동자들의 어둡지만 혼란스러운 시기에 소녀와 소년의 모습으로 바라보면서 무겁지않게 표현하면서 희망적이고 제목인 장미처럼 장미빛인생이 펼쳐질것을 상상하게 되는 책이다.</p><p> </p><p>작가는 실제 버몬트 주 배러의 사회주의자 노동회관에서 본 사진한장에서 영감을 얻어 실재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빵과 장미파업으로 불리는 이민 노동자들의 파업을 생생하면서도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책을 썻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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