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위조에 대한 문제점을 기고한 글에 생뚱맞게 끼어들어 요상한 댓글과 유도 질문을 하고 그 댓글을 출력하여 형사고발에 이용한 아래 회원에게 경고나 강퇴 조치하면 안될까요?
증기발생기 주증기배관 노즐은 수직에서 약간 각도를 가진 것은 맞지만
절단으로 인해 다음과 같이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헛소리를 하고 있다"
"경사지게 절단하였으니 증력에 의해 떨어졌다"
증기발생기당 2개의 주증기배관 이 연결되어 있는데
4개를 커팅하면서 맨 처음 절단한 곳에서 20mm 이상 어긋나고
수직으로 튀어오른 현상을 두고
" 당연히 사선으로 움직이지" 라며
때를 쓰고도 잘못을 인정하거니 뉘우치는 것은 어디에도 볼 수 없습니다.
그 다음은 설계위조 문제를 기고하였는데
expansion plate 마모 현상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 당시 사진 만을 보고 밴질거리는 부위가 배관절단시
움직임 발생으로 완전 접촉 현상을 보였던 부위에 대해
" expansion plate에 충격으로 마모 손상이 있었다"고 보고서에
기재하였습니다.
잘못 본 것으로 이야기하며 설계 위변조의 본질을
물타기를 시도하였습니다.
해당 expansion plate의 반대편 것은 윤활제 돌기가
마모없이 대부분 남아있는 사진을 한울원전 2발전소 한수원에서 민원 회신 시에 보내왔습니다. 주인 행세를 하려면 똑 바로 하세요,
비공개 조건이란 문구가 그 사진을 공개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공개하면 국가보안시설을 공개했다고 꼬투리 잡겠지요?
그러나 문제가 된 expansion plate의 윤활제 돌기는
얼마나 접촉이 많았으면 밴질 밴질 합니다. 사물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것이지요.
유리한 것만 꼭 집어 한 것은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댓글 끝 말은 기가 찬 말로 댓글을 보는 이로하여금
그럴듯하게 말하고 있지만
가짜 뉴스가 여과없이 전달 되는 것 같습니다.
짜가 사실을 사실인양 말하는 회원은
조치를 해야 좀 더 깊이 있는 경험과 자료들을
서로가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고 글에 요상한 댓글로 유도하여
본인이 틀린 것처럼 인터넷에 남겨 놓고 , 그것을 출력해
통신법상 명예훼손죄, 업무방해 업무 배임죄 그리고
근래에는 영업비밀 서약 위반 죄를 추가 하였습니다.
두산중공업 법무팀장이라는 사람은 전후좌우로 판별하지 않고
형사고발에 앞장서고, 고발을 남발해대니 회사에 돈이 그리 많은가?
지난 번 김앤장 법무법인에 든 비용보다 곱빼기는 돈이 많이 들었겠다.
하지만 지금도 이 카폐에서 건수를 찾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두산중공업을 보면서 한숨 밖에 안 나옵니다.
구제불능이라고요.
첫댓글 중력은 물리학에서 위대한 발견입니다
최병전의 말이 사실이라면 물리학의 어마어마한
새로은 발명인 것입니다.
마치 허리케인 '어마' 와 같이
현대 물리학에 충격을 던질만한 대발견입니다.
품질보증인들의 터를 더 이상 오염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