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언어 따갈로그어 배우기 연애편(3) – 세부자유여행/세부맛집마사지/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세부풀빌라풀하우스에스코트가이드
필리핀언어 따갈로그어 배우기 연애편(3)
「Nabighani ako sa iyong magangang ngiti」(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멋진) 웃는
얼굴에 매료되었습니다.)
Nabighani ako sa iyong magangang ngiti
말투:나빅하니 아코 사 이용 마간당 나기띠[기띠]
의미:나는 당신의 아름다운(멋진) 웃는
얼굴에 매료되었습니다
Ngiti=[나기티,기띠] 웃는 얼굴
Nabighani=[나빅하니]
매료
필리피나의 웃는 얼굴은···
매우 좋지요♪
「Ang ganda」(너무나
아름답다.)라고 말하는 표현도 있습니다만
이 따갈로그어 문장은
「넑을 잃고 있다」라고 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위의 문장을 선택 사용하여 필리피나에게 보내보세요...네♪
「Nirerespeto kita」(당신을 존중합니다)
Nirerespeto kita
말투:니레레스페또 끼타
의미:당신을 존중합니다
예전에는 남편의 권위가 하늘에 다아갔지만,
요즘에는 그러지 못하는것이 문제지요..
그래도 아직까지 그런 분들이 계시리라고 봅니다.
「그것은 나쁜 것은 아니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남자이기 때문이기에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대로 여성이나 가족을 리드해 나가는데는
어느 정도 「강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제대로 여성을 존중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좋은 스타일이라고 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너무 존중해버리면····
「형세 역전」은 일도 생길지 몰라요....조심하삼!! 푸하하~~~
「Nandito ako lagi para kita tulungan」( 당신을 돕기 위해서 나는 언제나 여기에 있어요.)
Nandito ako lagi para kita tulungan
말투:난디또 아코 라기 빠라 끼따 뚜룬간
의미:당신을 돕기 위해서 나는 언제나 여기에 있어요.
Tulungan=[뚜룬간] 돕는다 , Lagi=[라기] 언제나
이 따갈로그어 문장은 필리피나를 설득할 때는 물론
가족의 누군가가 죽음을 맞이하여 힘들어 있을 때나
필리피나,필리피노의 애인이나 부인,신랑이
병이 들어 버렸을 때 격려하기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동을 받을것이라고 100% 장담합니다!!
「Paliguan mo ang buo kong katawan.」(몸을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Paliguan mo ang buo kong
katawan.
말투:빠릭안 모 앙 부오 공 까따완
의미:몸을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제가 이글을 쓰면서 무지 고민했어요..
미성년자들도 있고 혹시 저를 변태로 보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시면 어쩌나 하면서요...
하지만 글을 쓰기로 했어요...
「서로와 함께하기 위해서는 메너지요!」
「서로 몸을 서로 씻어 주는 것은 애인과의 중요한 스킨십이기 때문에」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시사철 끈적끈적 들러붙고 있는 것은
난감한일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왜냐면요, 냄새나요.........^^*푸하하
이렇게 말하는 스킨십은 매우 소중한 일이예요.. 저두 준비해야지요..
Mag-shower sabay tayo
말투:막-샤워 사바이 따요
의미:함께 샤워를 하자!~
함께 샤워를 한다 라고 하는 것은
조금 변태적이기는 하지만
매우 기쁠것입니다....^^* 푸하하~~~
필리피나나 필리피노 애인과 함께 욕조에 들어가거나
몸을 씻는 것은 매우 즐거운 한때입니다.
필리피나 또는 필리피노 애인이나 부인,신랑을 가지고 계신 분은
아마도 실천하고 계시겠지요...^^.
저두 그럴날이 올것입니다...^^* 기달려요.~..Honey ko.
「Una parang kita nakita minamahal na
kita」( 당신에게 한 눈에 반했습니다! )
Una parang kita nakita minamahal na kita
말투:우나 빠랑 끼따 나끼따 미나마할 나 끼따
의미:당신에게 한 눈에 반했습니다!
고백할 때 가장 좋은 말이 지요..
저는 저의 여자친구를 맨처음 만날때는
영어나, 따갈로그어로 말을 제대로하지를 못했습니다..
형수나, 필리핀인인 누나에게 도움을 받아서 작업을 했던건을 문득 생각이
나내요..^^*
여러분은 도전해보세요...^^* 화이띵..~~
「Aalagaan kitang mabuti」( 당신을 소중히 합니다.)
Aalagaan kitang mabuti
말투:아아라가안 끼땅 마부띠
의미:당신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필리피나에 고백을 할때,
내 기분을 받아들여 주었을 때 기쁨을 말한다고 하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행복을 느낀답니다!....
그런 때···
이 따갈로그어 문장을 순조롭게 말할 수 있으면
고백을 한 필리피나도 똑같이
행복함이 꽉 채워지는 것은 아닐까요?.. 도전하시라....~~
애인을 어떻게 부르고 있습니까?」
애인을 부를 때에는 어떻게 부르고 있습니까?
·보통으로 이름으로 부릅니다.
· Honey ko 허니 꼬 (나의
허니)
· Mahal ko 마할 꼬 (내가
사랑하는 사람)
· My Love 마이 러브 (나의
사랑)
· Love ko 러브 꼬 (My
love와 같은 의미입니다)
· Darling 다링 (가장
사랑하는 사람)
· Dear 디아 (친애하는
사람)
뭐라고 부르는 법이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Ko」( 나의∼)를 붙여서..
「Honey」 「Mahal」
「Love」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Kuya」(꾸야) 오빠라고 불리는 것은 싫어합니다.
걔중에는·
「Hoi」(호이·)이라고 부르고 있는 사람도···
「쉬익」휘파람 소리로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2개는 「나쁜
방법」이라고 하는 지적을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 「Hoi」의
경우, 인터네이션을
길게 늘이듯이 하거나 소리의 톤을 바꾸면
「애인이나 부부끼리 응석 부리는 소리를 낼 때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필리피나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교제하기 시작할 때에 서로의 호칭을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