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확인하는 적그리스도 로마 교황
성경은 하나님이 그룹 사에에서 크고 흰 보좌 위에 앉아 계시는 분이라고 말씀한다.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사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이제 로마 교황 프란치스코가 앉아 있는 사진을 주의해서 살펴 보라.
마치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두 황금 그룹 사이의 크고 흰 보좌 위에 앉아 있다!
▲ 2014년 1월 25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 프란치스코가 기도문을 낭독하고 있는 모습.
교황이 하나님처럼 그룹 사이에 있는 크고 흰 보좌 위에 앉아 있다.
▲ 2013년 4월 14일 교황 프란치스코가 베드로 대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는 장면.
하나님처럼 그룹 사이에서 크고 흰 보좌 위에 앉아 있는 교황 프란치스코.
▲ 오직 하나님만 그룹 사이에서 크고 흰 보좌 위에 앉아 계신다!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교황 프란치스코는 대단히 겸손한 척 '경차'를 탔다,
황금 그룹 사이에 하나님처럼 앉아 있는 저 참월한 자태는
그것이 인기에 영합하는 위선적 행동이었음을 여실히 입증해준다.
현 교황 프란치스코뿐만 아니라 그의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도
역시 같은 자리에 앉아 자신을 하나님처럼 보이며 하나님 행세를 했다.
아래 사진들을 주시해 보라.
▲ 계시록 17장에 나오는 음녀의 복장인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은 천주교 고위 사제들이
그룹 사이의 크고 흰 보좌 위에 앉아 계신 하나님 앞에 모여 있다.
“너희는 내가 성부(聖父)이고,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대표자이며,
그리스도의 대리자임을 알라.
그것은 내가 지상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1922년 4월 30일 교황 비오 11세 -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죄의 사람,
곧 적그리도의 정체에 관해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었다:
살후 2:3~4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그는 대적하는 자며, 또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2 Thessalonians 2:3~4 “Let no man deceive you by any means:
for that day shall not come, except there come a falling away first,
and that man of sin be revealed, the son of perdition;
Who opposeth and exalteth himself above all that is called God,
or that is worshipped; so that he as God sitteth in the temple of God,
shewing himself that he is God.”
바울이 교훈한 “죄의 사람”의 정체에 관해
보다 상세히 깨닫기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정독하십시오.
< 죄의 사람(The man of sin)은 누구인가? >
< 성전에 앉아 있는 불법의 사람 >
< 성경에 나타난 성전에 대한 진실 >
< 다큐 “제3성전”의 오류 >
< 교황들은 왜 삼중관을 썼는가? >
< 로마는 교황을 경배하라고 요구한다 >
< 종교개혁자들이 밝힌 적그리스도의 정체 >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유석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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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짝퉁예수님 아닐까요
저 불쌍한 영혼들 행위로 구원받는 교리를 가진자들 예수님을 믿지안고 절대구원이 없다고 성경은 천명했거늘~
그러나 기독교는 믿음[믿음안에 순종이포함-히브리(성경)적 사고]으로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