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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라.(Humble Thyself)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3년 7월 14일 저녁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네빌 형제가 브래넘 형제를 소개한다.] 이제 저는 제가 그때, "제가 그와 같은 뭔가를 생각해내는
어떤 은사가 있습니다."하고 광고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브래넘 형제와 회중이 웃는다.]
저는 늘 여기에 머무를 때마다 정말로 기쁩니다. 우리의 여행은 지금 끝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머무는 것이, 왜냐하면, 우리는 시카고에서 곧 이어 열릴 또 다른 집회가 있고,
저는 곧 가족을 애리조나로 데려다 줘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아직 여름휴가를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삼 일 내로, 가까운 어딘가로 그들을 태워다 줄까 합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아마 하루,
하루, 일요일 하루는 여기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그 다음 주에 저는 시카고에서 시작합니다.
그 다음에 저는 월요일 날 곧장 돌아와서 그들을 애리조나로 데려다 줘야 합니다.
저는 일요일 아침에 들어와서 모든 사람들이 맑은 정신으로 있는 그 시간을 가지는 걸 참으로 싫어합니다.
여러분은 일요일 밤에는 언제나 피곤하고 지쳐 있는데, 그런데 일요일 밤 예배를 우리 담임 목사님에게 넘기는
것은, 그것은--그것은 좀 안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을 참 싫어합니다, 그런데도 일요일 밤에 제가,
일요일 밤 예배를 인도하고, 그리고서는 사람들을 너무 늦게까지 붙잡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 아래 남부와...
저 위 북쪽에서 오시고, 때로는, 오, 그저 한 번 드리는 예배에 참석하려고 밤낮을 운전하고 와서, 또 돌아갑니다.
그런데 그것이 제가 오면, 되도록이면 일요일 아침 예배를 드리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그들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충성스럽고, 신실한 순례자들, 저는 그들에게 얼마나 감사를 드리는지 모릅니다!
그들은 진눈개비나 비 그리고 다른 것들을 맞아가면서 운전합니다, 여기에 오기 위하여, 전국에서, 수백 리를
그저 짧게 한 번 드리는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서. 그래서 그것은 저로 하나님과 이 사람들에게, 그들의 크나큰--
크나큰 후원에, 감사함을 느끼도록 만들고, 그래서 제가 사람들에게 진리인 것을 말하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자, 저는 이것이 진리라고, 저는...전심으로 믿습니다. 만약 다른 것이 있었다면, 제가 생각할 때 더 나은 것이
있었다면, 저는--저는 틀림없이 먼저 가서...저는 제가 먼저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해서는 아무데도 어느 누구든지
가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알아보기 위해서. 저는 제가 이미 밟아보고 그것이
진리인 것을 알지 않으면, 어느 누구고, 하나님 안에서, 한 발짝이라도 내디디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그것은 주님의 말씀이어야만 하고, 그때 제가 그것이 옳은지 조사하고 알아봅니다. 그기고나서 그것이
옳으면, 그 때 저는, "이 쪽으로 올라오세요."하고 말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길을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자, 저는 사역자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먼저 자신이 직접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역자는 인도자, 사람들의 인도자입니다, 그가 직접 손대보지 않은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인도자인 우리가 거기에 가야 합니다.
오늘 아침, 저는 여기 강대상에서 매우 요상하고, 독특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설교 메시지 마지막 부분에서, 저는 그것을 그런 식으로 말하려고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저는 이미 말해버렸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저는 그 말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갔을 때, 저는 그것에 대해서 공부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가족 몇몇이 다시 모였었습니다, 제 형제들과 그들이.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어머니 집에서 모이곤 했었죠, 그런데 지금 우리는 델로어즈에 갑니다. 우리는 오늘오후 거기서 얘기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고, 테디가 함께 있었는데 노래를 몇 곡 불렀고, 찬송가나 그런 것을 몇 곡 연주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쩌면 다음 주 일요일 아침에, 주님의 뜻이고, 네빌 형제님이 괜찮으시다면, 저는 병고침 예배를
드리고 싶은데, 오로지 병고침에 봉헌한 예배를. 그리고 저는--그리고 제 생각에, 오늘 아침 주신 설교 메시지로,
주님이 제가 그것을 전하게 이끄신 것 같은 방식은, 우리를 뭐랄까? 약간 격려하여, 여러분 아시겠죠?
진짜로 믿게끔 해야 합니다. 우리는--우리는 놀면서 지내고, 우리는--우리는 다른 것을 말하고 그것들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그러나 진짜 뭔가를 보일 때가 되면, 그것은 좀 다른 것입니다.
마치...누군가가 제 생각에 저 뒤에 있는 제 동생이 얘기했는데, 오늘 어떤 남자, 어떤 목사님과 그의 회중
가운데 한 사람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를. 그런데 그는 자기가 통나무 위를 걸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목사님, 물론이죠, 주님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 목사님은, "저는 건너갈 때, 등 뒤에 통나무를 지고 갈 수 있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이죠. 주님이 목사님과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은 가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저는 통나무도 지고 동시에 외바퀴 손수레도 굴릴 수 있습니다."했습니다.
"목사님, 물론이죠, 주님이 목사님과 함께 하시니까요. 당신의 믿음은 어떤 일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
그 목사님은, "저는 그 외바퀴 손수레에 당신을 태우고 통나무를 지고 갈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아니 잠깐만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자신이 그 안에 연관되면 문제는 다릅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우리가 여기에서, "아멘"하고 말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우리가, "저는 그것이 사실임을 믿어요"하고 말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셔야 합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말씀드렸듯이,
그 사람들은 베드로의 그림자 안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들은 결코 기도를 부탁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이 일을 지켜보면서, 여러 가정엘 들어갔었습니다. 가기 전에 기도하고, 그저 그 기름부음을 가지고 그 안에
들어가는데,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도하지 않고 걸어나오는데, 그들의 병이 나았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습니까?
그건 맞습니다. 저는 너무나 여러 번 그렇게 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믿음을 놓을 곳을 어딘가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믿는데, 지금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은 테이프 예배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어쩌면 자기들을 위해서 짧은 테이프를
만들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전국으로 나가는 테이프가 아닙니다.
제가 오늘 아침 말한 이것은 절정에 이르게 했는데, 이유는 제가 다음 주 일요일을 병고침 예배로 정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집에 있어온 이후로, 저는 환상들과 일어난 일들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전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모든 일들을 했는지. 그런데 오늘 아침, 그것을 그 마지막 당김에 이르도록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가 하나님께 성별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시간입니다. 아시겠죠?
저는--저는 제 생애에 있어서 약간의 변화를 가져야만 합니다. 제가 악하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저는--저는 사람들에게 좀 가까이 다가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제가 이 복음의 진리를 전하려 애써온 대상이 되는 사람들, 그들은 이 말씀에 등을 돌리고, 떠나면서 그 말씀을
비웃었습니다. 제게는, 그것은 하나의 모욕처럼 보입니다. 저는 상관하지 않지만, 제가 말해온 것들에 대해서는,
그것은 그들을 도우려고 애쓰는 진리입니다. 마치 배를 밀어주며, "여기, 여기 있어요, 강을 건너세요! 여기요,
그 불어나는 시냇물에서 빠져나오세요, 당신은 죽을 겁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거기서 멸망할 것입니다!"하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여러분들을 비웃고 떠납니다. 글쎄, 저에게는, 그들이 떠나버리면,
제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은, 아시겠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강둑을 달려 내려가면서, "어서 돌아오세요!"하고 그들을 설득하고 싶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런 감정을 가져야만 합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저는 저 밖에 아직도 들어오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저는...(주님께서 오시기 전)까지 낚시를...(계속)주님은 말씀하셨는데,
마지막 물고기가 잡힐 때까지 낚을 것입니다. 저는 이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것을 하기 위해서, 저는 기도 모임에서 일어날 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뭔가...그런데 여러분들 대부분은 그
마지막 당김 즉 그 세 번째 당김에 대한 환상을 기억하시죠? 여러분 기억납니까?
그것 이전에 무슨 일인가 일어났었습니다. 저는 그 빛이 와서 그 장소로 내려가, "나는 너를 거기서 만나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봤습니다. 이제 저는 무슨 일인가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 해 전에, 예배와 그 분별은 제가 비틀거릴 정도까지 약하게 만들곤 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거의 다 그 일을 기억하실 겁니다. 제가 서 있고 한 쪽 팔에 잭 무어, 다른 쪽엔 브라운형제가 서
있게 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예배 후 한 시간 동안 저를 거리에 나가 걷게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어디에 있는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생각해 내려고 애썼습니다.
그다음에는, 밤새도록 거기에 누워서,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울고, 기타 여러 가지,
그리고 왜 사람들이 왜 우리 주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는지 궁금하게 여겼습니다.
그때 그는 제게 한 환상을 말해 주셨는데, "언젠가 너는 갈색 투피스를 입고 담요에 싼 애기를 안고 너에게 오는
한 부인을 만날 것이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너는 좀 더 강하게 견딜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하셨습니다.
글쎄요,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것을 다 말씀드렸습니다. 시카고에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날 밤 그 작은 장로교교인인 부인이, 그녀의 목사님이 그녀를 그 애기와 함께 그리로 보냈을 때...
그런데 제가 믿기로 그의 동생인가, 그들 중 한 사람이 의사였을 겁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만져주시지 않으면 그 애기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갔습니다...
그녀는 가서 목사님에게 말했습니다. 그 목사님은, "저는-이 신성한 병고침을 행할 자격이 없습니다.
제 안에 그것을 갖고 있지, 그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것, 그와 같은 말은 그런 사역에 대하여 정직하게 말한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저는 제 안에 그걸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저는 브래넘 형제의 모임에 가 본 적이 있는데 아이를 브래넘 형제에게 데려가 보시도록 충고하고
싶군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그 아이를 포기했으며, 그 아이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그마한 부인이 그리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저는 거기서 화상 입은 그 어린 카톨릭 자녀들을 위해서,
저 위 그 학교에서, 여러분도 아시죠?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하시죠?
우리는 그때 예배를 드리는 중이었는데 갈색 투피스를 입은 그 자그마한 부인이 강대상 아래로 왔습니다.
제 아내와 몇몇 사람들은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말하고...돌려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고 그들이 거기 서 있는지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제가 올라가기 직전에,
제가 믿기로는 빌리 폴과 몇몇 사람들이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제 아내나 그들 중 누군가가 그 어린
애기를 안은 그 부인에게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인은 강단으로 걸어서 올라왔습니다.
성령께서는 모든 일을 나타내셨고, 거기서 그 애기를 고쳐주셨습니다.
저는 걸어 나왔고, 그때 이후로 저는 피곤함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이제 절 괴롭히지 않고, 저는 저는--(이제는) 계속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제 저는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세 번째 당김이 행군을 시작하도록 하는 일이,
아시겠죠? 어쩌면 다음 일요일 아침 병고침 예배가 그것을 산출할 지도 모릅니다. 전 모릅니다.
제 생각에, 우리가 할 일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아픈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고침 예배를 위해서, 우리는 아픈 사람들에게 성별해야 합니다. 여러분 주위의 아픈 분들을 데리고
오시고 그들이 다음 일요일 오전 일찍 여기에 오게 하십시오, 한 여덟 시나 여덟 시 삼십분 경에,
그러면 그들이 문으로 들어올 때든지, 아니면 어떻게 하든지 간에, 기도 카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기도줄을 세우고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저 성령께서 어떤 일을 행하실지 보겠습니다.
저는 우리가 다만 믿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이적을 행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우리는 지금 그것을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다해 그분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위대한 시간이 이르렀다고 믿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오늘 아침 말했듯이, 우리에게 그 정도로
많이 보여주시고 우리를 특정한...저 위 한 지점에까지 올려놓으셨습니다. 그저 저 작은 언덕까지 밀어 올리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필요한 전부입니다, 그 다음에는 저절로 가니까? 아시겠죠?
전에처럼 가는 것, 똑같습니다, 분별을 가지고, 예언적인 것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켜보는 것입니다.
저는 캘거리에 서 있었는데...미안합니다, 여왕의 도시, 저 아래 레지나에서, 레지나 였습니다. 그때 언 백스터도
거기에 서 있었고 우리들 한 무리도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바로 여기 강단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사람들의 마음의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건 맞습니다. 저는 그 사역이 그렇게 전개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그 날 밤 강단으로 걸어 올라갔습니다, 언과 함께, 그리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 남자분이 제게로 걸어왔는데, 그저 그의 전 생애가 펼쳐졌습니다,
처음으로 그런 일이 그렇게, 한 순간에 일어났습니다, 병고침 예배에서. 그때 저는 청중을 쳐다보았습니다.
그것이 청중과 모든 것 위에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오, 우리가 저 세상에 이르게 되면! `걸어 나가서', 사람들의
삶에서 본 일들을 절반도 다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뭐라고 말해야 한다는 강한 느낌을 받지 않는 한, 그냥 놔둡니다.
그런데 이제 저는 이다음 것이 그렇게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그분의 방식대로, 그의 주권적인 시간에, 그 일을 시작하시기를. 그런데 그것은—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과는 영 다른 것일 겁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것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오, 제 생각에, 어쩌면 다음 일요일에 제가 작은 병고침 예배를 드린다면. 그리고나서 그 다음 주
일요일에 저는 아마 아이들과 그들과 함께 떠날 것인데, 그들이 돌아가서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나서 그 다음 일요일에, 저는, 물론, 저는 저 위 시카고에서, 저위에서 집회를 열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다음 월요일에 돌아와서는, 화요일 날, 아이들이 학교에 돌아가야 하므로 애리조나로 갈 것입니다.
어, 목사님, 뭘 아셨다구요? [네빌 형제가, "어, 저는 아주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고 말한다.] 좋습니다,
그건 아주 좋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일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주님이 여러분 모두를, 아주 많이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과 여기서 다음 주 일요일 날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수요일 밤에도...
그런데 들어보십시오. 그런데 이 작은 교회들, 러들 형제의 교회, 잭슨 형제의교회, 파넬 형제의교회,
그리고 저 밖에서 고생하고 있는 다른 모든 형제들을 잊지 마십시오, 아시겠죠? 그런데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그들의 이곳의 자매교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그들에게 일종의 작은 모(母)그룹과 같은
존재입니다. 곧 그들이 태어난 곳, 여기에서죠? 목사님들과 기타 등등이.
그런데 저 뒤 여기 계신 이 키 작은 형제님, 저는 간밤에 거기에서 그를 만났는데, 알렌, 작은 알렌형제.
저는 콜린스 형제가 알렌 형제와 사귀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를 모른다면. 그들은 둘 다 감리교 목사님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말씀의 진리를 보았습니다. 감리교교회 조직은, 그 감리교 안에는 훌륭한 사람들 무리가 있습니다.
여러분 그들이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훌륭합니다. 그 카톨릭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좋은 분들입니다. 장로교 교회 안에 있는 분들도 좋은 무리들입니다. 그리고 거기 그 모든 곳에 그 복음의 빛이
그들의 길에 비취기를 기다리고 있는 남녀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계속해서, 겸손과 상냥함으로 빛을
비추십시오. 우리 다 같이 자신을 겸비하며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자라갑시다. 아시겠죠?
잊지 마십시오, 이 성막은 그 힘을 잃을 것입니다.
이곳은 사탄이 지옥에서 모든 총을 훈련시켜서 겨누고 있는 과녁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는 한 사람으로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되는 일을 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렇게
하려는 참입니다. 그게 그의 사업입니다, 만약 그가 누군가에게 뭔가를 말하게,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 대해서,
"들어봐요, 아무개가 한 일을 알고 있었어요?"하고 말하게 한다면. 여러분 그 말을 듣지 마십시오. 여러분 절대로
그 말을 듣지 마십시오. 그것은 마귀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사탄입니다. 여러분 그 말을 믿지 마십시오.
누군가가 뭘 잘못한 일이 있다면,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이기적으로 기도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저는 그게 제 의무라는 걸 압니다. 저는 그 형제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그것을 여러분 마음 속 아주 깊숙히 새기십시오, 그 자매를 위해서, 그리고 그냥 말하고 아주 상냥하게
대하십시오, 그렇게하면 말이죠, 여러분은 그들이 다시 주님의 일을 하는 자리로 돌아온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왜냐하면, 결국, 우리는 해지는 쪽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은 머지않아 어느 날 오실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그 일은 너무도 갑작스럽고
너무나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백 퍼센트...전 세계의 백 퍼센트의 백분지 일되는 사람도 그 휴거가
일어날 때 그것에 대해 결코 모를 것입니다. 그 일은 너무도 조용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아무도 그 일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를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물론, 적은 무리들이, "어, 그런데, 아무개가?"하고 말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한 광신적인 무리가 거기에 있다고 합니다, 한 무리가 저기로부터 떠났다고 하던대요, 그리고 그들은...
그것은 그렇지가 않아요. 그들은 그저 어딘가로 갔어요. 우리는 그런 광신주의를 보아왔어요, 아시다시피."
"글쎄요, 그들은 저 작은 성막, 제퍼슨 빌이라는 곳에서, 그들 중 몇 명이 사라졌대요."
아시겠죠, 사람들은 그런 일을 가볍게 여깁니다. 그들은, "오, 중요한 일이 아니에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게, 그리고 그 일은 일어날테고,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는 모를 것입니다.
전국에서, 올 것 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던 사람들이 먼저 일어날 것입니다. 휴거가 일어날 것이고, 교회를
본향 집으로 데리고 가실 겁니다. 그 다음 환란이 옵니다. 오, 세상에, 우리는 그때 이곳에 있기를 원치 않습니다.
저는 환란기 때 이곳에 있기를 원치 않습니다.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 중 누구라도 그때에 이곳에
있지 않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롭기" 때문입니다. 아무런...어린 양은 구속의 책을 들고 나오셨고, 신부는 밖으로 불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거절한 사람들은, 유대인과 이방인 다, 환란기를 겪어야 합니다. 환란기는 얼마나 무시무시할까요!
저는 그걸 원치 않습니다.
"주님, 지금 저를 정결케 하소서." 그것은 나사렛교의 훌륭한 교리지요? [네빌 형제가 "아멘" 한다.]
그런데 그것은 역시 사실입니다. 옳습니다. 맞습니다. "주님, 지금 당신의 성령으로 제게 채우소서.
주님, 지금 제 안에 있는 모든 세상 것을 빼내시옵소서. 저는 어떤...(세상적인) 것도 원치 않습니다."
어떤 나이 드신 흑인 형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선생님, 제 손에는 제 표가 있습니다. 이미 개찰을 했죠?
제가 저 요단강에 이를 때, 그날 아침에, 저는 어떤 문제라도 생기는 걸 원치 않아요."
그래서, 그 말은 맞는 말입니다, 저도, 저도 문제가 생기는 걸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가고 있으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티켓을 꼭 쥐십시오. 생각해보십시오, 구속의 위대한 시간이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또 한 가지는. 형제님, 저 위 유티카에 사시는, 그 분 이름이 뭐였죠? 그레햄 형제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서 목회하시는 다른 형제님과 함께. 쉥스라는 형젠가, 그런 이름인데, 씽크 형제인가요?
[네빌 형제가 "스넬링 형제"라고 말한다.] 스넬링 형제님이 그 목사님인데 그 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넬링 형제는 지금 유티카에서 목사로 계십니다. 저는 그들의 기도모임이...["목요일 밤"] 목요일 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우리가 목요일 밤에 거기에 예고 없이 들려서 그 사람들과 잠시 교제를
나누면 참 좋을 겁니다. 아시겠죠? 그리고나서 잭슨 형제가 또 그런 시간을 가지면, 우리가 몇 사람 모여서 간다면.
그저 계속 기도하시고, 계속 파십시오! 네, 멈추지 마십시오. 엘리야가 그들에게 말했듯이, 말하기를,
"거기에 도랑을 파라!" 파내려가다가 낡은 깡통이, "나는 너무 피곤해" 하는 소리를 들으면, 그것을 꺼내서
내던지고 계속 파십시오. 아시겠죠? 우리는 파야하니까, 그저 계속 파십시오. 우리는 그저 파야만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여러분이 환란기를 겪고 싶지 않다면, 파는 것을 시작하는 게 좋을겁니다.
이제 저로 말하자면, 저는 거기서 제 자신에게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전보다 더 깊이 파기 시작하렵니다.
왜냐하면, 저는 깨달았는데, 이 나라와 전 세계에서, 이 사역은 다시금, 지금 세계 도처에 알려진 것처럼.
저는-- 저는 다시 가야만합니다.
아내가 제게 말했습니다...요전날 아침에, 저는, "내가 떠날 때 당신이 함께 갔으면 하는데. 나는 주님의 뜻이라면
일월쯤 떠날거요. 나는 완전 세계 일주를, 한 바퀴 빙 돌고, 그리고 돌아와서 어쩌면 내년 여름쯤에 미국에서
집회를 열고 싶소."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전 너무 늙었기 때문에 갈 수가 없어요."했습니다.
"글쎄," 저는 말했습니다, "내가 지난번 해외여행을 했을 때, 팔 년 전에, 나는 팔 년 전에 갔을 때 보다 도
지금이 훨씬 나은 상태인데. 나는 지금은 그것에 대해서 더 많이 깨닫고 있소."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이런 주제로 옮겨서, "만약 주님이 `내가 너에게 이십오 년을 주겠다. 너는 나이가 먹지 않을
것이다. 너는 갈 수 있을 것이고 나는 네가 이 땅에서 살도록 이십오 년을 주겠다.'하고 말씀하신다면, 당신은
출생에서 이십오 세, 이십오 세에서 오십, 오십에서 칠십 오세, 칠십 오세에서 백 세 중 어느 것을 택하겠소?“
그런데, 누구라도 이 땅에서 어떤 년 수가 주어진다 해도, 그 시간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쓰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가장 무모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가 무슨 일을 하든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여자들로 인해 상심되려고 하면, 그런 일들, 여러분은 첫 번째 이십오 년,
젊은 나이를 택해야 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만약 목수나, 기계공이나 그런 것이 되려면, 두 번째 이십오 년을 택하셔야 할 겁니다. 그렇죠?
그 때 저는 생각하기를, "나라면, 어느 시기를 택하겠는가?"했습니다. 저는 칠십 오세에서 백세를 택할 것입니다.
저는 좀 더 영리하고, 좀 더 현명할 것입니다. 좀 더 안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 것입니다. 저는 지금 제가 마지막으로 해외에 나갔을 때보다 열, 여덟이나 열 살이 더 먹었습니다.
저는 제가 뱀을 죽일 때처럼 뛰지 않습니다. 저는 그 일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 것입니다. 그렇죠?
저는 더 많이 압니다. 그것은 마치 너구리, 너구리와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그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아시죠?
그 안으로 가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할퀼테니까요. 아시겠죠? 그의 수법을 알고 그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적에 대해 더 많이 배웁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기술 전부와 그가 어떻게 접근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고, 그의 펀치를 배워야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를 잡을 수 있는 훈련이 된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난 지금 믿기로," 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사십이었을 때보다도 지금이 훨씬 나은 상태라고
믿소,...?..." 아시겠죠? 지금 저는 쉰네 살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살아서 지금처럼 돌아다닐 수 있다면,
백 살이 되었을 때, 만약 제가...만약 예수님이 그때까지 오지 않고 계신다면, 저는 지금보다 그때 더 나은 상태에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 일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뭘 해야 하는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상황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더 많이 알테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수술을 받으려고 하면. “사람들이 새 의사는 요전 날 갓 졸업을 해서
의과대학에서 나왔다고 말합니다. 그는 아직 수술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대요. 그 의사더러 해 보라고 하세요.”
"오, 아니예요," 사람들은 말할 겁니다, "한 번도 안 해 봤다구요. 그 사람은 안돼요. 안됩니다. 절대로 안돼요.
그 사람이 제 몸에 칼을 대게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차라리 저 아래 아무개에게 가겠어요. 저는 그가 수술을
많이 해 줬다고 들었어요. 그는 어떻게 수술을 하는지 알고 있어요." 바로 그겁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 뜻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에 대해서 생각하시는데, 그 영혼은 어떻겠습니까?
저는 자기의 위치를 알고, 길을 알고, 그 길을 여행해 본 사람을 원합니다. 네, 정말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좋습니다, 이제 네빌 형제님, 이제 일어나서 여기로 오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네빌 형제님을 축복하시기를. 자 다음 주 일요일을 잊지 마십시오.
[네빌 형제님이 잠시 동안 브래넘 형제와 베일 형제에 대해 얘기하고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목사님들을 기쁘게
환영합니다. 특별히 이것과 협력하고, 그 안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들. 저는 그분들의 말씀을 듣는 것이 즐겁
습니다."한다.] 아멘. ["그래서 저는 리베일 박사님께 부탁드리면서, "브래넘 형제가 설교하지 않으시면 박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는지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브래넘 형제는 설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어쩌면 이 일을 알고
계셨을 겁니다."] 아뇨, 그는 몰랐습니다, 아니 저는 그 정도로 오래 얘기도 하지 않을 겁니다.
[네빌 형제가, "그래서 저는 오늘밤 베일형제님께,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하지 않으시면, 우리를 위해 말씀을 전해
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그는 집회 때마다 브래넘 형제와 함께 했기 때문에, 그는 길을, 이 길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베일형제를 맞이합니다. 저는 다른 어떤 목사님들에게도 마찬가지지만 베일형제님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다른 모든 목사님들에게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밤 나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말씀해
주신다면, 저는 기쁘게 그를 맞이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자 베일형제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어떤 분들은 한 번도 그분의 설교를 들어보지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이 그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네.
저는 베일형제의 시간을 뺏지 말았어야 했군요. 청중에게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저기 앉아서, 그는...이 일은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베일형제,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리 베일형제가, "그 일은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네빌형제는, 만약 당신이 `얘기하지 않으면'하고 말했으니까요.
그런데 당신은 오셨습니다."하고 말한다. 브래넘 형제와 회중이 웃는다.] 좋습니다. 좋아요.
저는 그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베일형제는 집회시 여러 번 저보다 앞서 말씀하셨었습니다.
그는 집회를 오랫동안 다뤄봤습니다, 훌륭하신 형제님이시고, 일을 훌륭히 해내십니다. 그리고 저는 청중도
항상 베일형제님이 말씀하실 때 그의 설교를 듣기를 좋아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베일형제를 축복하시길.
[베일형제가 왜 마가복음16장이 역사하지 않는가? 그리고 어떻게, 성서에 따라, 그 말씀이 역사하게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마가복음16:15~20절과 다른 성경구절에 대해서 칠십 분 동안 말씀한다.]
제가 좀 보완할 필요도 없을 만큼 너무도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아침이후 베일형제로
하여금 이 메시지를 전하도록 만드신 분은 주님이시라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런 식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습니다. 무엇이, 그는 너무도
여러가지 것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가 말씀하신 것으로, 지금 여기에서 스무 개의 설교를 적어 두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그가 말씀하신 것을 지지하기 위해서 한 가지 짧은 예증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시간이 어떻게 됐는지 알기 위해 이 손목시계를 봅니다. 그런데 그 시계 안에 있는 모든 기구가
협력하지 않으면, 서로서로, 우리는 결코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맞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들 모두에게도 적용됩니다, 우리가 그 세 번째 당김이 하나님을 위해 진정으로 뭔가를 하는
것을 보기 원한다면, 그리고 우리 각자가 서로 서로 협력하고,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낮추고 우리 잘못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런 모든 것을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게 필요합니다.
저는 베일형제가 말씀하신 것은 진리라 진정으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거룩하지 못하고, 의롭지 못하고,
순종하지 않는 성전 안에 그의 영을 두지 않을 것입니다. 두질 않습니다. 우리 마음이 모든 궤휼과 죄악으로부터
정결케 하는 길 안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정결하기 위해서, 우리를 통하여 그의 순수한 성령을
역사하사 이런 일들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저는--여러분이 오늘밤 집에 돌아가시면, 짧은 유다서를
읽어보시면 베일형제님이 말씀하신 것을 한층 더 잘 이해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베일형제는,
"나는 성도들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그것에서 멀어졌습니다.
부패한 마음과 그런 것들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들어와서 하나님의 참된 것으로부터 그들을 미혹해 끌고 갔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으로 하여금 수술을 하시도록 허락할 때만 수술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훌륭한 것들이 있었는데, 저는 말하...
여러분도 아시죠? 사람들은 권능을 바랍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권능이 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들은--
그들은 권능과 동반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짜 모릅니다. 언제나 저 위는 아래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권능을
원하신다면, 여러분이 어느 정도까지 겸손해질 수 있는지 보십시오. 그저 여러분의 모든 세상적인 생각을 피하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건물 전체를 뛰어다니고 큰 소란을 피우는 사람보다도 더 많은
권능을 가지게 됩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정복할 수 있고, 그리스도께 자신을 맡길 수
있고, 아시겠죠? 그분 앞에서 겸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진짜 권능입니다.
저에게 겸손하고, 정말로 겸손한, 교만하지 않은 교회, 그저 친절하고 겸손한 교회를 하나—보여주십시오,
제가 하나님이 귀히 보시고 그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교회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필요로 하는 것은, 겸손인데,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으로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시도록
허락하는 것입니다. 소리를 많이 낼 필요가 없습니다.
때때로, (제)아버지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아버지는 나무수레를 끌고 들로 나갔는데, 돌부리를 지날 때마다,
덜거덕거리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돌아올 때는, 똑같은 돌부리를 치는데도 소리가 전혀 안 났습니다,
수레에 좋은 것을 가득 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우리가 하나님의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지고, 성령의 열매가 우리를 통해 알려지도록 말입니다. 고린도전서13장을
바울이 그토록 언급하셨듯이, 어떻게, "내가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주고, 내가 가진 것을 다 내어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아시겠죠? 우리는 그렇게 하길 원합니다.
모든 것보다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은 우리 각자의 혼입니다. 그렇죠?
그것은—여러분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제가 가든가 그 사람이 가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시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먼저 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것을 주의하고 주님께 조용히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하나님이 높이시는 사람임을 항상 발견했습니다. 가슴을 내밀고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을 보면, 여러분은 그에게 아무것도 말해줄 수 없습니다, 그는 거만합니다, 그리고—그리고,
그런 사람은 결코 아무데도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자기를 낮추고 친절하게 행하는 사람을 보십시오.
저는 요전 날 한 분에게 얘기를 했는데, 그는 기존에 있던 조직에서 끌어낸...어떤 교회를 막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보제형제인데, 그들의 교회는, 그들은 오랫동안 그 큰 교회를 가지고 있었는데, 주님이 축복하셨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사람들은 다른 교회들처럼 꾸미고 싶어서 그 교회를 조직으로 끌어넣길 원했습니다.
그들이 그러자, 그 안에 있었던 그 겸손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러길 원치 않았습니다.
그들은 평생토록, 그것에 반대하는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기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지금 그들은 한 무리를 이루고 있는데, 주님은 그들을 축복해 주셨고, 사람들이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사오 천 명 가량을 수용하는 교회를 위하여 다시 커다란 장소로 들어가,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전 날 그들은 제게 와서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거기 사무실에, 교회 사무실에 앉아서.
그런데 그는 말하길, 인도자중 한사람인 칼슨 형제와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모든 교파에 알려지지 않은, 목자가 될 사람을 한 분 찾으십시오, 진짜 훌륭하고, 진지하고, 부드럽고,
실천으로 옮기는 겸손한 형제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나머지 일을 처리하실 것입니다, 아시겠죠?"했습니다.
또 저는, "양들을 먹이고 겸손하고 그런 훌륭한 목사님을 한 분, 하나님께서 나머지 일을 하실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들어와서 이것을 정비하고, 이것은 이런 식이어야 하고, 모든 것을 끊어놓는, 어떤 커다란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이 아니라. 그것은 결코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하고 말했습니다.
그게 답니다, 교회에 있는 모든 부분이 함께 일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각자의 부분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사는지 보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에 있는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베일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베일 형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밤 이 훌륭한 메시지를 주심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잠시 전에, 종이쪽지 하나를 받았습니다. 자매님 중 한분이, 꿈에, 말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자매님, 제게 그걸 적어서 주시면, 제가...하나님께서는 절대적으로 사실인 꿈을 여러 번 주셨었습니다.
우리는 꿈을 다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죠? 그러나 그 꿈들이 하나님이 주신 꿈이라면,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걸 알기를 원합니다. 방언으로 말하는 모든 것처럼,
우리는 방언을 다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언을 통역하여 일어날 일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하고,
그 일이 일어나는 걸 보게 되면, 그때엔 우리는 주님께 그 방언에 대해서 감사드리는 겁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매끄럽게, 조용하게, 주님의 순서대로 유지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의 부분은 시계의
주 태엽일지도 모르고 아니면 조그만, 작은 바늘이든지 어떤 조그만 부품, 아니면 중앙에 있는 태엽축이든지,
무엇이든지간에, 아니면 시계 전면에서 시간을 알리는 시계 바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이든지간에,
이 일이 성취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조화를 이루며 함께 일해야만 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만약 은사들이 그토록 위대해서, 우리가 권능이라 부른다면, 그런데 바울은, "내가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씀했습니다. 그걸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글쎄, 제가 저는 성경을 알기를 바랍니다."하고 말할지라도. "내가 하나님의 비밀을 알더라도, 아시겠죠?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 아시겠죠? 나는 아직 아무데도 이르지
못했다." 보십시오, 중요한 점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것과 함께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전도 지역에서와 전 세계를 다니며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지금까지 지내보니까?
문제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의 영역에 이르시기를
원하신다면, 절대로 여러분 주위에 거만한 영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십시오. 어떤 악의도 들어오게 하지 마십시오.
누가 뭘 하더라도, 그들이 잘못됐으면, 그--사람에 대하여 절대로 컴플렉스를 키우지 마십시오. 아시겠죠?
여러분은 상냥하고 친절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도 죄 가운데 있을 때 여러분을 사랑하셨음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있다면 여러분은 다른 사람이 잘못하고 있을 때에도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아시겠죠? 그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서로 서로 사랑하십시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서로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하여 겸손하시고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도 겸비하게 대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말씀드리는 건 어렵습니다. 대개 교회가
수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고, 좀 더 커지거나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그 진짜 것에서, 진짜로부터 멀어집니다.
여러분 무엇이 이런 일들을 일어나게 했는지 아십니까?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 그리고 주님께서 저 아래 강에서
제게 나타나셨고 제게 말씀했을 때? 그런데 베일형제님은 제가 믿기로는 그것을 보셨는데, 여러해 전에 캐나다에
있는 신문에서, 저 아래(오하이오 강) 주의 천사가 나타났었던 장면은 AP 연합 통신에 실렸습니다.
"침례를 베푸는 한 지방 목사 위에 신비한 빛이 나타나다." 그런데--여러분 무엇이 그렇게 했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길 건너편에서 텐트를 치고 모였을 때, 한 이천 오백 명 가량 앉는 텐트, 도처에서 오신 목사님들은,
"형제님, 잠시만 와보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 어렸습니다, 오, 어린애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그 사람들을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게 하시죠? 그들은 서로 사랑합니다...
저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건 주님이십니다. 그것이 바로 이 교회가 세워진 기초인데, 서로서로를 향한 그 경건한 형제사랑입니다.
저는 한 장소를 뜨면서, 악수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헤어질 때는 애들처럼 웁니다. 그들은 그 정도로
서로서로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들 집을 방문할 수도 있는데, 때때로 성경이 펼쳐진 채로 있고 얼굴이
눈물로 얼룩져 있습니다. 저녁때쯤 들어가면,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은 함께 모여, 그들의 자녀들도 주위에 둘러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그리고 부모들도 무릎을 꿇고 울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문 앞에 서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렸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도 계단에 앉아서 기도를 시작하고,
그들을 기다립니다, 아시겠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서로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그들은 서로 사랑했습니다.
우리는 서서 그 오래된 노래를 부르곤 했습니다.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또 이별 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 안에 교통하면서. 또다시 만나리.
저는 이 말을 마음속에 큰 기쁨을 가지고, 그리스도께 말합니다, 많은 이들이 오늘밤 표를 받은 채
이 무덤 안에서 자고 있고, 우리가 다시 함께 만날 그 위대한 부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영(겸손한)이 이곳에서 절대로 떠나지 않게 하십시오! 만약 없어진다면, 저는 여러분의 목사님이 아무리
말씀을 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한다 해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근심하며 떠날 것입니다.
아시겠죠? 우리가 모든 일을 같이 나누고 공유하며 서로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일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시간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나가다가, "정말로 겸손한 교회,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를 보고 싶다면, 저 위에 있는 저 성막에 한 번 들려서 지켜보세요. 그들이 서로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존중하는지 보세요, 복음이 설교되고 있을 때, 얼마나 경건한지, 얼마나 모든 것이 질서 정연하게 이루어
지는지 보세요."하고 말할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때 그들은 우리가 어떤 시간에 살고 있는지 볼 수 있을 겁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사이로 움직이며, 커다란 이적과 기사와 그런 것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서로 잘 협력하고 있다면, 그것은 시간을 말해줍니다. 그러나 잘 움직이지 않는다면, 시간은 멈춥니다.
더 이상 시간을 말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을 알고 싶다면, 그저 모두 다 복음
안에서 함께 일하기를 시작하고, 서로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시계 바늘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을 (다시) 말할 것입니다. 그걸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 물론입니다. 아멘.
주님께서 여러분을, 정말로 풍성하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잊지 마십시오, 이번 주에 돌아보십시오. 그래서 만약 들어오는 사람 중에 아픈 분들을 알고 있으면,
그들이 올 때에 말하십시오, 이렇게, "선생님, 물어보고 싶은데요. 우리는 저 성막에서 일요일 아침에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려고 하는데, 당신은 한동안 아팠죠? 그런데 저는 원하는데...
"저, 저는 가고 싶어요. 저는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저는 지난주 일요일 밤에, 거기 있는 형제의 설교를 들었는데, 우리가 병고침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서로 서로 잘못한 것을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했죠? 야고보5:13~15절에서, 그렇죠?
우리는 우리가 병고침을 받으러 오기 전에, 서로에게 우리가 잘못한 것을 고백해야 한다고. 네. 서로 서로 잘못을
고백하고, 서로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죠? 아시겠죠? 그것은 바로 오늘밤 베일 형제가 말씀하신
내용과 꼭 같은데, 마가복음16장과 함께 팔복을 가지고 들어옵니다. 그것을 다함께 가지고 오면, 된 것입니다,
그러면 병고침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오로지 사랑으로 뭉쳐진 덩어리를. 아시겠죠? 그는 표명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선 그를 통해서 자신을 표현하셨습니다, 기적과 그런 일들이 일어났던 것도 당연합니다.
그의 겸손한 삶과 성별된 삶, 하나님 위치에서 여기 이 땅 위에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오시고,
자신을 통해 하나님을 표현하시는 분. 그것이 바로 그분을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저는 항상, "제가 보기에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만들었던 건, 그가 자신을 낮추신 방법이었습니다.
그는 너무도 위대하셨는데도 그토록 작게 되실 수 있었습니다."하고 말합니다. 그렇죠? 그건 맞습니다.
주님이 여러분들을 진짜로 많이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제 서서 예배를 마치도록 합시다.
우리 그걸 불러봅시다, (자매님은 그것을 모르실지도 모릅니다),
그 주 믿는 형제들을. 그걸 한번 불러 봅시다. 반주를 부탁합니다.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자 이 마지막 절을 부르는 동안, 서로의 손을 잡읍시다, "또 이별할 때에," 그리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길 빕니다, 형제님, 자매님. 저도 오늘밤 당신과 함께 이곳에 있게 됨을
무척 기쁘게 여깁니다." 아시겠죠, 그런 말을, 그리고 또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이제 그걸 부릅시다.
또 이별할 때에...(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길 빕니다, 네빌 형제)
맘 비록 슬퍼도. 주 안에 교통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우리는 주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 얼마나...
다시 만날 때. 예수 앞에 만날 때(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그때까지 계심 바라네
우리 눈을 감고, 이제 그것을 성령 안에서 부릅시다.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예수 앞에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그때까지 계심 바라네.
이제 머리를 숙인 채. 우리는 그저 어린아이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것을 소리 내지 않고 부릅시다.
[브래넘 형제와 회중이,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를 콧노래로 부르기 시작한다.] 오, 그렇게 함으로써 이곳에
하나님의 영을 얼마나 임하게 하는지 보십시오! 넙적한 바위 위에 앉아 있던 초기 시대를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때까지 계심 바라네.
우리 머리를 숙이고, 저는 저 뒤에 계신, 우리 가운데 새 형제님인 알렌 형제에게 기도로 예배를 마쳐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알렌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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