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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축복완료와 수산산업 개발
2006.07.06 (목)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7월 6일, 새 달을 맞이하여 첫 번째 맞는 안시일 이 아침의 경배식을 오늘날 축구대회의 의식을 통해서 연장됐사오니 용서하시옵소서!
새 달에 새로운 이 날을 아버지 앞에 마음 모아 경배드리지 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이제 7월달에 저희들이 거쳐야 할 노정도 이틀 후에는 제네바를 거쳐 가지고 어머님이 수고하는 현장에 나타나 위로할 수 있는 한때를 바라면서 새로이 출발도 하고자 하는 앞날을 놓고 바라고 있사오니, 하늘이 7월달 이후에 아시아를 지나고 중동을 지나 가지고 동북아 지대를 거쳐서 구라파까지 끝을 맺고 아프리카를 향할 수 있는 18일날을 중심삼고 준비하는 전체의 움직임을 아버지, 주도하여 주옵소서!
금년의 6월달을 중심삼고 대행사의 승리의 패권을 저희들 앞에 허락하심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5대 성인들을 중심삼은 모든 성인 현철을 축복하시어 이 땅 위에 재림부활을 전적으로 허락할 수 있고 개문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이 천정궁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고 평화의 왕 되시는 즉위식도 거행하여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정착의 기반 위에 서 가지고 7월달의 행사로부터 모든 전체를 9월 12일까지 70여 일을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승리적인 패권의 역사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천총관을 중심삼은 축복가정 대표의 책임을 중심삼고 하늘의 직계 자녀의 축복가정들을 위주해 가지고 5대 성인들이 일체가 되시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부모님이 이룬 승리의 기반 위에 같이 동참하게 되어 지상과의 정착의 시대를 마련하고 출발하는 이 해의 모든 자리를 아버지, 맡아 주관하여 주옵고 나머지 이 한해에 거쳐 나갈 섭리역사상의 많은 프로젝트를 앞에 놓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특히 한국의 정세를 중심삼고 전 천주가 염려하고 전 세계가 염려하는 이 현장을 아버지, 지키고 나가야 할 저희들의 책임을 아버지, 직접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켜서 대양주를 통하여 모든 전부가 아버지 뜻 가운데 해방적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하늘의 정의의 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는 중요한 기간으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모든 섭리의 뜻이 정한 그때를 향하여 틀림없이 전진할 수 있게 모든 것을 지켜 주도하여 주옵고 2012년 말까지 계획한 모든 전부가 뜻하신 대로써 정정당당하게 완결되어 하나님이 승리의 패권적 대왕마마가 되시어 천지를 창조한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고 승리의 비상, 천상천국을 향해서 비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상세계에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과 축복받은 지상의 모든 가정들이 일체 일심이 되시어서 하늘과 이 땅 위에 세워지는 승리의 패권 기반 위에 실체의 부모를 중심삼고 일체화될 수 있는 하나의 주권 국가로서, 하나의 혈족으로서, 하나의 문화 창조에 당신의 조국 창건으로서 부족함이 없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머님이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자리를 아버지, 기쁨으로 봐 주옵고 모든 전체에 동참하신 혜택권 내에서 아버지가 인정하는 가운데 이 안시일의 출발을 거행하오니 친히 임재하여 주도하시옵고 여기에 좌정하여 금후의 모든 전체를 직접 주도하시는 가운데 승리의 패권의 행보를 쌓고 쌓아 영광의 왕으로서 천상과 천하 위에 드러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이 날 이후에 하늘이 바라는 저희들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남겨진 섭리의 뜻 앞에 최상의 노력을 다 할 수 있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권에 있어서 생애의 자랑과 생애의 필승의 결과를 하늘과 더불어 바쳐드릴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며, 이 날의 모든 이 행사를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효율이!「예.」훈독회. 새 달은 전체가 올 수 있게끔, 대표가 올 수 있게 정하는 게 좋아요. 중간에 이렇게 별도로 하지 말고….
천정궁에 올 때 문제 되는 사람들은 빼야
여기 처음 오는 사람이 누구예요?「천정궁에 처음 오는 분, 손 들어 보세요.」축복 안 받은 사람들은 없어?「축복 안 받으신 분은 손 들어 보세요.」앞으로 문제 되는 사람들은 빼라구요. 이제부터 40일, 70일, 120일 수련을 전부 다 해야 돼요. 전부 샅샅이 자기 자서전을 쓰면서 부족한 사람들은 공적인 공개를 해 가지고 회개하고 넘어가야 돼요. 자!「지난번에 이어서 계속할까요?」그래.「예.」
다음이 어디야?「최근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고 있는 훈독교재는 ‘천상세계의 실상’이라고 해 가지고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근래의 것을 모아서 발췌한 내용입니다.『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주제를 다루고, 영계에서 가졌던 세미나의 내용들입니다.
지금까지는 세계적인 언론인, 미국의 유명한 언론인 40명, 또 한국의 역대 왕, 고려 왕, 이조 왕들을 다 끝냈고, 이제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2명의 메시지입니다. 차례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첫째가 누구야?「이승만 전 대통령입니다.」그 다음에?「박정희 전 대통령입니다.」 그거 해요.
(훈독 시작; ……세계의 여러 정치인들이여, 민족과 국가 지도자의 본연의 의무는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것이다. 참사랑․참생명․참혈통․참진리에 관한 한 오직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나 박정희는 이곳에서 통일원리를 알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무척 죄송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문선명 선생님께 대단히 송구하고 죄송스럽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
신문사 사장 왔나?「이동한 씨 왔어요?」「안 왔습니다. 안 보입니다.」자기들 멋대로 오는 게 아니에요. 여기 올 때는 명단을 남겨 놔 가지고, 그 약력을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가정이 어떻다는 배경을 중심삼고 다시 전 식구를 심사해야 돼요. 자, 읽으라구.
(훈독 계속;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경륜에서 볼 때, 일본 국민은 범죄자의 집단 속에 살고 있는 것에 비견할 수 있다. 이곳 영계에서 일본 왕족들과 정치 지도자들이 몸부림치며 통곡하는 기도 소리가 여러분의 귀에 들리지 않는가! 훗날 섭리역사에 뼈에 사무친 범죄자 대열에서 우리 일본이 오열하지 않기를 특별히 그리고 간절히 부탁한다.) 일본 식구들 몇 사람이에요?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한국에 시집 왔어?「대전 교구장 부인입니다.」그래? 자!
(훈독 계속; ……그러나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체를 쓰신 분이다. 따라서 그분을 연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직접 연구하는 것이다. 그분은 하나님의 대신자로서 일본인들에게 큰 복을 주시려고 한결같이 노력하신다. 그와 같은 구체적인 사실을 이 지면에 기록할 수 없다. 일본 지도자들은 문선명 선생님을 연구하는 작업을 잠시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의 인류 평화사상을 온전히 수용하라. 그렇게 할 때, 일본에 서광이 비칠 것이다.)
2세들, 후손들을 부모들에 맡기지 않고 교육하는 때가 온다
일본에 제일 잘사는 사람하고 한국에 제일 못사는 사람이 결혼을 하면 용서가 되는 거예요. 여기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교체결혼을 하는데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꽁무니를 빼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시집와서 남편하고 싸워 가지고 남편을 때린 사람이 38퍼센트, 40퍼센트예요. 역행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영계의 실상을 모르면 안 돼요. 강제로 잡아다 교육시켜야 된다구요. 공산당식으로 잡아다 하면 되지요, 공산당식으로.
몇 사람이에요?「일본 지도자들은 계속 있습니다. 40여 명 됩니다.」 40여 명?「예.」왜 일본 사람을 그렇게 많이 뺐나? 「저는 모르겠습니다.」 일본 다음에 어디야?「일본 다음은 ‘영국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입니다.」영국?「예, 거기에 열두 명입니다.」그건 얼마나 돼?「그 다음에는 영계의 독일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열두 명입니다.」2차대전 참전국 전부 다?「예.」그래서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불란서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열두 명입니다.」
전부 다 그 후손들을 강제로 잡아다가 유엔에서 앞으로 교육해야 돼요. 지금도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그러고 나서 이번에 최근에 온 이태리 정치가 열두 명입니다.」어디?「이탈리아입니다.」그래, 그거 한번 읽어야 되겠구만. 읽어주라구. 읽으라구.「예.」40명이나 돼?「일본이 40명 나와 있습니다.」영국은 몇 명이 되나?「그 다음에 영국 12명, 독일 12명, 불란서 12명, 이태리 12명입니다.」일본이 그렇게 축복받는데 그전부터 그래요, 일본 사람들은. 고약한 일본 사람이라구요. 자!
(훈독 계속; 이제 일본 국민은 여러 분야의 잡다한 사상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사상으로 안착해야 한다. 내가 이곳에서 환상을 본 것은 오늘날 일본 국민들이 그릇된 사상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는 하나님의 직접적 경고일 것이다.) 여러분 조상들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 지금 정상적인 기록을 하지 않았어요. 원래는 축복 받지 않은 부모와 갈라 지내야 되는 거예요, 원래가.
영계에서 갈라져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2세들, 해방 이후의 2세들은 그 부모들에게 맡겨서는 안돼요. 대한민국이라도 우리가 나라가 있으면 나라를 해 가지고 이민정책을 세워서 국민교육을 다시 해 가지고, 그들을 그 나라에 보내 가지고 책임자를 세워야 돼요. 이제 앞으로 때가 그렇게 될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들이 암만 자기들이 사랑하고 축복받은 뭐라고 하더라도 포용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건 독사의 자식들이에요, 독사. 거기 독을 빼 버리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독사는 침을 빼 버려야 되는 것 알아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일본에서 불러다가 교육을 해야 돼요. 이 책을 일본어로 번역했나?「일어로 번역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말이나 영어로 번역이 돼 있는 건지….」 「여기 대전 그쪽 교구장이 오셨으면 선문대학에서 출판을 담당하는 사람한테 얘기해서 번역 좀 하라고 그러세요.」
번역은 오야마다를 불러다가 해. 오야마다가 언제 오나? 「오야마다 상이 어디에 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과 한국을 왔다갔다 하니까….」 유정옥! 「유정옥 회장은 오늘 들어옵니까?」 「예.」 여기서 뽑아서 전부 다 줘 가지고 그 자녀들을 통고시켜야지, 그러지 않으면 저 사람이 지옥생활이에요. 땅에서 그것을 해결해 줘야 돼요. 그러면 그 사람이 해방돼 가지고, 저나라에서 통일원리를 아는 사람들이 연합해 가지고 세계의 평준화운동을 도울 수 있다구요. 도움으로 말미암아 자기 민족이 거기에 가담할 수 있는 길이 가까워지는 거예요.
중심이 되는 반도국가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축복하는 것이 축복완료예요, 축복완료. 그것도 강제로 다 해야 돼요. 알겠나?「예.」자기의 어미 아비 축복받지 않고 형제들을 중심삼고 사돈의 팔촌, 몇 촌 전부 다 앞으로 어떻게 돼요? 자기 조상들을 중심삼고 3월 삼짇날이라든가 9월달에 시제하는 때 축복한 사람들을 참석시켜서는 안되는 거예요.
가정교회가 뭐예요, 가정교회? 북한도 그래요. 북한도 지금 포용해 나가는 씨족들이 전부 다 갖춰져 있어요. 너희들은 그걸 생각이나 해요? 자기 재산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자기 동족을 사랑해야 돼요. 빨리 교육해요. 남방의 섬나라에 가 가지고, 수련소를 만들어서 대이동을 해 가지고 교육해서 자기 나라에 돌아가면 그 나라를 도와주는 사람이 돼 버려요. 그 나라에 보내지 말고 불쌍한 나라, 도서국가부터 보내야 됩니다. 통일교회 이 사람들을 전부 다 해양권 국가에 배치해야 돼요.
그래서 도서국가 연합, 반도국가 연합, 대륙국가 연합이 하나돼 가지고 3대를 잡아요. 섬나라, 반도, 육지의 셋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인데, 신약시대는 반도와 마찬가지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중심이에요. 반도국가는 육지와 바다에 접해 가지고 물을 닿고 있기 때문에 남녀가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반도국가의 영향을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예언가들은 일본이 언제 왔다가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싸우지 않고 자동적으로 정부를 포기해 버린 거예요. 40명! 40명 하게 되면, 일본에 큰 벼락이 떨어져요. 일본 사람들이 이제부터는 축복을 빨리 해야 돼요, 축복. 강제로라도 해야 돼요. 어머님이 내 대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선생님이 성주식을 안 했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그것은 핏줄을 끊는 거예요, 핏줄. 핏줄을 그래 가지고, 그 다음에 교체결혼이에요. 일본에서는 사촌끼리 결혼을 해요. 그 민족이 다 나빠요. 유대 민족도 혼혈을 허락지 않아 가지고 혈우증이 있잖아요. 피가 굳어지지 않아요. 동족끼리 결혼해 가지고 말이에요.
일본 사람은 명치유신까지 야만인들이었어요. 50개 큰산이 있어서 서로가 넘나들지 못했어요. 산이 경계선 돼 가지고 싸워 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계를 통하게 된 것은 물을 통해 가지고 통한 거예요. 쫓겨갔던 사람들이 다시 발전해 가지고,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고 이래 가지고 다 부자가 되고 그러니까 도서국가의 뭐예요?
중세기에 그랬어요. 새로운 도시 시민이 생긴 것은 무역하던 사람들이었어요. 돈 벌어 가지고 상인들이 육지의 권력 잡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주권을 세워서 근세의 역사가 벌어져 나온 거예요. 다 이렇게 통고해 주면, 그것을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일본 천황을 회개시키고 국민을 전부 다 교육해야 돼요. 지금 좋은 때가 왔어요. 축복도 1억 2천5백만을 하루 저녁에 축복할 수 있어요. 사탄세계의 전부 다 불살라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뜻이 무서운 것
우리 뜻이 무서운 거예요. 내가 일생 동안 생각해 보더라도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에요. 내가 고집이 얼마나 센 사람이에요! 코너에다 몰아넣고 안 하면 전부 다 냅다 밀어 넣고 그랬어요. 국수틀에 밀가루를 반죽해서 집어넣고 힘만 주게 되면, 국수 발이 나와요. 그것을 내가 해야 돼요. 하나가 어디 되나? 갈라져 나가는 거지요. 사탄이 그렇게 인류를 만들어 놨어요. 다 갈라졌어요. 하나될 길이 없어요.
너희들이 그렇잖아요. 송영석이 몸 마음도 지금 싸우지?「지금까지 싸웁니다.」지금도 싸운다면 “그렇습니다.”하지 “지금까지 싸웁니다.” 그러면 나아질 것을 생각했나? 지금까지 싸우면 나아질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안 되니까 지금까지 싸운다는 사실을 말하는 그 자체가 지옥의 산물이에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그랬어요.
많은 누나들 가운데 있었고, 우리 동네에 친척들은 몇 집이 안 됐어요. 그 동네에서 내가 왕초, 왕땅 노릇을 했어요. 삼촌이라든가 할아버지가 잘못하게 되면 용서를 안 했다구요. 그러니까 내 말에 반대하던 모든 사람들은 일족 가운데 못 살았어요. 자꾸 껍데기가 벗겨져 나가요.
통일교회 교인도 그래요. 자기들은 따라오기는 따라오지만, 자기들이 잘 돼서 따라오는 것이 아니에요. 나무 종자가 포플러 나무가 은행나무가 될 수 없어요. 조상의 뿌리를 잘라 가지고 그래야지. 기독교 국가, 국교가 돼야 돼요. 국교가 어디 완전한 국교가 있어요? 하나님 나라는 핏줄이 같아야 할 텐데 근원도 몰라 가지고 제멋대로 사는 거예요.
이제부터 너희들이 십의 삼조 이상 3.4예요. 삼 칠이에요. 7수에 맞춰야 돼요. 4, 3으로 가느냐? 아니면 3, 7이냐? 34퍼센트, 43퍼센트를 하겠나? 7수를 맞춰야 돼요. 7년노정이 걸려 있는 거예요, 이제부터. 삼 사 십이(3×4=12)인데 말이에요. 이제 7년 남았지?「예.」 2013년까지예요. 청산해야 돼요. 자기들 전부 다 은행에 예치하라는 것, 저금통장 만들었나?「2월 10일날 만들었습니다.」다 만들었어? 「예, 거의 다 만들었습니다.」전부 다 여기 올 때 저금통장을 가지고 다녀야 돼요. 여기 오려면 그냥 못 와요.
그냥 가도 통할 줄 아는데 안 돼요. 자기 마음대로 그래 가지고 했댔자 안 통한다구요. 자기 조상들이 따라다니고 배척받는데, 그들이 가려면 고개를 못 넘고 기다리고 있는데 축복해 줬으면 아버지 노릇을 해야 되고, 어머니 노릇은 가정이 갈 길을 열어줘야 할 텐데 그걸 못해요. 그러려니 하늘의 모든 세금이라든가 법을 지켜야 돼요.
법이 뭐냐 하면 십일조라는 것은 뭐예요? 쌍합십승일이라는 것이 뭔 줄 알아요? 하나 둘 셋 넷, 아홉까지 전부 다 사탄이 쥐었어요. 하늘 10수, 십을 넘어서 십의 일이에요. 십일조! 그것은 1수에서 10수까지 계수에 들어가지 않아요. 10의 1조라는 것은 열 하나이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10수를 삼켜 버려야 돼요. 그것이 안 됐어요.
하늘땅을 하나 만드는 천정궁
전천시대, 후천시대라고 했기 때문에 쌍합십승이에요. 쌍합십승이란 것이 왼손이 바른손을 지배하는 거예요. 쌍합십승일이라는 것은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인데, 후천시대에 모든 것이 하나돼요. 세금을 가지고 착취하는 거예요. 보통 그래요. 부잣집에서 땅을 얻어 가지고 농사짓든지 하면, 원래는 절반 절반 나누는 것이 아니에요. 삼칠제 해서 3분의 1하고 일곱을 주인에게 돌려야 할 텐데, 주인이 일을 하나?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망함으로 다 한꺼번에 없어져요.
통일가는 그렇지 않아요. 안 망해요. 없어지지 않아요. 여기에 소속 돼야 된다구요, 천일국. 그래, 천정궁이라고 하지요? 천정궁이라는 그 말이 뭣인지 알아요? ‘머무를 지(止)’위에 덮어놓은(一) 거예요. 사탄이 다 막아치운 거예요. ‘궁(宮)’자는 이렇게 해 가지고 ‘법 려(呂)’ 자에, ‘법칙 려(呂)’자에 이게(口) 둘이에요. 사람을 중심삼고 보이지 않은 작은 것이 위에 올라가 앉았어요. 세 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궁’ 자는 그렇게 된 거예요.
여기 ‘천정궁’이라고 쓸 때, 선생님이 글씨를 잘 안 썼어요. 정성을 들여 다시 써야 된다고 그런 거예요. 그것이 안 돼 있어요. 궁 안의 모든 하늘의 소유, 땅의 소유가 붙어야 된다구요. 그게 천정궁이에요, 천정궁.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모든 전부를 바르게 만드는, 그래서 하늘땅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천정궁은 그런 뜻이 있어요.
그 원본을 누가 갖고 있어요? 훈모님이 갖고 있나? 훈모님 안 나왔나? 빨리 하자! 한국도 자기 왕권이 후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통고시켜 가지고 강제로 잡아다 교육해야지요. 이제는 축복을 안 할 수 없어요. 세계의 문을 다 열었는데, 왜 안 해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알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조상을 시켜 가지고 전부 다 축복을 하라는 거예요.「다음은 일본의 네 번째 정치 지도자입니다. 호조 토키무네, 1251년에서 1284년입니다」일본 국민학교 역사책에 다 나와요. 다 나온다구요.
(훈독 계속; ……여기서 통일원리 교육을 받고 이곳 여러 차원의 영인들의 삶의 모습과 일본인들의 그것을 비교해 본 후 나는 깊이 반성하고 반성하면서 일본인의 삶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을 절감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요, 최고의 신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은 최하층의 지극히 미개한 잡신들을 섬기고 있었다. 우리 일본인들의…)
선생님도 그래요.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잡령들과 섞여 가지고 그것을 분석해야 돼요.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잡령들은 몸뚱이를 갖고 있는 거예요. 이 땅 위에서 악당들도 해먹었던 거지. 하나님 앞에 보이지 않는 그 앞에 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사탄 놀음을 하는 거예요. 사탄 자식들 아니에요? 하늘나라를 망치기 위한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를 전부 다 누더기 판 만들었어요. 여자 남자들은 전부 다 음란의 왕가예요. 왕가 출신들이에요. 이래 가지고 돈만 있으면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딴 남자나 딴 여자를 갈아치우려고 그래요.
그거 힘드니까 배 같은 것을 타게 되면 이방 나라 가 가지고 자기 가정을 버리고 들어와요. 이방 나라의 국민이 많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분포를 확장시켜 나간 거예요. 우리는 그 몇 배 빨리 해야 될 텐데, 이것들은 전도도 안 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외국에 선교사로 나가라는데 선교사도 안 나가잖아요. 36가정에서 선교사 안 나간 녀석들은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누구누구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기들을 선생님이 후원한다고 해 가지고 끼고 돌아서 선생님의 사돈이 될 줄 알고 꿈꾸고 그랬어요. 사돈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왕가 집들과 결혼시킬 그런 일을 내가 다 포기한 거예요.
선생님이 사랑하고 좋아하던 사람은 다 데리고 갔어
그래, 하나님이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이 사랑하고 좋아하던 사람은 다 데리고 갔어요. 형제들 가운데도 그랬어요. 내가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은 전부 다 옥중에 있을 때 데려갔어요. 친구들도 그래요, 친구들도. 그래서 학교 동창들도 안 만나고 그런 거예요. 여기도 동창들도 내가 이름을 대게 되면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말이에요. ‘선(鮮)’자라는 것은 하늘이 새 출발을 하면서 준 이름이에요.
내가 형뻘이 되는 사람도 동생이 만나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다가 다 가더라구요. 그 후손까지도 좋아 안 해요. 그래, 빨리 축복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 영향에 의해 가지고 그런 그림자에 사라지고 만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학교 시절도 그랬어요. 일본 사람들이 어려운 것이 있으면 나한테 부모와 같이 의논을 하고 그런 거예요. 자기 좋은 것은 전부 나한테 갖다 맡겨요. 친구를 믿을 수 없잖아요. 여기 전라도 사람들 식구도 많은데 목포 가면 목포 친구가 명문집의 외동딸과 결혼했는데, 말씀 가운데 나오지만, 그 신랑이 나하고 친구였어요. 키가 같은데, 그 사람은 납작한 사람이에요. 난 통나무처럼 생겼거든요. 거기에 맞게 옷을 해 준다고 하고, 그때 모닝코트까지 하면서 신식 결혼을 한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을 좋아하는 사람들 가운데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반대하는 것은 나를 살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반대하고 죽겠다고 야단을 한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게요. 우리 성진이도 성진이 엄마가 일곱 살까지 업고 키웠어요. 일곱 살 때 아버지를 찾아왔다구요. 혁명적인 기질이 많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를 길렀으면 무서운 통일교회 신자가 됐을 거예요. 통일교회 가정이 이렇게 비참하게 안 돼요.
내가 열 살 넘어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어머니, 형님을 다 굴복시키고 살았어요. 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통하지 않았어요. 안 들었어요. 전부 다 욕심을 가지고 그러면 안 들었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너희들이 좋아하는 부모들이 끼리끼리 해 가지고 결혼시키는 아들딸은 두고 보라구요, 다 어떻게 되나. 손자가 올바른 손자가 될 것이 아니고 문제가 돼요. 나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가까이 못 했어요. 자기들이 하는 대로 내버려뒀어요. 이제 때가 되니까 세상에…!
아버님이 이런 궁전에 산다고 꿈에나 생각했나? 저러다 망한다고 생각했지요. 요즘에 자동적으로 몰려들어 가지고 “아버님, 어머님”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해요? 선진이하고 인섭이 뺐나?「예, 아침에 아버님이 말씀하셔서 뺐습니다.」그 다음에 가는 사람은 남겨 놓고 메우라구. 그러면 성진이 딸….「예, 세 분….」오지도 않잖아?「지난 7월 1일날 경배식 때 왔다 갔습니다.」왔다갔는데, 자기가 제네바에 간다고 그래? 「제네바라기보다는….」
그러면 내가 여기 와 지켜야 돼요. 정성을 들여야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따라다니고 싶어도 못 따라다니고 그래야 돼요. 너희들 전부 다 선생님이 비행기 타게 되면 어떻게 생각해요? 박중현이도 제네바 가니까 공짜 비행기를 타고 갈 생각을 하고 있다지? 「누구요?」 박중현. 「아닙니다. 벌써 제네바에 가 있습니다.」 가 있는데, 선생님이 미리 갔으면 타고 가려고 그랬지.
한국의 공업이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문 총재
선생님의 비행기가 지금 어떻게 돼 있어? 주동문! 「예.」 누가 했나? 선생님이 비행기값을 다 지불했는데, 시코르스키 회사의 지령을 받고 그대로 움직여야 돼? 「아닙니다. 그런 게 아닙니다.」 헬기 격납고가 없다고 “비 맞으면….”하는데 이놈의 자식, 비행기를 비 안 맞히고 다니겠나? 비 올 때도 가야지.
이번에 새로 온 비행기의 비행사는 누가 결정했나?「비행기를 살 때 채용했습니다.」자기가 저녁에 있었는데, 저녁에는 언제나 맑아요. 와 가지고 밤을 새우고 아침에 구름이 끼니까 격납고가 없다고 해? 그놈의 비행기를 깨뜨려 버려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거 아니고도 내가 비행기를 딴 데서 사다가 쓸 수 있어요. 군대 비행기를 빌리면 돼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쓸 수 있습니다.」
아니, 쓸 수 있는 게…. 보라구요. 그 비싼 것을 돈주고 쓰는 것을 나는 원치 않아요. 하루에 여수․순천 갔다 오는 데 7백만 원 들어가요. 비용만 한 번 가는 데 1천만 원 들어가더만. 갔다오니 2천만 원이 달아나요. 그런 비행기를 내가 타고 다닐 수 있어요? 아무리 무슨 뭐 평화의 왕이라도 그런 것을 원치 않아요.
한 5백만 달러를 어떻게 만드느냐 생각을 하는 거예요. 내가 손을 대게 되면 그렇게 만들 거라구요. 너희 회사를 거꿀잡이로 내가 사 버려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런 얘기는 할 얘기도 아니에요, 너희들이 알아도. 선생님이 공장 하는 데 취직시키지 말고 망한다고 생각을 하는 그놈의 자식들은 대가리를 까부수어야 돼. 망해야 돼요.
한국의 공업이 출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은 것이 누구예요? 문 총재 외에는 없어요. 재벌들이 전부 다 뜨내기 껌 장사 해먹고 도적질 해 가지고 사탕 팔아먹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어떻게 됐어요? 그것을 살려주기 위해서 통일산업의 중요한 사람을 쫓아버렸어요. 창원에 공장을 누가 먼저 만들었어요? 내가 만들었지요? 독일 기계들을 사 가지고 분해해서 잘못을 고쳐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독일 사람들이 와 보고 놀라 자빠진 거예요. 자기들 나라에서 만드는 것보다 기계가 좋다고 했던 거예요.
나도 그 분야를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이건 아무것도 안 하고 똥싸개 놀음을 하고 있는 사람인 줄 알고 있어요. 워싱턴에 뭐인가? 센터니 뭣이니 산 것이 여기 프레스 클럽의 방송국까지 우리가 손을 댔다가 어떻게 했어요? 팔았나, 그거? 프레스 클럽의 방송 시설을 위해서 안테나 만든 것 말이야.「내셔널 프레스 빌딩 말씀입니까?」그럼.「광케이블이 생겼기 때문에 그게 쓸모가 없어서….」아, 그러게 말이야. 「예.」그때 워싱턴에서 쓸모 없었기 때문에 그냥 다 준 것 아니야? 「예.」
선생님이 일본에서 학교에 다니면서 회사들을 드나들던 사람이에요. 물건들, 제품들을 만들어 가지고 검증했던 그런 얘기를 안 하지요. 어디 전기제품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것을 안 했으면 창원이니 뭣이니, 전자세계니 뭣이니 손을 댈 수 없어요. 그런 세계가 어떻게 나간다는 것을 알 게 뭐냐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최고의 시설을 다 시킨 거예요. 돈이 얼마나 들어가요? 돈이 많아서 그런 거예요? 어차피, 시대가 이제는 달라요. 몇 년 이내에 전부 다 기리카에(切り替え; 교체)하게 되는 거예요.
너희들에게 컴퓨터들 다 사줬지?「예.」선생님이 컴퓨터 사 준 것 쓰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부모님께서 사 주신 컴퓨터 쓰고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돈이 많아서 전 세계의 책임자들에게 컴퓨터를 다 사 줬어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전부 다 고생을 무릅쓰고 다 했는데 말이에요. 요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발명한 전기기계를 쓰지 않는 녀석들은 철수해 버리라구요. 다 조사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사혈을 하는 기계예요. 30만 엔씩 내라는 것을 만들어 줬는데 뭘 몰라 가지고 만들어 줬어요? 미국 가 가지고 예비의학에 대한 대학원을 만들었어요. 그것이 유대인들과 관계 됐기 때문에 치과 같은 것도 만들어 주고 말이에요. 여기 누구인가? 진 박사 그 녀석도 박사학위가 없어서 미국 데려다 공부시켜 가지고 박사가 됐는데 딴 생각을 해요.
선생님은 종교와 과학을 아는 사람
근본이 똑발라야 돼요, 근본이. 그런 사람들 자신들은 좋다고 하지만, 그 아들딸의 갈 길이 전부 다 막혀 버려요. 좋지 않아요.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안 하면 그렇게 돼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서울대학, 고려대학, 연세대학에 간 사람들은 전학하라는데 전학을 안 하잖아요. 앞으로 곤란할 거라구요. 아무리 세계적인 대학을 나오더라도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라든가 신학대학원을 안 나오면 쓰지 않아요.
선생님이 종교와 과학을 아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그런 자리에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종교 위주만 해도 안 되고, 또 과학기술만 해도 안 돼요. 둘을 합해야 돼요. 그래서 시코르스키 비행기회사도 필요한 거예요. 이제부터 고생해야 돼요, 고생. 주동문! 「예.」 고생해야 된다구. 「예.」 그냥 앉아 있어 가지고 안돼. 시작했으니 어느 단계에 가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이제는 워싱턴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와서 여기서 사장을 하라는 거예요. 사장을 공개석상에 임명했지? 문진호! 문진호, 왔나? 「오늘 안 왔습니다.」 그거 잡아 세워 가지고 기계분야를 맡겨요. 내가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창원에서 쫓겨났을 때 대학원에 가라고 해 가지고 공부시켰어요. 그런 얘기를 안 해? 「예, 맞습니다.」 그런 얘기를 해? 「제가 그때 학교 다닐 때 봤습니다.」 그걸 길러 써야 돼요, 딴 사람을 생각하지 말고. 때려 몰아야 돼요.
그렇게 후세를 세우니까 아버지가 가더라구요. 문진호도 쓰지 않고 그 아버지가 대표 해먹으려고 생각해 가지고 자기의 방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 방식을 내가 원치 않아요. 문 사장 갔지요? 문성균 사장, 그 사람은 기계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요. 소리를 듣고 다 알아요. 어디에 손대면 일주일 이내에 설계해 가지고 만들어 와요. 문 씨들이 기계라든가 손재간이 좋아요.
우리 신준이도 그렇지?「예.」(웃으심) 비 엠 더블유(BMW)를 타고 다니는데 무엇을 조정하는지 타면서 어떻게 해요? 거기에 사소한 데 관심을 가지고 자기들 시켜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내가 물을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2층에서 여기 올라오는 데 어떻게 했어요? 1층을 올라오잖아? 뭘 누르는 것을 배워주지 않았는데 몇 번씩 하더니 혼자 들어갔다가 갇혀 가지고 못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따라다니는 거예요.
더욱이나, 선생님과 직결된 이런 문 씨의 후손은 특별해요. 너희 아들딸도 자기 아들딸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에 기술을 중심삼고 그 분야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 태어나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선문대학도 공과대학을 만들었지?「예.」이놈의 자식들, 복수하려고 전부 다 어떻게 했어요?
이제는 내가 고개를 넘었어요. 여기에 얼마나 장치를 잘 해 놓은 거예요. 궁전이라도 어디 딴 나라에 없는 것이 여기 다 있어요. 앞으로 책임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의 대표적인 것 열 가지면 열 가지를 사 와라 그거예요. 내가 도와줘 가지고 그만큼 됐으면, 자기들이 이제 본부를 도와야 될 것 아니에요?
나는 늙어서 세상을 떠나는데, 후손들을 길러먹어야 할 책임이 너희들에게 있는 것 아니에요? 미국도 내가 믿을 수 없어요. 소련과 공산당, 기독교 무슨 뭐 믿을 수 없어요. 내가 손질해 가지고 안 믿게 되면 끊어 버려요. 우리 자체들로써 초종교 활동을 얼마든지 해 나온 거예요. 그렇지요?「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 데리고 갔어
내가 그러지 않았으면 지금 현재 유교사상에 잡혀 가지고 똥 벌레가 됐을 거예요. 혁명을 했어요, 혁명을. 그래, 할아버지가 뜻 가운데 있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뜻 가운데 있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다 데리고 가요. 그 아들딸을 다 데리고 갔어요. 우리 종조부, 윤국 할아버지의 맏아들, 둘째 아들은 나도 보지 못했어요. 목사가 외지생활을 하니까 따라다니던 여자를 통해서 낳은 아들인데, 칠십이 넘도록 삼촌이라는 사람이 보지도 못했어요. 그 아줌마도 이제 돌아갔어요. 그 할아버지의 씨는 그 아들밖에 없어요.
우리 형님이 내 말을 잘 들었는데, 아내가 죽더라구요. 그 딸이 있더랬는데 내가 어디에 가도 불쌍히 여겨 가지고…. 지금도 그걸 챙기지 않아. 효율이!「예.」내가 이름도 다 모르지? 이름도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이북에 있는 누나하고 동생의 딸들도 어때요? 가까이 하면 좋지 않아요. 반드시 문제가 생겨요. 누님도 그렇고, 동생이 어렵게 사는 것을 알지만 내가 염려를 안 해요. 너희들을 도리어 생각하지.
누이동생이 있더랬는데 나 때문에…. 내가 새로 신학을 공부하면서 학교에 다니고 그랬는데, 남들은 10년 공부할 것을 3년도 안 갔어요. 이래 가지고 타고 넘어 다니는 공부를 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모네 집 제일 좋은 딸을 보냈어요. 걔가 오빠를 사랑했거든요. 자기가 평양에 사니까 도심지에 끌어내 가지고 써먹으려고 생각했지요. 그 집안이 좋지 않아요. 그런 생각을 하면 좋지 않아요.
친구들도 내가 사랑하고 믿게 되면, 다 데리고 갔어요. 여기 동창들도 많지만 안 만나요. 내가 여기 있는 줄 알면서도 오지 말라고 그래서 못 온다구요. 엄덕문 그 사람도 잘 아는 사람인데, 같이 일도 하고 다 이랬던 사람인데 여기에 못 오게 한 거예요. 그 아들딸도 영국 가 가지고 건축을 공부해서 다 출세했지. 옛날에 알던 사람이 통일교회에 와서 뭘 하게요?
그래, 아산 패 3형제가 한 집에서 자랐어요. 거기 가서 어렵게 살면서도 1973년 전에는 못 오게 했어요. 73년에는 가정들 축복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자기 일족보다 못한 사람을 축복해 주고 그랬어요. 논산할머니가 영계를 해방해 줬는데, 그런 것을 내가 다 코치해 준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나 친척들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도 안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먼저 생각하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들딸을 끼고 선생님의 사상을 받지 않고 그렇게 해 보라구요, 좋은가. 이제 내가 조사를 해야 되겠어요.
뜻을 생각하면 환하게 열려
무서운 돈이에요. 어저께도 낚시꾼들이 왜 나타났어? 낚시를 사오라고 전부 다 그랬는데, 이틀인가 들어갔던 돈은 어디서 생겼어요? 2백만 원은 언제나 지갑에 넣고 다니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들을 길가에서 만나면 나눠주는 거예요. 그것은 내가 나눠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너희들을 다 못 도와주지만 길가에서 만나게 되면 틀림 없이 열어 가지고 한 사람, 두 사람 줘요. 하루에 길을 나가면 만난다구요.
요전에 브라질에서 경제활동을 하던 사람들이 와서 인사를 해요. 어디서 왔다고 인사하는데, 몇 쌍이 왔더라구요. 포켓에서 2백만 원을 그냥 그대로 빼 준 거예요. 너희들 집에 찾아가 가지고 자기들이 사기 쳐 가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먹여 살리는 그런 아들딸보다도 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세계를 돕고 나라를 도울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36가정을 보라구요, 36가정. 세 가정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진이 신랑은 누가 되고, 자기 며느리는 누구고…. 선생님은 꿈도 안 꾸는데 말이에요. 잔칫집에 가서 떡은 줄지 말지한데 김칫국부터 달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두고보라구요, 다 어떻게 되나. 그렇기 때문에 사돈들은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가지고 세상에 끌어내려고 했지만, 내가 사랑한 것은 다 잘라 버려요. 데려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외곬통으로 몰아 넣어요. 그 하나밖에 안 하게 하는 거예요. 생각을 해도 딴 생각을 하면 깜깜하게 막히지만, 뜻을 생각하면 환하게 열려요. 그러니 여기까지 왔지요.
세상에서 생각하는 정적인 정리를 다 끊어 버리고 가정에서 끌어내 가지고 고생을 죽도록 시키는데, 그렇게 고생하는 너희들은 복 받는 거라구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미숫가루가 생기면 노동판에 일하던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서 먹지 않고 떡을 만들어 가지고 나눠먹던 것과 같은 심정이 있어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그렇게 세상을 살아가면, 동네방네가 전부 다 위하는 거예요. 돈 없을 때 가도 밥 사 주겠다는 사람이 생겨요. 여인이 그러게 되면, 가게 되면 차표를 사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요. 길가에서 아주머니가 흰옷을 입고 기다리는데 “손님이 지나가면 그냥 지나가게 하지 말라. 새벽에 너희 집 앞에 이런 손님이 가면 붙들고 놔주지 말고, 무슨 짓을 하든 대접해서 보내야 한다. 그러면 복 받는다.”고 한 거예요. 그런 일이 많았다구요.
뜻길을 반대하면 집안 자체가 쭈그러져 버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랬어요? 통일교회를 위해 살고, 그렇게 명령해 가지고 선생님은 염려하고 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염려를 중심삼고 자기 불쌍하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지요. 통일교회를 걸어서 고소를 해 가지고 뭐 자기 청춘을 돌려달라고 해요? 그놈의 자식 청춘은 똥개 같은 청춘, 도적질하던 청춘이라구요. 내가 가게 되면 손발을 자르고 모가지를 칼로 쳐버릴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 재판해 봐요.
일본에도 몇 건 안 남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하지 말라는 것을 해 가지고 문제 돼 가지고, 사건 돼 가지고 그렇다구요. 그래서 내가 일본에 가기 싫어요. 일본을 가기 싫다구요. 정객들이, 같잖은 사람들이 나서 가지고 문 총재를 중심삼고 클럽을 만들려고 생각한다구요. 사사카와 영감도 그래. 자기 뜻대로 나를 이용하려다가 어떻게 됐어요? 결국은 이용하는 그 사람의 목적은 안 이뤄지고 다 날아가 버려요. 다 헤쳐 버리는 거예요.
너희들도 그래요. 여기 사십 미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에요? 일어서 보라구요. 일본 식구야?「한국 사람입니다.」색시들이 일본 식구야?「한국 사람입니다.」일본 식구는 누구야? 한 사람밖에 없나? 결혼을 언제 했나?「1995년도에 했습니다.」1955년도면 교체결혼이야? 「1995년입니다.」교체결혼을 할 때였는데 교체결혼을 안 했구나.「2세입니다.」2세야? 너희들도 교체결혼이야. 3대가 전부 다 말이야.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까지 6개국이 돼요, 6개국.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포함해서 6개국 사람들이 된다구요. 한국 사람이지만, 6개국 사람들의 피가 섞여요. 친척이 통일교회를 따라오게 돼 있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부모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안고 죽어 갔어요.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에요. 안 따라가면 안돼요. 안 따라가면 마음이 편하지 않고 꿈자리가 사나워요. 통일교회를 위하고 다 이래 가지고 자기 아들도 뜻길에 안내하려고 노력하게 되면 길이 열리지만, 뜻길을 반대하면 그 집안 자체가 쭈그러져 버려요.
내가 우리 아들딸만 생각했으면, 이 성전이 생겨났겠어요? 천정궁이 생겨났겠어요? 국내에서 쫓겨나고, 국외에서 쫓겨나고, 원수 세계에 복수하려고 원수를 따라잡은 그런 입장에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끼고 돌지 않았어요. 신준이는 불쌍한 아기예요. 외할머니가 돌아갔지요? 형진이 어디 있었더랬는데 없구만!
형진이 처가 그 형도 있지만 말이에요, 형진이 마음 들어 가지고 자기 처형 아기들을 기르는 거예요. 식구가 여러 사람이더라구. 식구들을 데리고 있으면 아버지 돈 절대 쓰라고 안 그래요. 자기가 노력해서 벌어 쓰고 다 그런 거예요. 자립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까 전부 다 그랬지요. 둬 두면 자기들이 남의 말을 안 들어요. 안 듣는다구요. 대학도 그래요.
곽정환이는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야?「제가 좋아하는 사람요?」 곽정환이 지나치게 좋아하는 사람은 사기쳐 먹는다는 거야. 아, 자기가 통일교회 최고 간부가 됐으니 들어와서 뻗어 가지고 한 재산 생각해 가지고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 길을 간다는 거라구요. 반드시 두 사람 가운데 자기 아들이 아니면, 가인이 생겨요. 그것을 주의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으로 딱 쥐어 가지고, 형님이건 어머니 아버지건 잡아 쥐고 그래 가지고 가정을 만들어 줄 수 있을 때까지 책임져야 돼요. 본이 돼야 돼요. 나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지어 놓고 여기서 살려고 안 해요. 내가 이게 소원이 아니에요. 삼천리강토가 해방돼 가지고….
자연 천정궁이 한국 땅
천정궁이 무슨 뭐 좋아요? 언제 어디든지 자연 천정궁이 한국 땅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떠돌이하는 하나님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어디에 가서 지상에 발을 내릴 곳이 있어요? 로마교황청, 그건 마피아 단체예요. 거기 있지를 못해요.
그래서 내가 여기 와 가지고 샅샅이 다 뒤졌어요. 나라의 주인 되기 위해서 전부 다 거쳐 봤어요. 너희들의 주인이 될 것을 자랑하고, 내가 어디에 가든지 너희들을 배반하는 사람이 안 될 거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아, 선생님이 여기 와서 하더라도 한 사람도 배를 타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 너희들이 싫어해 봐! 내가 여기 양식을 해 가지고 고기가 우글우글 하는 그때 가서 사랑하겠다면, 고기를 먹으면 고기가 약보다도 독약이 돼요. 못 먹어요. 농사를 짓더라도 그래요. 선생님이 계량농사법을 해 가지고 지어서 잘살겠다면 안 된다는 거예요. 다 날아가 버려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남미에 160마리 고기 잡으러 갔다 왔던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국가 메시아로 끝나서는 안돼요. 종족적 메시아도 남미에 데리고 가는 거예요. 자기가 사는 거예요. 그거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렇지. 산세를 보고 “저 물 가운데는 저런 고기가 살겠구만!”그게 훤해요. 문안석이라고 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어요. 선생님하고 물에 빠져 죽을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둘이.
그래, 집 다 팔아버리고, 있는 상점을 다 집어치우고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왜 못 하겠느냐? 이제는 자식들도 돈만 주면 하숙도 시키고 다 이럴 수 있으니 말이에요, 둘이 죽을 길을 찾아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천대받았지, 그 사람? 함부로 보잖아요. 여수․순천에 그 사람을 좋아한 사람이 누구예요? 황선조야?「자기 혼자 다녔지요.」아니면 아니라고 솔직하게 얘기하지….「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필요해요. 그게 무슨 고기야? 붕어 잡는 것 말이야. 「옥적입니다.」옥적이 뭐야?「옥적 저수지입니다.」옥적 저수지, 거기서 겨울에 잘 것을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용현이가 1년만 해서 허리 아프다고 하는데…. “허리 아파야지!”그랬어요. 거기 낚시 다니기 전부터 허리가 아팠나?「최근이지요.」최근이지?
전라남북도의 큰 저수지는 전부 다 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양식해서 고기들을 중심삼고 세금을 올려주려고 내가 하는데, 양식 허가를 받으라고 했는데 왜 안 받아? 지시를 했나, 안 했나?「아버님께서 그때 말씀해 주셔 가지고 실제로 전혀 못 했었거든요, 문안석 씨가.」그걸 해야 되는 거야, 이제. 선생님에게 와서 들러붙어 가지고 친척 뭐 이렇게….
문안석!「예.」왔구만. 색시도 왔나? 「예, 왔습니다.」 어디 있어? 둘이 나오라구. 여수․순천에 있는 것같이 편하지? 아, 야야! 인사하려면, 내가 아주 허리가 버티겠어? 그래, 와서 뱃전 느낌이 좋지? 「예.」 자기 혼자 지켜야 돼. 누구 찾아볼 사람도 없어. 문안석이야? 「예.」 그 이름이 좋아. 어디에 가서 굶어죽지 않아. 여기서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 뱃전에 눈물 자국이 나고, 배가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복 받아.
천 년 이후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을 기도하고 있는 선생님
내가 배를 25년을 탔어요. 이 배가 세계에 유명해졌어요. 미국 해군에서 제일간다는 선택을 받았어요. 미국의 해안지대를 내가 점령할 수 있는, 내가 욕심만 부리면 밀어 줄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놨어요. 이거 다 집 지어 놓고, 이런 궁전 배를 타고 남미 같은 데, 북미 태평양을 떠다니면서 구라파로 가 가지고 120일 수련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 순회하던 그 나라 왕들 전부가 다 모여 오겠어요, 안 모여 오겠어요?
문 총재 망하라고 배 띄어 가지고 거기서 하겠나? 다 자기 왕터를 버리고 와 가지고 나 있는 데서 하룻밤이라도 지내고 “아이고, 이러지 말고….”왕이 언제든지 본궁에 숙소를 정해 가지고 너희들이 출세할 수 있는, 출세보다도 방문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줄 텐데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다는 걸 누가 생각해요? 내가 얘기를 하니까 알지.
바다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바다가 무서운 거라구요. 코디악에 가 가지고도 돌아다녀요, 전부 다. 일부러 위험천만한 길을 다 개발한 거예요. “나는 못 가겠다.”고 하는데, 못 가긴 왜 못 가요? 킹 새먼을 잡는 것도 내가 다 개발했어요. 할리벗을 잡는 것도 다 개발하고 전부 다…. 대구나 명태 같은 것은 떼거리의 길이가 60킬로미터인데,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그거 다 배를 만들어 가지고 잡아서 팔면 어떻게 되겠어요?
돈을 벌려면 벌어요. 해수물 자체를 소금 절여 썩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잡는 대로 전부 다 절여 가지고, 전부 다 나오는 걸 말려 팔게 되면 돈 벌 수 있는 길이 수두룩하다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해양 개발이 문제지요. 너희들은 눈앞에만 바라보지만, 앞으로 천 년 후 우리가 어떻게 될 생각을 해요? 천 년 이후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을 선생님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서 하루살이같이 십 년도 못 가서 꽁무니 저어 가지고 보따리를 싸겠다고 눈물짓는 그런 사람들 아니에요? 그거 뭐에 써먹겠어요? 문 총재가 배 만든다고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그렇지요? 원 호프, 그것을 중심삼고 잠수함 기술까지 다 준비했어요. 나라만 생기면, 내가 못 할 것이 없어요. 배를 만들어도 현대가 문제가 아니고, 대우가 문제가 아니에요. 자동차를 만들어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아, 돈이 있으면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은 극단적인 고생까지도 환영해
그래서 오늘 아침에 뭘 잡았어? 「12시 50분에 저희가 철야하기 위해 올라왔습니다.」 아, 12시에? 「예.」 그래, 여기 와서 저수지보다도 강 같은 데 길이 터지면 돌아다니기 좋을 거라구. 이 색시는 이 남자를 만나 가지고 죽자고 했다며? 그랬어? 「예.」 이 남자가 자기와 같이 죽자고 그래서 그러자고 하고 출발했다며? 그래? 「예.」 죽을 길을 찾아가야지. 오래 살면 뭘 하노?
어저께 곽정환이 사도세자 자기가…. 그런 역사가 다 나오지? 들었나? 없어지지 않아요. 원수 원수가 이마를 맞대고 살아야 할 텐데, “네가 나를 죽인 놈이라구나!”하고 어떻게 해요? 그런 원수가 되기 때문에…. 예수 앞에 가룟 유다가 제일 원수지요? 열두 제자를 소개하는데 가룟 유다를 먼저 불러서 소개하는 거예요. 자기 다른 제자보다도 자기 죽인 원수를 세 제자 앞에 예수님도 소개해요. 왜? 선생님을 알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거 한번 읽어보라고 그래요. 가룟 유다가 먼저 나오지요? 대가리를 까 죽일 놈인데도 불구하고…. 영계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영계 통하는 사람들이 몰라 가지고 증거해 줘요? 바보인 줄 알아요? 다 알고 있다구요. 이제 뭘 할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그걸 안 하고 있으면 편하지 않아요. 내가 그런 일을 하게 되면 화 받아 가지고 지옥 갈 수 있는 길을 다 맡아 가지고 열어주니 만큼 고생하지만, 그 극단적인 고생까지도 나는 환영하는 거예요. 일하기 시작하면 옷이고 뭣이고 몰라요. 손대게 되면, 이것이 새까매져야 돼요. 몸뚱이도 팬티 하나 가지고….
박보희가 남미에 들어가 가지고 연합대회를 중심삼고 사령관들을 만나고 대통령을 만나고 다니던 가운데 선생님은 그물 떠서 만드느라고 여름에 삼각팬티 입고 웃통을 벗고 그랬다구요. 그렇다고 선생님 얼굴이 하얬나? 누구인지 몰라 가지고 그늘 아래 들어가 가지고 그물을 깁고 다 이러고 있는데, 저거 어부가 와서 저러나 그랬을 거라구요.
자기가 군대 중령 일하던 옷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지도하고 다 이런 사람이 와 가지고 그 자리에서 꿇어 엎드려 인사하는데 “야야야, 그런 신사가 어부의 왕초 같은 사람에게 인사를 왜 안 하느냐?”고 한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의 위신을 생각한 적이 없어요. 자기 명목이, 이름의 목적이 다르더라도 아들딸을 기르던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서 출발했지 내가 주인 자리에서 출발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어려운 것을 다 거쳤지요. 코디악에서 바다에 가려면 어려운 데는 내가 안 간 데가 없어요. 거기에 가게 되면, 벌써 선생님이 거기에 무슨 고기가 산다는 것을 알지요. 여기도 그래요. 여기 청평, 가평 다리까지 훤히 알아요. 잉어가 어디 살고 뱀장어, 메기들이 사는 것을 알아요.
그걸 알아야 강을 바라볼 때 “아하, 이만큼은 내가 필요하구만!” 하는 꿈이 남아 있으니 그 꿈을 옮겨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풍세가 돼 가지고 좋은 장소예요, 이게. 땅으로 말하면 제일 박토예요, 박토. 오늘 뭘 하겠나? 색시 데리고 다니고 싶어?「예.」둘이? 둘이 다녔으니 자기는 나가 가지고 배 타고 있고, 여편네는 여기서 집 보는 마누라로 만들면 되겠나?
누가 낚시를 더 잘하나? 이 사람은 고기들이 좋아하게 돼 있어. 「낚시를 하면 이 사람 쪽에 큰 것이 물리고요, 저는 작은 게 물립니다.」 그래, 그렇다구. 얼굴을 보라구. 그래서 여자들을 내가 전부 다 훈련시키려고 데려왔다구요. 훈모님부터, 어머니부터! 어머님은 훈련돼서 나가면 잘 잡아 올 거라구요.
여자가 안내하게 되면, 남자들이 히야카시(ひやかし; 아유, 조롱)를 못 해요. 여자 대장이 왔다고 하게 되면, “뱃사공은 내가 대장인데, 뱃꾼들 나와라!”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임자는 전도하기 힘들어. 입을 보면, 입이 나발 입이 돼 있어요. 자기 선전을 잘하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 대해서 선전하려고 하지, 입이. 나발 입이 돼 있어요. 눈도 보게 되면, 전부 다 독이 오른 눈이에요. 귀를 봐도 그렇고, 전부 다…. 보통 남자가 아니라구요.
이 사람은 복수할 수 있는 원수를 가졌으면 사람 몇 사람을 죽이고도 잊어버릴 사람이에요. 그런 성향이 있다구. 원수 되지 말라 이거예요. 황선조! 「예.」 원수 되지 마. (웃음) 곽정환, 원수 되지 마! 「예.」 송영석! 너희 집에 가서 나 살 방 하나 달라고 하면 내주겠나? 「아, 그럼요.」 “아, 그럼!”이야? 「예.」 안방을 내줄 거야, 사랑방을 내줄 거야? 「안방입니다.」(웃음)
천석꾼 이상 부잣집보다 잘살 수 있는 길이 있어
그래,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서 자기 안방을 내준 사람은 빨리 망하지 않습니다. 내준 사람이 자기 윗사람이었는데, 망하게 되면 그 윗사람이 갚아도 몇 백배를 갚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 너희 아들딸들이 전부 다 출세해 가지고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살지?「예.」선생님 이름 팔아먹고 산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 왜 말을 들었을 텐데 손을 안 드나? 자기 이름 팔아먹어? 통일교회 문 총재 이름을 팔아먹잖아요.
그거 팔아먹으라는 거예요. 자꾸 해보라는 거예요. 부자가 돼요. 축복을 자꾸 해서 천명 만명 해보라구요. 가을이 되면 “야야, 너희들 쌀 한 말씩 해서 이 동산에 쌓자!”그거예요. 부잣집, 천석꾼 이상 부잣집 보다 잘살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전도해 보라구요. 왜 전도를 안 했어요?
선생님이 일본 사람들한테 가 가지고 “내가 천정궁을 짓다 말았으니 또 하나 짓겠다.”하면 일본 사람들이 돈을 대겠다고 하겠어요, 안 대겠다고 하겠어요? 선생님을 보지도 않고 돈 대 가지고 이렇게 지었는데, 선생님이 나타나서 이런 이상의 집을 짓자면 자기 재산을 다 내놓겠어요, 안 내놓겠어요? 일본 여자들이 말이에요.
이제부터 평화대사 아들딸은 교체결혼을 시키려고 그래요. 교체결혼만 해보라는 거예요. 공산당이 곤란해하고 있잖아요. 평화대사들 가운데 과거에 대통령 뭘 해먹고, 무슨 과장 국장 등 없는 사람이 없어요. 패거리 돼 가지고 옛날보다도 더 대담하게 나발을 불고 나섰는데, 거기에 움직이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평화대사를 만드는데 국회의원 이상, 도에 가게 되면 도지사 이상의 사람들로 만들라는 거지요. 면에 가면, 면장 이상 좋아하는 직원들로 만들어 살면 면장 이상 해먹을 수 있는 거예요. 면장 이상 살 수 있는데 왜 못 살아요? 나한테 붙들고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말이에요. 그러면 나라도 살고, 세상이 살 수 있어요. 젊은 놈들이 뭘 해먹고 살아요? 하루에 남들은 여덟 시간 노동해 가지고 가족을 먹여 살리는데, 이것은 세 시간도 전도 안 해 가지고 먹고살겠다니 뭐예요?
그래, 여기에 놀고 먹겠다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진짜 어부가 될 거예요. 배 좋은 것을 한 열 한 군데 갖다가…. 원 호프보다도 작은 것을 말이에요. 이건 28피트 되는데 24피트가 있어요, 24피트. 그건 보트 놀이에 좋아요. 수상스키에도 좋아요. 곽정환, 수상스키 배워! (웃음) 배우겠나, 안 배우겠나? 자기 여편네하고 둘이….「예.」그럼 배를 잠깐 빌려 줄 거라구요.
3년 동안에 빌려주게 되면, 3년 후에는 어떻게 돼요? 여기 몇 백사람, 부처끼리 3년 하게 되면 몇 백명이 되니 어떻게 되겠느냐구요? 여기에 오는 사람들 가운데 잘 타는 녀석을 따라가 가지고 전부 밀어제끼는 거예요. “너희 집이 어디야?”아, 여기 부잣집들을 전부 잡아 가지고 전도할 수 있는 게 얼마나 좋아요. 지금 여름이 추워요, 더워요?
너희들 집에서 잘 때 땀이 나요? 땀이 나지 않고 솜이불 덮고 슬리핑백에 들어가 자고 싶지 않아요? 서울 같은 데 가게 되면 삼각팬티 하나 중심삼고 아줌마들이 젖통을 흔들거리고, 궁둥이를 젓고, 신랑도 싫어하는 젖통을 또 바라보고 궁둥이…. 그 궁둥이하고 젖통, 그거 붙들고 못 살겠다고 하면 이상적 부부가 되는 것 아니에요? 신랑 각시가 홀라당 벗으면 여자는 두둑하지만 말이에요, 남자는 가슴에 뭐 있나? 궁둥이에 뭐 있나? 쪽 빠져나가서 물찬 제비와 같아 가지고 그래요. 둘이 좋아하면 격에 맞지, 뚱뚱끼리 하게 된다면 굼떠서 곤란하잖아요. 산에 올라가도 끌어주고 다 그럴 수 있게끔 다 필요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훈독회에 불참하는 사람
배들 하나씩 사라구요. 많이 필요 없어요. 우리 배가 14피트인가? 28, 24, 그 다음에? 네 종류지? 28피트, 그 다음에 26피트던가 24피트이고 20피트, 16피트예요. 네 종류예요. 빠른 것을 내가 만들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빌려주고 하게 되면 수상스키 이래 가지고…. 내가 늙어 죽기 전에 헬리콥터 타고…. 주동문, 친구할래? 왜 ‘응’ 하노? 「어떻게 친구가 되겠습니까?」
아, 신준이도 내 친구라고 한다구. 어디 남자들 많은데 날 좋아해 가지고 “아빠!”하고 찾아오잖아요. 여러분들도 신준이 같은 핏줄이 태어나서 “아빠!”하면 좋게 생각하지 나쁘게 생각하겠나? 그래, 정 들이기에 달린 거예요.
내가 아들딸을 길러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 후회를 많이 하는 거예요. 저렇게 어디 가다가도 그 얼굴이 생각나면 쓱 나타나요. 웃고 좋아하고…. 그래, 같이 사는 거지요. 마음으로 그리워서 울고불고 하게 되면, 여자들이 빠르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영계가 열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고불고 하게 되면, 영계가 다 보여요. 조상들이 와서 위로해 줘요. 너무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체험해야 신앙 길을 죽지 않고 가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는 것은 떨어져 나가요.
훈독회에 불참하는 사람은 앞으로 통일교회 명단에서 어떻게 해요? 10년 동안에 몇 날을 탈락했으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후손들을 걸러 써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제 여기 어디 사람들이라고? 「충북, 충남, 대전입니다.」충남?「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지방에서 왔습니다.」거기 호수들이 있으면 전부 다 가서 조사해요. 거기 책임자 누구야?
협회에서 전부 다 배 열 대씩만 충청남북도에 주라구. 다섯 대가 있어야 훈련을 해요. 50명씩은 버스 하나 불러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빚을 내서라도 하라구, 이 자식들아. 내가 돈을 줬으면 좋겠지? 돈 못 줘요, 이제는. 돈주면 진짜 아버지를 팔아먹는다구요. 아버지가 죽으면 재산을 갖다가 싸워요. 그 정을 떼어 버리기 위해서 이제 돈 못 도와줘요. 있더라도 남을 주면 줬지 못 도와준다구요.
충청남북도, 배 열 대 사라구요. 지금 내가 만든 배는 어업도 할 수 있고, 관광 안내도 할 수 있으니까 벌어먹을 수 있는 재산 밑천이에요.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고생하기 때문에 나눠줘 가지고 “너 통째로 먹겠으면 먹어라!”이거예요. 그 대신 쉬는 시간에 선생님이 이걸 만들기에 고생한 것을 알면 놀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팔도강산 유람을 하면서 어떻게 해요?
우리가 어느 지방에 가게 된다면, 거기에 냉동회사가 있을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이제는 고기 파는 부대를 만들 거예요. 잘살면 되잖아요, 떼거리가? 통일교회 고기 파는 떼거리 외에는 정당한 좋은 고기를 살 수 없다 그거예요.
여자를 혁명해야 돼
미국은 소문났어요. 좋은 고기, 싱싱한 고기는 전부 다 통일교회 회사밖에 없다는 소문이 났다구요. 그래서 전국에 있는 수산 식당, 시푸드 레스토랑은 우리와 거래를 안 할 수 없다구요. 일반 회사는 5시 되게 된다면 문 닫고 다 쉬어요. 시푸드 레스토랑은 미국 같은 데서는 밤 1시나 2시에 나가면 열어요. 낮에도 살 수 없는 신선한 고기를 언제든지 갖다주는 것은 통일교회 상점밖에 없다는 소문이 났어요. 통일교회 사람밖에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살고 있는 식당이면 식당에서 주변 세 시간 이내에 있는 통일교회 회사의 이름을 가르쳐줘 가지고 전화만 하게 되면 고기를 밤이라도 새워서 배급해 준다 이거예요. 그 전통을 세우니 3년도 안 가서 시푸드 레스토랑을 통하는 고기들은 통일교회가 점령을 다 했어요. 80퍼센트 점령을 다 했다구요, 지금.
거기에 간즈메(かんづめ; 통조림)까지 만들어서 하게 된다면 얼마나 잘 팔리겠어요! 싸게 하는 거예요, 싸게. 몇 단계의 도적 판 되니까, 옛날에 착취까지 하면 7단계까지 떼먹고 팔아먹으니까 말이에요. 시장에서 고기값이 절반 값도 안 되는데 5배 이상 팔아요. 아무나 도매상을 못 해요. 이러니까 중간 착취 도매식이었어요. 이걸 내가 없애기 위해서 일본에서 뭐냐 하면 우리 공장에서 직접 냉동회사에서 일반에게 넘겨주는데 기름값과 인건비 해 가지고 자기들 어느 회사에서 가져오는 가격을 지불해 주는 거예요.
그거 1퍼센트, 2퍼센트 남겼으면 되지. 많은 사람 같으면 10퍼센트 하면 20집만 하게 되면 40퍼센트 되잖아요, 이 이는 사(2×2=4). 회사보다도 이익이 날 수 있는데, 왜 시간 아껴 가지고…. 노력하지 않고 벌겠다는 것은 도적놈이에요. 노력해 가지고 도적놈이라는 사람이 없다구요. 지나가면서 저 회사는 복을 받아야 된다고 다 축사해 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생선을 팔라면 팔겠어요, 안 팔겠어요? 「팔겠습니다.」 안 팔겠다는 사람은 일어서라. 이 사람들이 가서 닦달을 시킬 거야. 하는 거예요. 돌아가면, 몇 사람이 벌써…. 충남이야? 「충청남북도, 대전입니다.」 몇 명이 왔어? 「충남에서 16명이 왔습니다.」 충북은? 「충북은 10명이 왔습니다.」 그럼 26명이야? 그 여편네들도 왔어? 「예.」 여편네들 일어서! 여편네들이 많이 왔을 것 아니야? 「교구장 부부만 왔습니다.」 교구장 부부만 왔으면, 그 다음에 교역장 부부도 왔을 것 아니야? 26명이면 세 배니 말이야, 삼 육 십팔(3×6=18), 78명인데….
여자 부대를 만들어 가지고 이 사람들이 한 자리에서 해보라구. 배 한 대씩 타 가지고 가게 되면, 충청남도 해안지대를 남북도의 여자들이 지배하는 해안선이 돼요. 그거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배는 휘발유로 다니니 만큼 말이에요, 기름 넣고 다니는데….
여자들은 배타고 다니면서 입에 맞는 것을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입덧이 나게 된다면 먹고서 웩웩 하잖아요. 회를 쳐 가지고 무슨 고기에다 무슨 쌈을 해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아기가 좋아하는 성격에 따라 먹여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니가 거기서부터 사랑을 주고 “내 아들 잘 커라!” 그러면 하늘의 복덩이가 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성으로 키워 가지고 아들딸을 천국 데려가야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지, 보따리 장사든 뭐 해 가지고…. 자기 혼자 해 가지고, 싸움하고 이래 가지고 뉘시깔이 독사 눈이 되고 독수리 주둥이 돼 가지고 뜯어먹고 잘라먹고 채 먹겠다는 여편네들이 돼 가지고 그 아들딸을 잘 기를 것이 어디 있어요? 여자를 혁명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여자라는 동물은 다 일어서라구. 내가 문초를 해봐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한번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여자가 많겠나, 환영하겠나? 답변! 「환영합니다.」 아, 문 총재가 참부모고 거짓부모인지 모르지만, 그 사람이 뭘 해서 참부모가 됐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이 하게 되면 이제는 그래요. 요전에 무슨 저승사자가 왔다고, 통일교회 아느냐고, 통일교회 얘기를 안 해 가지고 저승사자가 데리고 갈 것이었는데 통일교 얘기를 해서 벗어났다는 얘기를 했지? 「예.」(웃으심)
그래, 영계에는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가면 어떻게 돼요? 만약에 여자가 통일교회를 모르고 가 가지고 저승사자 앞에 설 수 있겠어요? “이 간나야, 어디로 갈 거야?” 해서 갈 데 없으면 안내하는 데로 가야 돼요. 갖다 팔아먹을지 어떨지 알아요? 마피아들이 팔아먹고 그러는데…. (이후 말씀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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