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를 높혀라 육체는 가장 낮은 단계의 영체이고 영체는 가장 높은 단위의 육체이네 모든 물체는 고유의 진동수로 존재하기에 내 마음의 진동수와 주파수는 내 몸의 세포와 유전자에 직접적인 파장과 에너지를 가져다 준다네 생명이 살아가는 진동수가 있고 나도 모르게 스스로의 균형과 밸런스를 깨는 진동수가 있다네 습관적으로 신경질과 짜증을 부리고 있는그대로만 반응하는 그것이 스스로의 생화학적 환경과 호르몬의 분비를 파괴한다네 그럼에도불구하고 스스로 감사하네 감사의 진동수는 무한 생명력과 치유력만을 가져다 주기에 억지로라도 감사의 진동수와 주파수를 끌어 낸다네 이유가 있던 없던 무조건 감사한다네 지금당장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과는 상관없이 쉬지않고 감사의 진동수를 깨운다네 있는그대로만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만을 따진다면 별로 감사 할 일이 많지 않기에 습관적으로 감사 하다보면 끊임없이 감사꺼리가 찾아 온다네 나도 모르게 신경질적이요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으로 투덜거리고 짜증이며 미움과 증오와 적대적인 그 생각과 삶의 패턴들은 스스로의 진동과 파동수를 파괴적으로 만든다네 멀쩡한 식물과 꽃들에게 계속 저주하면 그 지독한 저주의 진동수가 파괴적으로 작동하여 그 식물과 꽃을 시들게 하고야 만다네 날마다 매일 습관적으로 축복하고 아름다운 단어로 칭찬하고 감사로 인사하니 똑같은 식물과 꽃들이 생명력이 넘치게 병들지 않고 튼튼히 더 잘 자라난다네 좋은 진동수는 좋은 결과를 부르고 나쁜 진동수는 나쁜 결과를 가져오네 오랫동안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살아온 그 삶의 습관과 성격과 고집들이 스스로의 몸의 균형과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파괴적인 진동과 주파수였다네 나의 그 성격과 삶의 방식이 스스로를 병들게 하고 불행하게 하는 진동과 파장으로 작용한 것이네 병든 그 상태는 스스로의 진동수와 주파수가 무너진 것이기에 있는그대로의 주어진 현재의 사실과는 상관없이 나는 이미 치유되어 감사하다로 바꾼 그 순간 내 몸의 진동수와 파장수가 달라진 것이네 생명의 근원이 그 마음에 있기에 내 몸의 균형과 조화는 자연과 우주의 진동수와 주파수로 유지된다네 고로 내몸의 현재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누구든지 스스로를 내려놓고 자연의 이치와 순리를 따라가면 반드시 치유된다네 내 몸속에 들어있는 독성과 노폐물과 과잉영양분들은 스스로의 산소결핍과 영양결핍을 초래하고 세포와 유전자의 불균형과 손상과 파괴를 가져온 것이네 내가 먹는 그것이 내가 되었고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내 삶이 되었다네 고로 먹는 것을 자연식으로 철저히 바꾸고 살아있는 자연친화적인 유기농과 유전자변형이 없는 신선한 생명력이 있는 생채식으로 바꾼다네 입맛대로만 살아온 그것이 스스로에게는 독이 되었고 습관적으로 살아온 그 삶의 방식과 형태와 패턴들이 스스로의 진동수와 파장수를 파괴한 것이네 내 육체의 무너진 균형과 밸런스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지독한 화학적인 약물과 인위적인 수술등의 파괴적으로 작동하는 외과적인 방식에 의존하는 것은 오히려 독성이 되어 진 것이네 나를 바꾸지 않고 파괴적인 진동수와 파장들을 멈추지 않으며 계속적으로 똑같은 진동수와 파장를 보낸다네 지금당장 스스로의 진동수와 파장을 바꾼다네 스스로에게 파괴적인 그 생각과 사고와 삶의 방식을 버린다네 지금당장 주어진 현실과는 상관없이 쉬지않고 감사만을 외친다네 이미 치유되어 감사하다를 반복하네 지금당장은 병들고 아픈것과는 상관없이 이미 치유되어 감사합니다로 수만번씩 반복한다네 감사의 에너지는 그즉시 생명을 살린다네 감사의 파장과 진동은 내몸의 균형과 밸런스를 정상으로 끌어 모은다네 웃음과 칭찬의 에너지가 넘치게 하네 억지로라도 웃다보면 웃을 꺼리가 다가오네 웃음과 칭찬은 감사의 진동수와 파장처럼 강력한 생명의 에너지를 유발한다네 내 마음의 생각과 느낌과 감정들은 내 몸의 세포와 유전자에 직접적인 파장과 영향력을 준다네 고로 병의 원인과 시작은 내 마음의 갈등이요 내 마음속에 있는 그것이 내 삶의 실체가 되었다네 좋은것을 바라보면 좋아진다네 생명이 살아 숨쉬는 자연의 아침과 햊볕을 보며 스스로 동화되어 맨발로 걷는다네 숲과 산과 바다와 나무와 흙과 햊빛은 가장 위대한 생명의 에너지이라네 고로 스스로 심호홉과 빛의 명상법으로 맨발로 햊볕을 보며 5시간씩 걷는다네 생명과 치유의 진동수와 파장이 내 몸과 마음속에 끊임없이 부딪치게 한다네 누구든지 자연으로 돌아간자는 반드시 살아난 것이요 인위적인 그 파장과 진동수에 긷히고 머문자는 스스로를 파괴한 것이 되었다네 그 생각에 갇히고 머물기를 고집한다면 스스로를 더욱 병들게하고 육체적인 그 사실과 환경대로 최선을 다한다해도 실상은 내 몸속에 독성과 결핍을 가중 시킬뿐이네 스스로를 괴롭하고 힘들게 하며 병들게 하는 그 성격과 삶의 방식을 버린다네 가만히 있어도 치유의 빛과 에너지가 샘솟게 하고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진동수와 파장과 에너지를 발산한다네 스스로를 내려놓고 바꾸기를 싫어하기에 매순간이 파괴적인 그 생각과 고집과 신경질과 그 말들을 내 뱉는다네 가장 파괴적인 진동수와 파장수는 남탓병과 외부탓병에서 오는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의 신경질과 짜증과 분노와 미움과 증오들이네 스스로 파장과 진동수를 바꾼다네 시끄럽고 귀찮으며 짜증나는 진동과 주파수를 기쁨과 희망과 감사와 행복의 주파수로 바꾼다네 지금당장 그 어떤 이유와 근거와 사실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감사만을 반복한다네 감사를 선포만 해도 주파수와 진동수가 그즉시 달라진다네 스스로 생명이 숨쉬고 치유력이 샘솟는 칭잔과 웃음과 감사의 오아시스로 나아간다네 수도꼭지를 틀면 생명수가 흐른다네 라디오를 틀면 감사와 기쁨과 웃음과 칭찬의 주파수와 진동수가 흐른다네 그 어떤 지금당장의 내 삶의 현실과 이유와 사정과는 상관없이 하루종일 웃음이 솟아나고 감사가 흐른다네 노먼 커슨즈가 불치병으로 6개월도 못산다고 시한부선고를 받고부터는 스스로 과거의 삶의 패턴을 버린것이네 어차피 죽을것이라면 실컷 웃고 죽겠다는 심정으로 하루종일 웃기만 한 것이네 웃을 이유와 근거가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하루종일 손뼉치며 웃기만 한 것이네 알고하던 모르고하던 억울하지 않도록 실컷 웃기만 한 것인대도 스스로를 생명과 치유력의 진동수와 주파수로 저절로 치유하게 된것이네 웃음이 보약이요 가장 위대한 치유력이며 무한한 창조력과 생명력과 치유력을 불러 일으킨 것이네 무조건 감사하라 그 어떤 이유와 조건과 토를 달지 말고 지금당장 감사하라 쉬지않고 하루에 만번씩만 감사하다 보면 그 어떤 병명이라도 반드시 치유가 된다네 2024.06.14.지담생각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