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신이 행동을 이끈다. (토니 로빈스 / 앤서니 로빈스)
'다니엘 멘탈이티'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 내는 슈퍼리치를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맞춰보세요.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단 하나가 뭘까요? '강력한 확신'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먼저 강력한 확신을 가집니다. 보통 수준의 확신을 가질 수 있지만 '강력한 확신'을 가지면 "이것 할거고, 저걸 얻을거야", "내 삶은 이제 바뀔거야", 이런 확신이면 이룰 수 있습니다.
확신이 없으면 절대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아마.. 될지도? 음.. 머르겠네?", 이런 마린드는 사람을 그냥 죽여버립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확신'이 있을 때, 이룰 수 있습니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되는 이유, 그 차이를 만드는 마인드셋을 알려 드립니다. 무엇이 할 수 있고, 없고 를 결정짓나요? 그것을 '잠재력'이라고 하겠습니다.
인간의 '잠재력'이라는 것이 뭘까요? 그건 누구도 하지 못했던 것을 해내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요, 수 세기 동안 1마일(1km)를 4분 안에 뛰기는 불가능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시도 하였지요. 그리스 올림픽이 처음 생겨나던 시절, 인간이 1마일(약 1.6km)을 4분 안에 들어올 수 있느냐를 놓고 논쟁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당시, 의료계나 과학계에서는 그렇게 뛰었다가는 심장이 터져버릴 것이라며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수천년 동안 정설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정설을 내가 한번 깨트려보겠다 하고 나선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로저 배니스터(Roger Bannister)라는 의대생이었습니다. 그리고 로저 베니스터는 해냅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그는 밖에 나가서 그냥 운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인드부터 바꿨습니다. 점문 선수도 아닌 대학생이라 육체적으로는 부족했기에 자신의 마인드부터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 마인드를 믿어서 '확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빨라졌습니다. 그가 달리기의 혁명을 일으키고 2년 사이에 그 달리기를 성공한 사람이 37명이나 나왔습니다. 하지만 수천년 동안 이런 적은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재력'이 말과 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그들의 삶에 전혀 영향이 없다고 믿습니다.ㅍ그래서 그들의 삶은 그런 믿음을 강화합니다.
모든 사람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대충하고 작은 결과만 얻습니다. 그들은 문제점을 보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대단한 것들이 올거라고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잠재력'이 없다고 믿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삶에서 도전을 할 수 있을까요? "멋하겠지요"
'믿음'도 없고, '도전'도 하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를 얻게 될까요? 형편없는 삶을 얻게 되지요. 그러면 무슨 말을 할까요? "그것봐!, 이거 시간 낭비라고 했잖아!", "쓸모없는 짓이라고~", 그 순간 당신의 잠재력을 죽이게 됩니다.
그러면 위축되고 삶은 지루해지며, 믿음은 루저처럼 됩니다. 이것은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셀프(스스로) 강화를 하여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건 몸에 독이 들어간 것입니다.
그 대신에 만약 엄청난 「믿음」이 있다면, 절대적인 「확신」말입니다. '믿긴 믿는데...', 이딴게 아니라, 해야만 한다는 "확신"을 가지는 것, 돌아가는 배를 버리는 것이죠. 그러면 무조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거야",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거야", 우리가 스스로 '확신'을 찾을 때, 우리는 이룰 수 있습니다. '확신'이 있다면 강력하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도전'은 '믿음'으로 강화되고, 결국 엄청난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럼 우리 뇌는 말합니다. 뇌 : "봐 내 개쩐다고~", 이렇기 때문에 부자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겁니다.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으면 실제로 현실로 이어집니다.
- 토니 로빈스 : "그렇죠?"
- 앤서니 로빈스 : "그렇습니다."
- 토니 보빈스 : 경험담을 들려주시죠.
- 앤서니 로빈스 : "전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페라리, 포르쉐를 샀다고 믿었습니다. 정말 원했거든요.
저는 제 스스로에게 믿음이 있었어요. 이건 무조건 내꺼다.
집착처럼 믿었습니다. 그때 제가 비디오 가게에서 알바했었습니다. 매일 매일 출근 했었습니다. 일하러 갈때, 잡지를 가져갔습니다. 사업가 잡지요, 쉬는 시간에 읽으려고요, 사업에 대해서 읽고, 다른 정보도 얻고, 롤 모델을 찾기도 하고요,
자동차 잡지도 들고 다녔는데, 포르쉐 판매글을 엄청 봤었습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뭐하는 거냐며 비꼬았습니다. 포르쉐 살려고 보는 건데요? 진짜 살려고요,
- 토니 로빈스 : “아마 사람들이 비웃었겠네요.
- 토니 로빈스 : 맞아요. 정말 비웃었어요. 아직도 기억나는 게 상사가 있었는데, "그만 하는게 좋을거다, 그렇게 해봤자 헛수고야, 그런데 시간 쏟지 말고 일이나 해, 넌 절대 못 가질 거야, 그게 현실이야", 그 상사는 저에게 루저가 되라고 강요했습니다.
"아니요, 당신이 상사라도 그렇게 말할 수 없어요.포르쉐 끌고 여기로 올게요, 내 미래에 그 차를 운전해서 올거고, 당신을 위해서 일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직접 딸어진 비디오 줍고 관리하세요"
"그리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제 삶에서 엄청난 일 이었습니다. 그 포르쉐를 끌고 그 비디오 가게에 갔었죠. 20대 중후반 이었는데, 차는 포르쉐 911이었습니다.
드림카를 가지고 가게앞에 즈차했습니다. 아는 얼굴이 보였습니다. 똑같은 사람들이 최저시급 받고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절대 못잊습니다. 그 상사랑 직원들이 오더니
"와~, 미텼다!", "이거 너네 아빠차야?"
저는 한마디만 했습니다. "그럴거 같아?"
☞ 인물 : 토니 로빈슨 - - - 세계적 초우량기업인 IBM, AT&T,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맥도너 더글라스 등 「포천」지가 성정한 500대 기업 CEO들과 미국 얼림픽 선수단, 프로축구단, 프로농구단을 포함하여 프로 운동선수들, 미극 상하의원과 미 육해공군 장성들, 마이클 잭슨, 바네사 메이 같은 정상급 연예인에서부터 빌 클린턴, 조지 부시 같은 전•현직 대통령 조차 앞다투어 찾아가는 강력한 조언자이자 상담가이다.
☞ 인물 : 앤서니 로빈슨 - - - 국제 상공회의소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100인"에 선정되어, 이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평가 받는 그는, 인간이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관계 없이 즉각 변화를 이끌어 낼수 있는 우리들의 내적 능력을 계발해 보여주었다. 그것은 자신의 인생 자체가, 무스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성공적인 삶의 본보기였기 때문이다.
▣ 최선을 다하고자 결심하는 순간, 신(神)도 감동을 받는다.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일들이 나를 도와준다.
결심의 순간을 시작으로 수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며, 어떤 누구도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온갖 종류의 예기치 않던 사건과 만남과 물질적 원조가 나의 힘이 되어준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로저 베니스터는 수천년간 이어져온 인간의 한계를 깼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일대의 사건 이후에 1년 동안 4분의 장벽을 깬 사람이 9명이나 등장을 했고, 그 뒤로도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4분의 장벽을 무너뜨렸다.
그의 삶은 우리에게 믿음에 대한 메세지를 준다. 누군가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