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며"
수인선 우선개통구간에 대한 공사는 진행중이라 접고
부천소사-원시선은 국토해양부의 입장을 존중해 여기서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내용;
시흥시가 지금은 양다리를 걸치고 앉아 떡 고물이라도 주어먹겠다는 심사인지?
참으로 시흥시의 전철 추진상황을 지켜보자니 한심하다.
(안산시민 주장)
시흥시민은 29만8천100명이 고속철 광명역에서.수인선 월곳역으로 연결을 희망하고
서명에 동참 해 시흥시 집행부에 힘을 실어 주었음에도
무슨이유에서인지?
신안산선 대안노선이 시청역을 거쳐 안산으로가라는 것을 보니
이의 추진을 바라보는 시민의 입장에서 분노를 금치 못하고
시흥시 집행부의 자세는 시흥시민들로 부터 규탄 받아 마땅하다.
(시흥시민 주장).
참고자료(1)
다음은 시흥시장의 인터뷰 기사 내용입니다.
△시흥시 도시철도 계획은?
현재 추진 중인 철도는 수인선과 소사-원시선으로,
수인선은 지난해 8월 착공해 2011년 완공할 예정이며,
소사-원시선은 국토해양부와 대우컨소시엄 간 협상으로
8월 중 민간투자사업심의를 거쳐 9월중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유치사업을 진행 중인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의 철도 노선이 있다
.
신안산선은 국토해양부에서 올 초 노선확정을 위한 용역을 착수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광명에서 목감을 거쳐 시흥시청역을 경유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월곶-판교선은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성남시와 조기건설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인천시 등과 공조를 통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하생략............-끝-
이 회견 내용을 정리해 보면/
신안산선 대안노선은 시청역을 경유하여 ?
(참고) 시청경유 안산으로 가는 것은 (시흥시 (안).)
회견에서 인천-판교선의 경유지를 말하지 않았지만/
시흥시와 5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국토부와 기획재정부에 추진을 건의한
인천 -판교선(월곳-광명) 5개지자체 (안) 은
시청역을 거쳐 수인선 월곳역으로 연결. 인천으로 가는 것으로 되여있다
( 주무관청은 지금 이점(광명에서-시청)을
중복 노선으로 지적하고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이다) (확인사항)
참고자료( 2) 국토해양부 입장(회신)
*.국토해양부를 방문하여 주신 고철린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선생님께서 문의하신 월곳~광명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요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부에서는 월곳~광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08년에 기획재정부로 재 요청하였으나,
신안산선 노선 결정을 위한 용역을 시행중(~’09.8월)으로
그 결과에 따라
동 구간( 월곳-광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요구할 예정입니다
.
또한 문의사항의 있을 경우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
참고자료(3) 신.시흥선 (월곳-광명0 추진 경과
2008년 1,국토해양부 (전 건설부) 기획예산처에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 반영요청
신안산선이 미 선정되였다는 이유로 후순위에 밀려 채택되지 못함.
2008.9 .5 일자로 국토해양부가 소급하여
월곳-광명선 추진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반영 재 요청 (상기 이유로 미 반영)
참고자료(4) 기획재정부 월곳-광명선 예비타당성 검토사업 반영. 거부이유/
2008. 11월
월곳-광명선 2008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심의결과에 의하면/
(기획재정부) : 미선정 → 사유 : 신안산선과 일부 노선 중복 !!
위의 회신을 비교분석하면/
시흥시의 안이한 전철 추진상황을 엿 볼수 있을 것이다
.
시흥시 어느 공무원이 저에게 한 말처럼/.
"인천과 부천다른곳에서 전철 놓아주냐" 는 비아냥을100% 믿는다 쳐도..
그럼 저는 반문하고 싶습니다~~~그럼/ 시흥시.마음대로 전철 놓습니까?
국가기간 철도망 구축사업 주무관청인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국회예산 심의의 협조가 절대 필요한 사업임을 담당자에게 지적 합니다
상략하고/
국토해양부가 2차레에 걸쳐 인천-판교선과 (월곳-광명) 이노선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용역 시행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바 있다
(이미 회신으로 올려 드린적있음)
기획재정부가 이 사업의 국토해양부의 재 요청에도 시행에 동의하지 않았던것은
신 안산선 대안노선 선정이 미 선정되였다는 것과/
시흥시가 요구하는 신 안산선 대안노선이 광명역에서 시흥시청-안산이다 보니/
시청역부터 -안산으로는 부천소사-원시선과 중복노선이 존치하고./
인천-판교선(광명에서 시청역)) 과도 중복노선이 존치한다는 것이다
주무관청은 지금 이점(광명에서-시청)을
중복 노선으로 지적하고 문제를 삼는 것이다) (10.월1일 국회방문시 확인사항)
.
그래서 나는 신안산선 대안노선 선정은 처음 노선으로 갈 지언정
시흥시청역거쳐- 안산으로가야 된다는 (안)이 아니라
5개 지자체외 추진을 합의한 인천-판교선.중
우선하여 (가칭) 신 시흥선( 월곳-광명선) 추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인천-판교선과 제 2공항철도 노선은 처음/
수인선 월곳역으로의 연결이 아니고 인천쪽으로의 연결노선이다.
이에 인천광역시와 정치권에 인천-판교선의 추진은
제2공항철도 계획을 앞당겨 시행하는 대체 효과를 가져오고.
광명역에서 인천으로 연결하는 것보다 수인선 월곳역으로 연결하는 것이
국익(國益)에 도움이 될것이란 수없는 민원과 회신이 오간끝에
인천광역시( 시장 안상수)가 이노선의 추진을
수인선 월곳역을 거쳐 인천으로 가는 것으로 추진 방향을 선회하여
오늘에 이르렀음을 시흥시 집행부는 절대로 간과해선 안될것이다.
한가지 첨언하면/
인천 -판교선.추진은 현재 (월곳 -광명역) 까지를 우선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함.
시흥시 집행부가 진정으로.
광명역에서 수인선 월곳역으로 전철망이 갖추어 지기를 원한다면/
위에 시흥시장 인터뷰에 나와 있는
신안산선 대안노선 시청역경유- ? 를 .추진할 것인가 ?
아니면!
인천판교선을 5개 지자체와 인천광광역시의 공조를 통해.인천-판교선의
(가칭) 신 시흥선(광명 -월곳) 을 추진할 것인가?"
시흥시 집행부가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견지해야 함에도
인터뷰 기사처럼 집행부의 처사가 양다리 걸치고 있는 모습으로
나에게 비쳐지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금 시흥시민을 앞에 두고 기만하는 것으로 밖에 나는 볼수 없다?
ㅁ이미 청와대와
( 시발협 이병주회장님이 저를 포함.
한나라당 시흥(갑) 함진규 당협위원장과 함께 국토해양부 방문을 마치고 이병주회장 직접 청와대 전달)
국토해양부,기획재정부에 이미 시흥시민 298.100명의 서명부가 전달되여 있다
시흥시민 29만 8천명100명의 서명에 담긴 시흥전철에 대한 뜻과 염원을 등한시 한체/
신안산선도 유(有)하고 인천-판교선도 유(有)하고
도대체 이게 뭣들하는 짓거리 입니까? ㅉㅉㅉㅉㅉㅉㅉㅉ
이래서야 어찌 추진이나 되겠습니까?
그러나 오늘 이 시간에도 누가 뭐라 카-던/
광영역에서 수인선 월곳역으로의 전철망 확보를 위한 추진노력은
누구인가에 손에 의해 쉼 없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으로 글은 접습니다...
..
가족과 이웃.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시간 되시길 기원하며 ,,,,,,,,,,-끝-
첫댓글 모든것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맞춰 질 것입니다, 지금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체증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님의 뜻대로 이루워 지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