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를 위해 일할 것인가?
누가 우리를 위해,
애민정신을 발휘할 것인가?
그렇게 믿고, 생각하고, 자신을 의지하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
유족회, 모든 유족, 너 자신, 그리고 너와 함께할, 훌륭한 인재를 찾아라!
그러나 지금까지
그런 일은 없었고 그런 역사는 없었다.
그래도 믿고 싶고, 그러리라고 생각하고 싶은, 우리 마음!
그러기에
보훈처가 하는 일은, 믿을 수 있고 신뢰한 것이며!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가 하는 일은, 옳은 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믿었던 어리석음이, 변화도 없고, 발전도 없는 오늘이며
서로에 비정함을, 실증하는 재판이, 계속되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결과가 아닐까?
지금 전몰군경유족들의, 모든 생각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지금의 처지와 예우나, 연금을 보면, 알 수 있는, 증거라 할 것이다.
생각해보라!
나오던 연금이, 왜 잘리고 끊어진 것인가?
왜 연금을 받을 수 없는, 자격으로 변하였는가?
우리가 연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모두 하나같이!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러!
국가에 유공을 세운!
선친의 공훈을 헤쳤다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모두, 그만큼 큰!
잘못한 일이 무엇이며!
만일 그렇다면!
분명한 죄명이 있어야 한다.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 누구든 자신 있게 말할 자! 있으면 나와보라
우리에 죄명을 말하고 끝장토론도 좋다. 해보자!
그런 것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불공정법률밖에 없다.
왜 우리가 불공정한 법률에, 심판을!
이유도!
정당한 합리적인 방법도!
찾아볼 수 없는, 귀신같은 허무맹랑한!
부당한 방법에 따라, 늪에 빠져야 했는가?
당한, 우리의 처지를, 헌법에 맞게, 설득할 수 있는 자가 있어야 한다.
이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자 있는가?
나오라!
특별히 못된, 불공정한 법률을 주장하는, 국가보훈처 처장과 그것을, 맹종하는 보상 과장은 나오라! 공개적인 토론으로 결론을 짓자.
정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와, 확실한 법적 근거가 있는데도, 믿지 않은, 아니 그렇게 생각하도록, 불공정한 법률을, 국가보훈처가 만들어 놓은 결과일까?
국가보훈처가, 공산당보다, 더 악랄한 것들이라는, 증거요, 근거이다.
무엇부터, 어떻게, 설명하여야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잠이 오지 않는다.
왜 못 알아듣고, 헛소리에 귀 기울이고, 헛것에 휘둘리어!
모두 하나같이 정신을 못 차리는가?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은, 왜, 혼자만이 느끼는, 외로움일까?
한참을 고민 속에서,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너는, 안 그랬는가?
너도, 알 기전에, 같은 무리였고, 다르지 않았음을 잊어버린 것 아니었나?
주경야독, 피나는 노력으로
한밭대학교를 나오고, 어느새 충남대학교에서, 연구한다는 연구원이란, 직책으로 한때, 근무하는 사람이었고
최고의 학부를 졸업한 학사로, 세상을 살면서도 그랬던
너는 무엇을 했나?
돌아보면 나도, 진정한 선친에 명예보다, 내 인생만을 살아왔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처지이다.
자신은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이면서도, 나이 70이 넘어 터득한 것 아닌가?
그러나. 우리 전몰군경유족은, 그런 학벌을 같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라!
너는, 더 손가락질을 받는, 자리에 있었음을 알고, 그들을 설득해야 한다.
너는 더, 고약한 아픔을 견디면서, 이겨야 한다고!
너 자신을 책 찍 하는 것이 옳다.
모든 전몰군경유족을 존경해라!
모든 전몰군경유족을 사랑해라!
그들이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50m의 지하에, 엄청난 금맥이 있는 것을 알면서, 저들이 모른다고, 가만히 있으면 너는, 더 나쁜 사람이다.
과학적으로 알려주고, 파낼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하고, 작업하는 방법을 세밀하고, 착실하게 알려주어야 할, 사명이 너에게 있는 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에서 끌어내어,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여, 자유로운 생명을 주었듯이,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을, 험하고, 힘들고, 고통에서, 참고 이기어 끌어내어, 매월 육백만 원 이상, 연금을 받아야 할, 자격자로 합당하게 만들어야 한다.
함께할 사람을 찾는 것도, 죽어도 함께하겠다는 사람에게, 사명감을 주는 것도 너 다솜이 가해야 할 일이다.
매월 육백만 원을, 그들의 손에 들려주는 그 날, 너는 편히 잠을 잘 수 있다.
그들에게, 당당한 연금을, 찾아주는 그 날을 위해, 너의 사명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유지, 수호한 훌륭한 공훈에 맞는, 연금을 수령 하는 날이, 바로 그날이다.
형제여 자매여! 일어나라.
잠에서 깨어나라, 기상나팔을, 나팔 통이 부서지라고 외쳐야 한다.
감사합니다.
알고 싶은 것 있으면 연락해주세요.
함께 알아갑시다.
2023년 2월 1일 다솜이 이병수
첫댓글
중앙회 카페를 들어가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준회원으로 만들어 글을 쓸수없도록하였군요
가능하다면 복사하여 중앙회 카페에 올려주세요
특히 나와라 에대한 불만을 가지고 차단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