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길에서 작업을 하는 작업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들을 돕고자 작업복 하나를 얻어
작업복을 입고 그들을 도우려는 모습이었는데
황당하게도 그들을 돕는 일이 쓰레기통을 뒤지고
그 쓰레기통에서 쓸만한 것이 있으면 꺼내어
씻어 내고 닦고 두드려 어떻게든 재활용하여 쓰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과 함께 여러 쓰레기통들을 뒤졌는데
생각처럼 쓸만한 물건들이 없어 힘들게 하나를 얻으면
그 하나를 얻음에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윤석열 대통령이 나타났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그동안 마음고생을 했는지?
핼쑥한 모습이었고 그 머리도 새치가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윤석열 대통령이 작업자들에게 수고가 많다며
그들의 등을 밀어 주었는데
마치 그네에 탄 사람들을 밀어 주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모습을 보며
대통령이 그들의 등을 밀어 주니 영광이겠다. 하였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함에 어려움이 있고
그 어려움 속에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저에 대한 뜻을 주셨는데
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손에는 서류 하나가 있었는데
아주 중요한 서류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버스는 딱 한번만 운행을 하는 버스라
한번 놓치면 영원히 탈수 없는 버스였기에
무척 긴장을 하며 그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가 도착하여 저는 그 버스에 올랐는데
버스 종점까지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버스에서 그 서류를 다시 확인해 보니
결재란에 담임선생님의 사인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인이 없이는 이 서류를 들고 갈수 없음에
다시 돌아 가야하는데 이 버스가 딱 한 대뿐이기에
내려서 돌아 갈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종점까지 가서
다시 이 버스가 돌아가기를 기다려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종점까지 왔는데
이 버스는 떠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척 오랜 시간을 그 종점에서 기다렸고
한참을 기다리고 나서야 이 버스가 출발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다가 신호등에 햇빛 때문에
푸른 신호등인줄 알고 운전기사가 출발하려하기에
큰 대형사고가 날뻔 하였습니다.
이처럼 우여곡절 속에 저는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왔고
담임선생님에게 사인을 받고자 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학교 창문으로 누군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예전 나와 함께 휴거를 준비하며 함께 예배했지만
의심으로 인해 떠난 자매님이 그 학교에 남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며
그 자매가 휴거 되지 못하고 남겨졌음을 느낄 수 있었고
저는 다시 돌아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함께 휴거를 준비했음에도
왜 그들이 남겨지는지 알려 주셨는데
저는 제가 빵을 굽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빵을 맛있게 구워
손님들이 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길에
잘 보이는 곳에 진열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손님들은 관심이 없었고
하늘에 온갖 새들이 내가 한눈을 파는 기회만 노리며
이 빵을 공짜로 먹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귀한 손님이 아니라 기회를 노리고 공짜로 먹으려는
온갖 새들처럼 거져 얻어 먹으려는 자들은
휴거 신부로 준비하지 않았기에 버려짐을 당할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을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사람이 낙하산을 매고 비행기에 오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높은 하늘에서 비행기에서 뛰어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리석게도 낙하산을 잘 정비하지 못했고
잘 점검하지 않고 낙하산을 준비함에 낙하산이 엉켜
빙글빙글 돌며 위험하게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생명이 걸린 문제이었음에도
낙하산을 잘 정비하지 않고 점검하지 않고
괜찮겠지? 하고 뛰어 내렸다가 죽게 되었음에
그 공포에 휩싸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그는 땅에 떨어지지 않았고
작은 웅덩이에 떨어져 그 목숨은 건졌지만
그 허리가 부러져 평생을 일어서지 못하고
불구로 살아갈 운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저는 휴거에 있어 다시 돌아 올 것이며
이 땅에는 많은 이들이 함께 했고
또 하나님의 뜻을 받았음에도
마치 기회를 노리고 공짜로 얻어 먹으려했던 새들처럼
하나님 뜻을 받았음에도 준비하지 못한 자들은
낙하산이 엉켜 떨어져 불구가 된 사람처럼
하늘로 날아오르지 못하고 떨어질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누가복음 12: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준비하고 있으십니까?
빵을 구하고 먹는 것도 손님으로 값을 지불하고 먹듯
준비된 자들은 먹을 것이며 함께 할 것입니다.
또한 대충 낙하산을 준비하지 아니하듯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대충 준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디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온갖 새들처럼 기회만 엿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의 어려움과
남겨지고 버려질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주의와 경고를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기도하라시는뜻으로 알고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