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을 다이캐스팅한다고 할때.. 겉표면을 자동차 색갈과 똑같이 대량생산할수 있나요?
차문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있는데
외판을 교환 가능하게해서.. 사소한 사고에는 외판만 교체하면 되게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 이런식이 되겠져 문은 되게 두꺼워지겠지만 무겁진 않을태구요..
외판은 일판 플라스틱중에 내충격성있는 걸로 하려고 합니다.
근데 더욕심인게
공장에서 판을 인터넷으로 다팔아서 문짝 찌그러지면 그냥 그판 사서 끠우면 땡하게 만들고 싶거든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도색 말고 플라스틱이 쉽게 도색처럼 될수 있을까요??
차량용 도료가 우레탄 도료니까 그냥 우레탄 필름을 씌우면 간단할꺼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첫댓글 조금 무리한 생각을 하신것 같네여^^;; 만약 제품을 만든다구 하여도 차량이 140~160km로 달릴때 소음과 때론 떨어져서 다른 뒷차량의 대형사고도 생각해 보셔야 될것 같네여 모든 사출업쪽 사람들이 하나만 성공하면 대박이라구 하는데.. 개발해서 생산까지 어렵게 갈거지만 판로가 과연 따라줄지가 의문이네여....
아 그렇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강도면을 꼭생각해봐야겠습니다. 내부는 철판으로 하고 겉을 찍어내서 프라스틱으로 붙이는것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