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23. 형제님과 자매님에게 주신 뜻

[호세아]

[마태복음 20:23]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오늘 저는 저와 함께 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먼저 광주에 계신 형제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아주 우연한 기회에
특별한 사람을 만나 방송국에 참여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방송국에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방송국 관계자들도 그를 잘 섭외했다 여겼고
방송 이후에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그 방송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방송 관계자들도 그가 더 출연하기를 바랬고
그 또한 흔쾌히 승낙하며 계속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우연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방송에 지속해서 열심히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어필함으로
나중에는 아주 유명한 방송인이 되었고
부과 명예를 모두 얻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형제님은 우연한 기회에 하나님 메시지를 접하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열심히 행함으로 인하여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이 큼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광주에 계신 형제님으로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가 이 형제님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예수님께서 물고기를 잡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물고기 두 마리를 잡으셨는데
그렇게 많은 물고기들 중에 딱 두 마리만 잡으시고는
어망에 넣으셨는데 그 어망이 피라미드처럼 생긴 어망이었고
그렇게 피라미드처럼 생긴 어망에 물고기 두 마리만 잡아
집으로 향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광주 형제님은 예수님께 붙들린 자이며
천국에 이를 때에 가족들과 함께 이르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크게 기뻐하며
다시 이 형제님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경고의 뜻을 주셨는데
저는 한 화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화분에 꽃을 피울 수 있는 식물이 분명 심겨져 있었는데
그냥 방치를 하자 그 화분에 많은 잡초들이 자랐고
계속 방치를 하자 꽃을 피울 수 있던 식물이 힘을 잃어 성장하지 못하고
못된 잡초들만 무성히 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한참이 지난 후 이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겠다고 여겨
꽃을 피우는 식물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여 잡초들을 뽑아내기 시작했는데
그 뿌리가 깊게 자리 잡아 꽃을 피울 수 있는 식물까지
영향을 받아 다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형제님에게 경고하여 알려 주시기를
휴거의 꽃을 피울 수 있음에도 방치하고
세상에 치우쳐 살면 이처럼 꽃이 기운을 잃고
잡초들로 인하여 크게 다칠 수 있듯이
늘 관리해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화분에 잡초와 함께 자라는 것에 대하여
다시 다른 장면으로 알려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자가 다른 여자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가 보니 그들은 레즈비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의 꽃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방치하여
그 화분에 잡초들과 함께 자라게 하는 것이
마치 여자가 여자로 더불어 행음함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님은 특별한 사람이요
예수님께 붙잡힌 사람임에도 조심하지 않아
세상에 치우쳐 잡초와 함께 자라는 식물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대전에 계신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UFC 경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 두 선수가 서로 싸우는 것을 보았는데
그 두 선수가 실력이 비슷하여 서로 크게 상처가 생겼고
승패가 결정 나지 않는 매우 치열한 경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대전에 계신 자매님이 늘 휴거 준비로 인한
전쟁 중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자매님 주변에 테러범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테러범은 자매님을 테러하려고
늘 지켜보며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자매님께서 잘못하면 테러를 당할 수 있겠다 여겨
그들을 피해 도망을 쳤는데
그렇게 도망친 곳을 내가 보니 자동차 제조 공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복잡하고 사람이 많은 자동차 제조 공장에 숨어들어
그들과 함께 자동차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자매님 주변에 싸우려는 자들이 있고
또 테러를 하려고 노리고 있는 자들이 있어
그들을 피해 자동차를 조립하여 만들어 내듯이
휴거에 많은 동영상들을 만들어 내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자매님께서 하나님 주신 메시지를 받아
열심히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고
그렇게 유튜브를 보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로 인하여
때로는 공격을 당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장면을 또 보여 주셨는데
자매님께서 라면을 끓여 먹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매님께서 라면을 다 끓여 먹고
그 라면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려고 말았는데
그런데 이때 작은 벌레 한 마리가 라면 국물에 빠져 어우적 거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매님이 이 벌레를 꺼내려 했는데
그 벌레가 깊이 들어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매님께서 이 벌레 한 마리로 인하여
밥맛이 떨어졌다며 먹지 않고 버려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일을 하며 작은 벌레 한 마리와 같은
사람들도 만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며
UFC 선수와 같이 싸우고 테러의 위협에서도
자동차를 조립하여 생산하는 사람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열심히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나무 하나를 보았고
그 나무가 잘 자라 커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 주인이 그 나무가 잘 자라
잔가지가 많음을 보고 전지 가위를 가져와
쓸모 없는 가지들을 전부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님께서 이 큰 나무와 같이 잘 자랐지만
잔가지들은 모두 잘라 내듯이
자신에게 필요 없는 부분들은 잘라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작은 어항 하나가 준비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어항이 모두 잘 준비 되자
금붕어 두 마리를 그 어항 속에 넣어 살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매님 또한 하나님께서 천국을 준비하시고
자매님과 가족 모두를 천국에서 살 수 있도록 준비하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셨는데
저는 고고학? 발굴처럼 땅에서 조심스럽게 뭔가를 발굴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작은 삽 하나를 들고 조심스럽게 땅을 파고 있었는데
그렇게 한참을 땅을 파서 깊은 곳에서 유골 하나를 발견했는데
내가 보니 그 유골은 북한의 김일성과 같은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자매님의 아주 오래전 조상들 중에
김일성과 같은 악한 조상 하나가 있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옛 조상 중에 악한 조상이 있음에도
자매가 천국 백성이 될 수 있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예레미야애가 5: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그러함에도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의 조상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우상을 섬기며
많은 죄악 속에 있었지만
우리가 이 세대에 하나님을 믿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휴거 신부가 될 수 있으며
천국에 이르러 큰 상급과 면류관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큰 은혜요 축복입니까?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형제님과 자매님을 위해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우리가 하나님 은혜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옵시고
예수님께 붙잡힌 물고기와 같이 준비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조상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했지만
이처럼 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땅 끝에서
하나님을 믿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릴 수 있는 큰 축복을
우리에게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아버지 하나님 그 큰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호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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