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Designer(라이프 디자이너) 사업 소개
Life-Designer(라이프 디자이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어른 멘토 양성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심리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어른들이 교육을 이수한 후,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멘토이자 조력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단순한 상담이나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라이프 디자이너의 역할입니다.
양성과정은 총 50시간으로 운영되며,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의사소통, 정신건강과 중독에 대한 이해, 주거·경제생활 설계, 사례관리 등 멘토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립준비청년의 특성과 욕구를 이해하고, 청년의 삶을 함께 설계하고 응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라이프 디자이너는 청년들에게 답을 제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청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지하고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경험을 나누며 신뢰를 쌓고,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이 사업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한 사람의 관심과 동행이 한 청년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Life-Designer는 자립준비청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어른 멘토입니다.
7월6일 월요일 1일차
자립준비청년을 이해하고, 라이프 디자이너의 역할을 배우는 첫걸음
Life-Designer 양성과정의 첫 교육에서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립을 시작하는지와 자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라이프 디자이너의 역할과 자세를 배우며, 멘토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역량과 마음가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