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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제 한 자매님께서 울면서 전화를 하시고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아버님을 위해 기도할테니 염려 말라 하고
오늘 새벽 하나님께 자매님의 아버님에 대해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금화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금화들이 겹겹이 쌓이는 것을 보았는데
대략 8개 정도가 쌓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자매의 아버님이 천국에 이르고 상급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아름다운 나무 무늬목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나무 무늬목을 만져 보았는데
비닐로 코팅된 것처럼 보호막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버님께서 아름다운 삶을 사셨고 보호하심을 받고 천국에 이르렀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장사를 하며 아르바이트를 고용했는데
그 아르바이트가 일이 끝났음에도 집에 가지 않고
안락한 의자에 앉아 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알바를 깨우며 일이 끝났는데
왜 집에 가지 않고 여기서 잠을 자느냐?하고
깨워 억지로 집으로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버님이 이 세상일에 대해 모두 끝났고
이제 집(천국)으로 갔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자매님 가슴에 이름표가 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은 아버님의 이름과 같았는데
자매님은 그 아버지 이름표를 가슴에 달고 거리를 다니며
자랑스럽게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버님께서 천국에 이르렀고 그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며
그 이름이 부끄러운 이름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이름이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어제 아버님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몹시 마음이 아프고 괴롭겠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셨음을 알고
그 슬픔 속에서 기쁨을 얻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할아버지가 무단으로 차도를 건너는 모습을 보았는데
차들이 쌩쌩 다니는 길이었음에도 그러함에도 무사히 건넌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버님께서 생을 마감하시고 잘 건너가셨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을 보여 주셨는데
이재명이 잘려진 쇠 막대기 하나를 들고 있었는데
날카롭게 잘려 그 날카롭게 잘린 부분을 다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버님께서 이제 명이 다하셨고 잘려진 쇠처럼 삶이 끝났으며
쇠를 다듬듯이 잘 정리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자매님으로 인하여 가족구원이 이루어졌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처럼 한 사람이 휴거 신부로 잘 준비하면
그 가족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예수님을 몰라도
그 가족 중에 한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으로 구원을 받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휴거 신부로 잘 준비하면
그 모든 가족이 다 구원 얻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가족 구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예전에 올려 드린 글을 참조해 드리오니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gi77/ZFIx/57
그리고 저는 오늘 이렇게 응답을 받고
조용기 목사님은 천국에 잘 가셨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았는지? 궁금하여
하나님께 조용기 목사님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엎어진 커다란 유리잔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엎어진 유리잔에 엎어졌음에도 와인? 같은 것이 부어졌고
그리고 소주와 같은 독한 술도 부어져
나무젓가락 같은 것으로 엎어진 상태로 휘휘~ 젓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엎어진 잔에 술을 혼합하여 젓자
무척 독한 술이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조용기 목사가 온전하게 하나님만 믿음으로 구원이 있다! 하지 않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주장함으로 다른 종교와 혼합되었고
예수님의 보혈을 혼합하여 더럽혔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아름다운 화단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화단에 갑자기 불이 일어났고 모든 것이 다 타버렸습니다.
그러함에 꽃들도 나무도 풀도 모두 불에 타 버렸는데
잠시 후 한 사람이 이 불탄 화단을 보고 찾아와 하는 말이
모든 것이 다 타버렸으니 죽어버린 나무도 잘라 버려야겠다!
하고는 불에 타 죽은 나무를 이제는 쓸모없어 베어 버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처음에는 아름다운 화단과 같았으나
조용기 목사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를 옹호했고
그러한 말을 하여 화단에 불이 나서 모든 것이 타 버리고
그 나무 마저도 죽어 베어 버림을 당함 같이 죽은 교회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건물을 보았고 그 앞에서 무슨 행사를 하는지?
크고 긴 풍선에 바람을 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바람을 넣자 크고 긴 풍선은 그 건물을 둘렀는데
나중에 내가 보니 그 풍선은 다름 아닌 뱀의 형상을한 풍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교회로 보시지 않으시며
그저 커다란 건물로 보시며 그 건물에 바람을 넣어 풍선을 둘려치고
그 풍선이 뱀의 모습을 한 형상과 같이
순복음 교회가 뱀의 교회가 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대학교 건물을 보았고
그 대학교에 대학생들이 데모하려고 모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들이 부르는 한 노래를 들었는데
그 노래 또한 금지곡이며 데모곡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성도들이 예배하고자 모인 것을
하나님께서는 예배로 보시지 아니하시고
데모하려고 모인 대학생들과
그들의 찬양을 금지곡으로 보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당신 눈에는 교회 건물로 보이겠지만
하나님 눈에는 뱀으로 둘려진 건물이요!
예배를 위해 모인 성도들은 데모하려는 대학생들과
그 찬양이 하나님 기뻐하실 찬양이 아닌 금지곡 데모 노래와 같음을 알기 바랍니다.
다시 비슷한 큰 건물 하나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떤 물건들을 그 건물로 옮겼는데
그 물건들이 전부 차량으로 옮길 만큼 많았고
내가 그 물건들이 무엇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 전부 쓰레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옮겨진 쓰레기들을 전부 그 건물 안에서 소각했는데
내가 보니 그 건물은 다름 아닌 소각장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계속 보여 주시며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뱀이 역사하고 있으며
그 건물 속으로 들어가는 모든 이들을 쓰레기처럼 여길 것이며
소각장에 쓰레기를 태워 버리듯이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이 뜻에 분명하게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시골에서 벽돌을 세워 작은 소각장을 만들고
그곳에 밭에서 나온 쓰레기들과 생활 쓰레기들 모두를 태우고
그러함에 그 벽돌에 그을음이 가득함을 보여 주시며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이처럼 더러운 벽돌로 세워진 건물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의 음성을 내가 들었는데
“그래도 괜찮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큰 소리로
“뭐가 괜찮아!” 하는 소리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어떤 경고와 책망을 해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도들은
그래도 괜찮아! 하며 교회를 다닐 것이며
여전히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회를 다님에도 그들이 알지 못하여
괜찮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두 문장을 보았습니다.
“그를 쫓 게 하셨다!”
“그를 쫓 개 하셨다!”
그래서 내가 이 두 문장을 보고 뭔가 잘못 되었나?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두 문장이 틀리지 않았고 맞음을 알려 주시며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말을 무조건 따르며
바닷게처럼 옆으로 쫓아 걸어갔으며!
개처럼 짖으며 쫓아 걸어갔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즉, 그들을 성도로 보심이 아니요! ‘게와 개’로 보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 통합을 외치는 WCC,WEA,NCCK가 괜찮은 것이 아니라!
뱀의 역사요! 소각될 역사며! 찬양이 아닌 금지곡으로 보시며!
성도가 아닌 게와 개로 보심을 알기를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도 한국에 대형 교회들에 대하여 하나님께 여쭈었을 때
그때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거대한 포크레인으로 보여 주셨고
일을 하겠다고 조용기 목사님이 그 포크레인에 앉았는데
많은 성도들이 조용기 목사님을 돕겠다고 그 포크레인에 다가와 붙잡았지만
조용기 목사님은 포크레인을 움직이며 그 성도들을 모두 깔아 뭉게 죽였습니다.
그러함에 2023년 3월 7일 받은 뜻을 다시 올려 드립니다.
https://cafe.daum.net/gi77/a9i5/39
[요한계시록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죽어서 썩은 커다란 고목나무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고목나무 꼭대기를 보니
그 꼭대기에는 크레인이 있었고 그 크레인으로
자신의 고목나무 뿌리에 걸어 끌어 올리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나 보았더니
그 뿌리가 썩어 스스로 그 뿌리를 걷어내고 치료하고
크레인으로 하늘 위로 날아오르기를 바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크레인을 설치하고
스스로 뿌리를 걸어 올리고 치료할 수 없었고
그러한 이유로 당연히 하늘로도 들어 올려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새벽에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대형 교회들이 죽은 고목나무처럼 썩었으며 그 뿌리가 썩었음에도
온전히 회개하지 못하고 스스로 하늘로 날아 오를 것이라
여기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은 한국교회에 대하여 알려 주심으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최신형 핸드폰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핸드폰은 무척 고가로 보였고
여러 가지 최첨단 기능들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자세히 살펴보니
보기에만 최첨단이었고 기능이 있는 것으로 보였지
막상 자세히 살펴보니 카메라도 좋지 않아 볼 수 없고
또 이어폰을 꽂는 곳도 없어 듣지도 못하는
가격만 비싼 엉터리 핸드폰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가격만 비싸고 엉터리 핸드폰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대형 교회들이 이와 같이 덩치만 크고 성능이 좋아 보일 뿐
하나님을 향하여 볼 수도 듣지도 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한국에 많은 대형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대형 교회들이 덩치만 크고 보기에는 좋아 보여도
영안이 열리지 않아 하나님을 볼 수 없고
영적인 귀가 열리지 않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으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전하지도 못하고
지금 신랑 되시는 예수님이 오실 휴거의 때를 전하지도 못함은 아닌지요?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나이 많은 늙은 노인 한 분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나이 많음을 자랑했는데
그런데 나이만 많을 뿐 고목나무와 같이 썩어 죽어가듯
여러 병마와 싸우고 있었고 그 육신이 병들어
잘 볼 수도, 잘 듣지도 못하고 치매에 걸린 사람처럼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나이만 자랑하는 병든 노인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대형 교회들이 이처럼 교회의 오랜 역사만 자랑할 뿐
다 늙어 병든 노인처럼 하나님을 볼 수도 음성을 듣지도 못하는
교회로 전락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이처럼 한국에 대형 교회들이
고목나무와 같이 썩었음에도 스스로 크레인에 걸어 들어 올리듯
하늘로 들어 올려지기를 바라고
또, 엉터리 핸드폰임에도 가격만 비싸고
볼 수도 듣지도 못하는 사기 핸드폰처럼 알려 주시며
또, 늙은 노인과 같이 되었음을 알려 주시기에
한국에 있는 대형 교회들 중에 가장 큰 교회에 대하여
하나님께 여쭈며 이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이 교회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대한 뜻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거대한 포크레인 하나를 보여 주셨는데
이 포크레인에 그 교회에 초대 목회자(조용기 목사)가 올라 타더니
운전을 시작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교회에 성도들로 보이는 자들이
그 포크레인 옆에 둘러섰고 또 어떤 이들은
그 목회자들 돕겠다고 더욱 가까이 다가와
그 포크레인을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그 목회자가 포크레인에 올라 운전을 시작하자
그렇게 돕겠다고 다가온 성도들이 무참히 짓밟혔고
그 포크레인 궤도에 잔인하게 깔려 죽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들이 돕겠다고 다가왔다가
포크레인에 깔려 죽어감에도 그들은 알지 못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 목회자를 돕겠다고 다가왔고
그 목회자 또한 자신이 그처럼 포크레인에 앉아
마음대로 운전하며 수많은 성도들을 깔아뭉개며 죽이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고 계속하여 자기 마음대로 운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자신도 함부로 운전을 하다가 벽에 부딪혀
쓰러진 포크레인에 깔려 그 목회자도 그 자리에서 즉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가장 큰 대형 교회(순복음교회)도 그 목회자가 알지 못하고
함부로 운영함으로 인해 많은 성도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였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한국에 다른 대형 교회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이 교회는 서울 서초동에 사랑의 교회입니다.)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엘리베이터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엘리베이터 앞에는 그 교회 목회자로 보이는 분이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때 무척 어려 보이는 아이 하나가 그 목회자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러자 그 목회자가 그 어린아이를 반갑게 맞아 주며 손을 잡았는데
그렇게 손을 함께 잡고는 엘리베이터에 오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다른 성도들이 왔고 서로 인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 함께 엘리베이터에 오르려 했는데
순간 손을 잡고 있던 아이가 엘리베이터에 오르기도 전에 문이 닫혀 버렸고
고장이 났는지? 그렇게 아이가 엘리베이터 문에 끼었음에도 멈추지 않고
그냥 문이 닫힌 채로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어린아이가 그 엘리베이터에 끼어
그 사지가 절단되어 잔인하게 죽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계속 무척 잔인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처음 보여 주신 교회도 성도들을 죽이고 있고
이 교회도 스스로 알지 못하고 손만 잡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나약하고 어린 성도들을 죽이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심에 무척 놀랐습니다.
그래서 다시 또 다른 대형 교회는 어떤가? 싶어
또 다른 대형 교회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이 교회는 서울 명일동에 있는 명성교회였습니다.)
그러자 그 교회에 젊은 목회자를 보여 주셨는데
그 젊은 목회자도 어리고 착해 보이는 여자아이가 찾아옴에
기뻐하며 그 아이를 맞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린아이를 품에 안아 주었는데...
그런데... 처음에는 그 아이를 기쁨으로 안아 주었지만
나중에는 그 어린 여자아이를 품에 안고는 성추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린 여자아이는 목회자가 그렇게 자신을 성추행해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두려워 떨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교회 또한 하나님 보시기에 성도들을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고
어리다는 이유로 성추행을 하듯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계신
대형 교회는 어떤지 궁금하여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이 교회는 이찬수 목사님 분당 우리 교회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갈치 한 마리를 보여 주셨는데
그 갈치를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고 또 접어
그렇게 칼이 아닌 접어서 끊음으로 인해
그 살이 헤실헤실한 모습이었고
또 그 살을 먹으려고 보니 그 살에 가시가 가득했고
그 살 또한 오래되어 변질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계신 대형 교회도
온전하지 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우리 주만남교회도 하나님 보시기에
이처럼 잘 못 되었고 잘못 준비한 모습은 아닌지
심히 걱정하며 우리 주만남교회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노인정을 보여 주셨는데
그 노인정에 여러 노인들이 찾아왔고
그렇게 노인분들이 노인정에 모여 소풍을 가시는지?
45인승 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주만남교회는 휴거소식을 듣고 휴거 준비로 찾아왔지만
노인정에 노인들처럼 그 시간을 오래 기다리며 지쳐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주만남교회에 대하여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우리 모두가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장면을 보았는데
진수성찬에 푸짐하게 식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형제가 그렇게 풍성한 식사를 하다가
내 밥까지 탐을 내더니 내 밥까지 빼앗아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형제에게 분노하며
이 진수성찬에 모든 음식들을 가져가 먹을 수 있으나
내 밥을 빼앗아 가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는
그 형제에게 무척 분노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형제가 누구이기에
내 밥을 빼앗아 먹는가? 하고 자세히 보았더니
그 형제는 다름 아닌 예전에 우리가 모여 예배할 때에
보이스 피씽으로 교회 돈을 빌려 달라 하여
큰 금액을 사기를 당하셨고 저는 그 형제에게
그 돈을 받지 않고 용서해 드렸는데
“이 교회는 사랑이 없다!” 하시고 떠나셨던 형제님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이러한 장면을 응답으로 받고
하나님께서는 귀한 헌금을 빌려 사기를 당하고 잃어 버린 일에 대하여
결코 잊지 아니하시고 기억하심을 알고 두려워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형제를 용서하고 잊어 버렸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은 잊지 아니하시며
나중에 우리가 주님을 만났을 때에
이처럼 교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떠난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그 형제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주시는 뜻에
귀를 기울이고 뜻을 받기를 원합니다.
아무리 큰 대형 교회라도 그 교회가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다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거대한 포크레인으로 성도들을 깔아뭉개며
엘리베이터에 끼어 사지가 절단되어 죽어도 모르며
성추행을 하는 교회임에도 알지 못하고
좋은 물고기가 아니라 변질된 갈치와 같은 나쁜 물고기가 될 수 있으며
휴거 교회에 찾아와 함께 준비하는 사람이라도
헌금을 사기당하고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떠난 형제와 같이
교회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를 지켜 보고 계심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마무리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이 저를 찾아와
이 잘못된 대형 교회가 어딘지? 내게 묻기에
이 교회들을 내가 전부 다시 설명하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오늘 주신 뜻이 틀림이 없음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잘못된 대형 교회에 있다가
스스로 죽임을 당하고 성추행을 당하며
좋은 물고기가 아닌 변질된 갈치와 같은 교회에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gi77/a9i5/39
2024년 3월 7일 받은 대형교회에 대한 뜻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자매님의 아버님께서 천국에 이르렀음을 알려 주시며
조용기 목사님에 대하여는 순복음 교회가 크게 타락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