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전원에게
*「국립정보통신박물관 건립 재추진을 위한 정책 제안」*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ICT 강국으로 성장했지만, 그 발전의 역사와 수많은 정보통신인의 노력, 귀중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후세에 전할 국가 차원의 정보통신박물관은 아직 없습니다.
정보통신박물관은 이미 1990년대 정부가 추진했던 사업이지만 여러 사정으로 중단된 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83세가 되었습니다.
1966년 체신부에서 정보통신 현장에 첫발을 디딘 사람으로서, 제가 직접 보고 경험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역사가 사라지기 전에 제대로 기록하고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그래서 정부에 건의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국회 과방위 위원 전원에게 국립정보통신박물관 건립 재추진을 요청했습니다. 앞으로 신문 기고를 통해서도 그 필요성을 계속 알리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작은 목소리에서 시작하지만, 계속 두드리다 보면 언젠가는 문이 열리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ICT 발전의 역사를 온전히 보존하고 후세에 전할
국립정보통신박물관이 꼭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2026. 8. 26.
이인학
첫댓글 참, 국립정보통신박물관 개관하는 날까지 계속 힘써주십시오! 적극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