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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중우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13년도 중우회 송년 모임
chairman 추천 0 조회 118 13.11.04 09: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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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6 20:44

    첫댓글 맛있는것 많이 먹으려면 속을 비우고 가야 하겠네요.
    그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3.11.06 20:58

    너무 비우면 "탈"나요
    적당히 비우세요.

  • 작성자 13.11.19 18:49

    박소장님과 형수님 참석합니다

  • 작성자 13.11.19 18:50

    하소장님 부부 참석합니다.

  • 작성자 13.11.19 18:50

    김소장님 부부 참석합니다.

  • 작성자 13.11.19 18:51

    권소장님 홀로 참석합니다.

  • 작성자 13.11.19 18:51

    최사장님 홀로 참석합니다.

  • 작성자 13.11.19 18:52

    이정현소장님 홀로 참석합니다.

  • 작성자 13.11.19 18:53

    저는 부부 동반입니다. 총 11명 예약했습니다.

  • 13.12.02 15:13

    기사년 새해를 맞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벌써 한해가 흘러 갔네요 세월의 빠름과 덧없음을 실감하는 나이인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송년모임에서 또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찐하게 달래 보시자구요? 어느 철학자의 묘비명에 내 우물쭈물 하다가 요렇게 될줄 알았다는 글귀가 생각나는 연말입니다

  • 작성자 13.12.02 18:56

    우물 쭈물하지마시고 후회없이 매사 멋지게 살아야지요.

  • 13.12.04 16:49

    댓글을 할 정도로 여유좀 있었으면....
    내년에는 서로 바꿔서 근무해 보는것은 어떨런지......

  • 작성자 13.12.05 13:13

    집에가서 잠깐 시간내면 되는데.....
    성의가 문제죠,,,,

  • 작성자 13.12.05 13:14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권소장님은 그리 멀지 않은데
    박소장님은 너무 멀리 다니시니 더욱 시간이없어도 가끔 방문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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