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table align="center" background="http://pwy0055.wo.to/domingo100/" style="width: 600px; height: 360px;" bgcolor="#b5b2ff" border="10"><tbody><tr><td>
<table align="center" style="border-width: 12px;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102, 102, 102) rgb(238, 238, 238); width: 600px; height: 360px;" ;=""><tbody><tr><td><br>
<center><img width="7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lh5.ggpht.com%2F_Err3_ihxeQk%2FSwkfcrQZaFI%2FAAAAAAAAAAA%2Fe2r0VmzVuD8%2FOAdGS7S-__NY%2FAdGS7S-__NY.jpg"> <font face="굴림"><span style="height: 10px; color: white;"><font color="#00ffff" face="휴먼엽서체" size="6"><b><span style="color: rgb(103, 0, 0);">靜波의 새벽 산책</span> </b></font></span><img width="150" height="1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66C01549BCC291DE"></font> <b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7A51415667DBB41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600px; height: 414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r><center><pre><p><font color="red" size="5"><b>♧ 노인학대 가해자는 '아들과 딸'</b></font>
<center><b><pre><font color="#000000" size="3">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62.uf.daum.net/image/155A451C4BBEB2296AB112">
경기복지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2014년
도내 3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학대 신고
428건의 사례를 통해 노인 학대 실태를 분석한 결과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92.uf.daum.net/image/165A451C4BBEB2296B136F">
도내 학대 피해 노인은
주로 70대(73.5세) 여성(71.3%)으로,
교육수준은 낮고(초졸 이하 66.1%),
대부분이 무직(92.1%)이며
사별한 경우가 절반(46%)을 차지했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43.uf.daum.net/image/155A451C4BBEB22A6CE13F">
가족구성 형태별 노인 학대는
자녀와 동거하는 경우가 33.4%로 가장 높았다.
이 경우 발생한 학대 유형은 신체적ㆍ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72.uf.daum.net/image/165A451C4BBEB22A6DD6DD">
정서적 학대가 대부분이었다.
노인 단독가구에서 발생한 학대도 26.9%를 차지했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48.uf.daum.net/image/175A451C4BBEB22A6ED68C">
노인 학대 주 행위자의 연령을 보면
50대(31.3%)와 40대(23.9%)가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64%)이 여성(36%)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62.uf.daum.net/image/155A451C4BBEB2296AB112">
학대 주 행위자가 남성인 경우 학대 노인과의 관계는
아들이 60.8%로 가장 많았다.
여성인 경우는 딸이 55.2%를 차지했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92.uf.daum.net/image/165A451C4BBEB2296B136F">
학대자의 학력수준은 고졸 이상이 67.8%였고,
10명중 1명은 알코올 중독자이며
52.1%가 중산층 정도의 소득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43.uf.daum.net/image/155A451C4BBEB22A6CE13F">
노인 학대 유형을 살펴보면
▲신체적 학대(37.4%)
▲정서적 학대(22.8%)
▲방임(22.5%) 순이었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72.uf.daum.net/image/165A451C4BBEB22A6DD6DD">
학대 장소는 85%가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48.uf.daum.net/image/175A451C4BBEB22A6ED68C">
학대발생 빈도는 '매일'이 42.1%로 가장 높았다.
'1주일에 1회 이상'도 28%를 차지했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62.uf.daum.net/image/155A451C4BBEB2296AB112">
노인 학대의 대처 방법이란
어떠한 경우든 누구도
노인을 학대할 수 없음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92.uf.daum.net/image/165A451C4BBEB2296B136F">
노인 학대의 대처방법이란
못 학대는 노인의 언어 또는 타인이 어떠한 신체적 언어
학대의 성적 재정적으로 어떠한 경우든 누구도
노인을 학대할 수 없음을 확실히 압니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43.uf.daum.net/image/155A451C4BBEB22A6CE13F">
권리 사생활과 비밀 시키는 대한 권리
가능한 건강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고
고함을 스스로가 최소한의 생활할 관련행위를 의도적 노인 포기하여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72.uf.daum.net/image/165A451C4BBEB22A6DD6DD">
심신이 care 상황 자기 소유의 재산을 스스로 관리해야 하며
상황에서도 및 사회활동을 반복성
부양을 이유로 자녀에게 유산을 상속하면 안 됩니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48.uf.daum.net/image/175A451C4BBEB22A6ED68C">
변화하는 사회 신세대 를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합니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92.uf.daum.net/image/165A451C4BBEB2296B136F">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학대받는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43.uf.daum.net/image/155A451C4BBEB22A6CE13F">
존경과 존엄한 존재로 대우받고 차별 착취 학대 방임을 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권리
개인적 욕구에 상응하는 질 높은 돌봄 care 과
서비스를 요구하고 제공 받을 권리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72.uf.daum.net/image/165A451C4BBEB22A6DD6DD"
안전하고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
시설 내 외부 활동에 신체적 구속을 받지 않을 권리
개인의 사생활과 비밀 보장에 대한 권리가 있으며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48.uf.daum.net/image/175A451C4BBEB22A6ED68C">
정치적 문화적 종교적 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참여할
개인 소유 재산과 소유물을 스스로 관리할 권리
비난이나 제약을 받지 않고 시설운영과 서비스에 대한 개인적 견해와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62.uf.daum.net/image/155A451C4BBEB2296AB112">
불평을 표현하고 이의 해결을 요구할 권리
시설 내 외부에서 개인 활동 단체 및 사회적 관계에 참여할 권
시설 입 퇴소 일상생활 서비스 이용 제반 시설활동 참여 등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92.uf.daum.net/image/165A451C4BBEB2296B136F">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부분에서 정보에 접근하고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시설 내 외부에서 개인 활동 단체 및
<img width="550" src="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43.uf.daum.net/image/155A451C4BBEB22A6CE13F">
사회적 관계에 참여할 권리가 있는 만큼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부분에서 정보에 접근하고
자기 결정권을 행사할 권리를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font color="#ff00d8" face="바탕" size="2">
주변에 학대받고 계신 어르신이 있다면 연중 24시간
노인학대 신고상담전화 1577-1389번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b></center></pre></center></center></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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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고 참 한심한 세상이라고 생각되였습니다. 하기사 제 자식도 살인하는 세상인데요 저의 친정 어머님 사시는 아파트에 며느리가 시어머님 얼굴을 때려서 볼이 빨갛게 부었더랍니다. 이유인즉 냉장고 문을 열어서랍니다. 결국 아들이 모친을 시골로 보내셨다네요. 하긴 남편도 아내에게 죽어 지내는 세상이니 ~~ 동방 예의 지국은 어디로 갔는지~~
첫댓글 가정 폭력 노인 학대...
모두가 모순된 현대의 산물이지요
서로가 맘 편히 살기 좋은 세상이 돌아와야하는데....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고
참 한심한 세상이라고 생각되였습니다.
하기사 제 자식도 살인하는 세상인데요
저의 친정 어머님 사시는 아파트에 며느리가 시어머님 얼굴을 때려서
볼이 빨갛게 부었더랍니다.
이유인즉 냉장고 문을 열어서랍니다.
결국 아들이 모친을 시골로 보내셨다네요.
하긴 남편도 아내에게 죽어 지내는 세상이니 ~~
동방 예의 지국은 어디로 갔는지~~
나이 먹은것도 서러운데 혈육인데 박대 받고 사회로 부터
버림받고 ...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노인이라
어둡고 비정한 말세의 징조가 여기 저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