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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40kg 매입가: 60,000원
도정 후 쌀(백미) 생산량: 약 22kg
소매 판매가: 쌀 20kg = 약 60,000원, 10kg = 약 30,000원 수준
→ 22kg이면 약 66,000원 정도
2. 가공 과정과 비용
도정 비용
도정소 비용: 1가마(40kg 기준) 약 3,000~4,000원
(도정, 전기료, 기계 감가, 인건비 포함)
포장 비용
20kg + 2kg 포대: 1,000~1,500원
유통/물류 비용
택배, 운송료: 3,000~5,000원 (소매 기준)
3. 최종 손익 구조 예시
벼 매입: 60,000원
도정 후 쌀 판매 예상가(22kg): 66,000원
비용 차감
도정비: –3,500원
포장비: –1,500원
유통비: –4,000원
실제 순수익
= 66,000 – (60,000 + 3,500 + 1,500 + 4,000)
= –3,000원 (적자)
4. 해석
벼 가격 40kg = 6만 원일 때, 쌀로 도정해서 소매가로 팔아도 사실 마진이 거의 없거나 손해가 납니다.
그래서 농민이 직접 쌀을 판매하지 않고, 농협·도정업체·유통업자가 모아서 대량으로 팔아야 남는 구조가 됩니다.
소비자가 20kg 쌀을 마트에서 60,000원 이상 주고 사는 이유는, 중간 과정(도정·포장·유통비)에 비용이 붙기 때문입니다.
👉 요약: 벼 40kg → 쌀 22kg으로 줄어들고, 도정·포장·유통비를 합치면 농민이 직접 팔아서는 오히려 적자가 나며, 유통업체가 마진을 확보하기 위해 판매가를 높이는 구조입니다.
원하시면 제가 농민, 도정소, 유통업자, 소비자 각각이 가져가는 몫을 단계별 “가격 흐름도”로 정리해 드릴까요?